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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의 즐거운 세상

캘거리의 즐거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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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세상을 같이 만들어요,,예쁜 사랑을 위해 도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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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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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 캘거리 Village Square Leisure Centre의 상징적인 워터슬라이드인 Thunder Run이 30년 만에 영구 폐쇄

 

캘거리 빌리지 스퀘어 레저 센터(Village Square Leisure Centre)의 상징적인 워터슬라이드인 ‘썬더 런(Thunder Run)’이 30년 만에 영구 폐쇄되었습니다. 캘거리 시는 노후화된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하고 새로운 워터슬라이드로 교체하기 전, 지난 2026년 8월 30일 일요일에 마지막 작별 행사인 ‘원 라스트 스플래시(One Last Splash)’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 1990년대 복고풍 파티: 썬더 런이 처음 개장했던 1994년을 기념하기 위해 90년대 테마 파티로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감성의 DJ 음악과 복고풍 장식은 물론, 입장료도 당시 가격인 단돈 4달러로 책정되어 수많은 시민이 몰렸습니다.
  • 특별한 마지막 탑승자들: 소셜 미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명의 시민을 비롯해, 캘거리 시장 제러미 파카스(Jeromy Farkas)와 캘거리 출신의 유명 코미디언 겸 배우 앤드루 펑(Andrew Phung)이 마지막 공식 탑승을 장식하며 기념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 추억의 공간: 길이 568피트, 6층 높이의 이 거대한 초록색 슬라이드는 겨울철 차가운 물방울과 내부의 웅장한 메아리 등으로 캘거리 북동부 주민들에게 단순한 놀이기구 이상의 '성인식' 같은 추억을 선사해 왔습니다. [1234]

앞으로의 계획 및 리노베이션

  • 레저 센터 전면 폐쇄: 썬더 런의 철거와 함께 빌리지 스퀘어 레저 센터는 2026년 8월 31일부터 전면 휴관에 돌입합니다.
  • 15달 이상의 장기 공사: 시설 내 기계 및 전기 시스템이 건물 완공 당시 제품으로 수명을 다함에 따라, 약 5,100만 달러 규모의 시 예산(GamePLAN) 중 일부가 투입되어 대대적인 라이프사이클 교체 공사가 진행됩니다.
  • 2027년 말 재개장: 공사가 끝나는 2027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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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섭
429273
1056
2026-08-28
▶Winnipeg Jets)의 주전 골키퍼. 코너 헬레벅, "위니펙을 떠나겠다" 공식 트레이드 요구

 

위니펙 제츠(Winnipeg Jets)의 주전 골키퍼 코너 헬레벅(Connor Hellebuyck)이 공개 트레이드를 요청한 동시에, 매니토바주 정부가 체육(Gym) 과목을 전 학년 필수화하는 대대적인 교육과정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8월 28일 CTV Your Morning Winnipeg 방송은 매니토바주의 교육 및 스포츠계를 뒤흔든 두 가지 대형 뉴스를 집중 보도했습니다. 


1. "위니펙을 떠나겠다" 코너 헬레벅, 공식 트레이드 요구 (Hellebuyck Wants Out)

위니펙 제츠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베지나 트로피(NHL 최우수 골키퍼상) 3회 수상자인 코너 헬레벅(33)이 구단에 트레이드를 공식 요청하며 이적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 공개 선언: 헬레벅의 에이전트 레이 펫카우(Ray Petkau)는 목격 진술문을 통해 "이미 몇 달 전 구단에 비공개로 트레이드를 요청했으나, 9월 16일 트레이닝 캠프 개막을 앞두고 입장에 변화가 없어 **이를 대중에 공개(Go public)**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헬레벅은 "위니펙을 떠나는 것이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최선의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계약 및 걸림돌: 헬레벅은 연봉 850만 달러에 2031년까지 5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습니다. 내년 7월까지는 강력한 **'전면 이동 금지 조항(Full No-Movement Clause)'**을 가지고 있어 본인이 원하는 팀으로만 이적할 수 있어 제츠 구단의 협상 레버리지가 다소 복잡해진 상태입니다. 
  • 이적 배경과 미국인 선수 잔혹사: 지난 시즌 헬레벅은 세이브 성공률이 .900 이하로 떨어지는 등 다소 부진했으며 제츠 역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또한 오타와의 브래디 트카척, 밴쿠버의 퀸 휴즈에 이어 미국 국적의 핵심 스타 선수들이 잇따라 캐나다 연고 팀을 떠나려는 트렌드의 연장선으로 해석되어 캐나다 하키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 매니토바주, 체육 및 보건 교육과정 25년 만에 전면 개편

웹 킨류(Wab Kinew) 매니토바 주지사는 CTV Your Morning에 출연해, 학생들의 앉아서 지내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Everybody, Every Day(모두 함께, 매일)’ 신규 체육 및 보건 교육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 전 학년(K-12) 필수화: 25년 동안 바뀌지 않았던 낡은 교육과정을 전면 갈아엎습니다. 기존에는 고등학교 11학년과 12학년의 경우, 의사 소견서나 자체 계획서를 제출하면 체육 수업을 면제받거나 외부 활동으로 대체할 수 있는 유연한 제도가 있었습니다. 
  • 대체 면제 불허: 새로운 커리큘럼에 따라 앞으로는 11학년과 12학년 학생들도 자격이 있는 체육 교사의 지도하에 110시간의 대면 체육 수업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졸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도입 일정: 이번 개편안은 다가오는 **2026년 9월부터 원하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Pilot)**을 시작하며, 2027-28 학년도를 거쳐 **2028-29 학년도부터 매니토바주 전체 학교에 전면 도입(Full Rollout)**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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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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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 밴쿠버에서 열린 2026 PNE 페어에는 특유의 기발하고 독특한 이색 요리와 트렌디한 메뉴들을 대거 선보

밴쿠버에서 열린 2026 PNE(Pacific National Exhibition) 페어에는 총 70여 개의 음식 벤더가 참여하여, 축제 특유의 기발하고 독특한 이색 요리와 트렌디한 메뉴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올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카테고리별 주요 신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단짠·이색 컬래버레이션 메뉴 (Savoury & Sweet Mashups)

  • 스패멀럿 맥 앤 치즈 (Spamalot Mac & Cheese): 단골 푸드트럭인 'Reel Mac & Cheese'의 2026년 한정 메뉴로, 고소한 맥 앤 치즈 위에 구운 스팸을 얹고 머스터드 소스와 빵가루(파코 파르메산) 크런치를 더해 감칠맛을 극대화했습니다.
  • 트위스터로니 (Twister-Roni): 막대기에 끼워 튀긴 피자(또는 콘도그 형태)로, 치즈, 페퍼로니, 마늘 버터, 마리나라 소스가 어우러진 최고의 길거리 음식입니다.
  • 크리스피 진저 비프 페로기 (Crispy Ginger Beef Perogies): 튀긴 페로기(폴란드식 만두)에 달콤 짭조름한 캐나다식 진저 비프를 결합한 퓨전 요리입니다.
  • 스매시 버거 푸틴 (Smash Burger Poutine): 바삭한 감자튀김 위에 다진 소고기 패티 crumbles, 바삭한 베이컨 조각, 치즈 커드를 듬뿍 얹어 풍미를 더했습니다.
  • 메이플 베이컨 윙 와플 스택 (Maple Bacon Wing Waffle Stack): 베이컨이 박힌 와플 사이에 치킨윙을 쌓고 메이플 시럽을 뿌려 단짠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1234]

2.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이색 요리 (Weird & Wild Bites)

  • 귀뚜라미 그릴드 치즈 (Cricket Grilled Cheese): 'Tin Lizzy Concessions'에서 선보인 메뉴로, 녹아내리는 치즈 사이에 바삭하게 튀긴 귀뚜라미를 통째로 넣어 고소함과 독특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 쿠키앤크림 / 피자 코리안 콘도그: 전통적인 핫도그를 넘어 겉면에 쿠키 크럼블을 묻히거나 테이크아웃 피자 스타일로 재해석한 한국식 콘도그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 블랙 차콜 피시 버거: 오징어 먹물 등을 활용한 검은색 번에 바삭한 생선 패티를 넣은 이색 버거입니다. [12]

3. 캐나다 원주민 전통 음식 (Taste of Canoe Cultures)

올해는 인디제너스(원주민) 셰프와 브랜드들이 참여한 전용 구역이 마련되어 건강하고 깊은 맛의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 원주민 전통 빵 배녹(Bannock): 'Salmon n' Bannock' 등에서 효모 없이 구워낸 담백한 배녹을 다양한 맛(달콤한 맛, 짭조름한 맛)으로 선보였습니다.
  • 버팔로 소시지 & 바이슨 육포세이지 블루베리 등 야생 식물로 만든 전통 약재 잼(Plant medicine jam)을 곁들여 먹는 고급 육류 메뉴입니다.
  • 핸드크래프트 수제 프리지(Freezies 세이지 블루베리, 스위트그래스 체리, 벨라쿨라(베리, 로즈힙, 히비스커스 블렌딩) 등 자연의 맛을 담은 프리미엄 아이스 바입니다

4. 시그니처 디저트 업그레이드 (Sweet Treats)

  • 초콜릿 케이크 미니 도넛PNE의 상징인 미니 도넛의 진화 버전으로, 솔티드 카라멜 브라우니, 블랙 포레스트 체리, 트리플 초콜릿 맛 등 초콜릿을 베이스로 한 도넛들이 첫선을 보였습니다.
  • 두바이 초콜릿 깔때기 케이크 (Dubai Chocolate Funnel Cake) 최근 글로벌 트렌드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곁들인 두바이 초콜릿 스타일을 페어의 상징인 퍼널 케이크에 접목했습니다
  • 카우보이 캔디 아이스크림 (Cowboy Candy Ice Cream) 할라피뇨를 설탕에 절인 '카우보이 캔디'를 부드러운 소프트 서브에 얹어 매콤달콤한 반전 매력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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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섭
429242
1056
2026-08-27
캘거리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잔혹하게 폭행한 두 형제 중 두 번째 피고인에게 징역 3년과 집행유예 18개월

캘거리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잔혹하게 폭행한 두 형제 중 두 번째 피고인에게 징역 3년과 집행유예 18개월이 선고되었습니다

공동 기소된 그의 형제는 앞서 지난 6월에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재판과 선고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건 및 선고 개요

  • 사건 발생: 2025년 5월, 캘거리 네스트 팔콘리지(Falconridge)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67세였던 버스 운전기사 아마르지트 그레왈(Amarjit Grewal) 씨가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 피고인: 대릴 플렛(Darryl Flett, 23세). 그는 법정에서 자신의 범행에 대해 피해자에게 사과했습니다.
  • 범행의 잔혹성: 두 형제는 무기 소지 금지 명령을 어긴 상태에서 버스에 탑승한 뒤, 삼단봉과 날카로운 흉기를 사용해 운전기사를 찌르고 무차별 구타하여 심각한 부상을 입혔습니다. 

법원의 판단

  • 가중 처벌 요인: 프레더릭 피셔(Frederick Fisher) 판사는 피해자가 공공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중교통 운전기사로서 임무를 수행 중인 상태에서 공격을 받았다는 점을 무겁게 감안했습니다.
  • 사회적 경종: 선고 당일 법정에는 피해 기사를 지지하기 위해 캘거리 트랜싯(Calgary Transit) 동료 직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노조 및 대중교통 관계자들은 이번 판결이 보복성의 의미를 넘어, 공공 운송 노동자를 향한 폭력에 강력한 경고를 주는 '사회적 억제력'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피해자인 그레왈 씨는 끔찍한 폭행을 당한 지 1년여 만에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최근 다시 버스 운전 업무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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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섭
42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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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 호수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영상이 SNS에서 확산되면서, 해당 여성이 결국 한화 약 100만원 벌금 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아보츠포드(Abbotsford)의 한 호수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영상이 SNS에서 확산되면서, 해당 여성이 결국 1,000달러(한화 약 100만 원)의 벌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및 수사 과정

  • 공분을 산 영상: 지난 8월 17일, 한 여성이 아보츠포드의 밀 레이크(Mill Lake) 교량 위에서 달러라마(Dollarama) 쇼핑백에 담긴 쓰레기를 오리가 살고 있는 호수 안으로 태연하게 쏟아붓는 영상이 604RAW 등 X(구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며 엄청난 비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시민 제보로 검거: 영상 속 촬영자가 "물속에 야생동물들이 사는데 뭐 하는 짓이냐"라며 강하게 항의했음에도 적반하장으로 맞서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아보츠포드 경찰청(APD)은 영상을 확보한 후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신원 특정 협조 덕분에 불과 몇 시간 만에 여성의 거주지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 추가 범행 확인: 수사 결과, 이 여성은 밀 레이크뿐만 아니라 인근의 블루제이 초등학교(Blue Jay Elementary School) 주변 수로에도 쓰레기를 무단 투기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과징금 부과: 아보츠포드 경찰은 이 여성에게 무단 투기 혐의로 각각 500달러씩 총 2장의 위반 티켓(과태료 총 1,000달러)을 발부했습니다. 

여론 및 경찰 입장

yuchung
유청섭
42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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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 개발업체는 해당 부지에 3층 높이, 7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었는데.인근 주민들의 강력한 반

 

에드먼턴 소방구조대와 시 당국이 안전 규정 위반을 이유로 동남부 켄지워스(Kenilworth) 지역의 인필(Infill, 기존 주택지 내 재개발) 부지에 안전 명령(Safety Order)을 내렸습니다. 

해당 부지의 기존 주택은 인근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 속에서 지난 주말 철거되었습니다. 

주요 사건 및 갈등 내용

  • 주민들의 반대 이유: 개발업체는 해당 부지에 3층 높이, 7가구 규모의 인필 아파트를 지을 계획입니다. 인근 주민들은 해당 건물이 동네 규모에 비해 너무 크고, 개발업체는 해당 부지에 3층 높이, 7가구 규모의 인필 아파트를 지을 계획시 당국에 정식으로 이의 신청(Appeal)을 제기했습니다.
  • 안전 명령 발령: 철거 직전 시 당국과 소방구조대는 해당 부지에 대한 공식 안전 명령서를 펜스에 부착했습니다. 건물 일부가 제대로 밀폐되거나 고정되지 않아 화재 위험이 높고, 대중과 긴급 출동 대원들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유였습니다. 이 외에도 주민들은 철거 전 건축업자의 석면 처리 방식 및 현장 관리 부실 문제를 함께 지적했습니다. 
  • 건물주의 입장: 반면 개발업체(소유주)는 주변에 안전 펜스를 단단히 잠그고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어떤 안전 문제도 없었다며 시의 조치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yuchung
유청섭
42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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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 밴쿠버 다운타운 헬머켄가 900번지에 개소할 예정이던 과량투여 예방 센터계획을 공식 취소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정부가 밴쿠버 다운타운 헬머켄가 900번지(900 Helmcken Street)에 개소할 예정이던 과량투여 예방 센터(OPS, 마약 안전투약소) 계획을 공식 취소했습니다.

주요 결정 내용

  • 정부의 중단 지시: 새롭게 임명된 라비 칼론(Ravi Kahlon) BC주 보건부 장관은 밴쿠버 연안보건청(VCH)에 해당 프로젝트를 "중단(stand down)"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주정부는 이미 이 공간을 2년간 17만 9,000달러에 임대한 상태였으며, 앞으로 이 장소의 대안적 용도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 지역 사회의 반발: 이 센터는 원래 문을 닫은 하우가(Howe Street) 시설을 대체하기 위해 올해 봄에 처음 발표되었으나, 지난 5월 무기한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이번 최종 취소 결정은 치안 악화와 거리 무질서를 우려한 지역 기업인, 주민, 그리고 밴쿠버 시의회의 지속적인 반대 투쟁 끝에 내려졌습니다.
  • 정치권의 반응: 켄 심(Ken Sim) 밴쿠버 시장은 이번 취소 결정을 공개적으로 환영하며, 공공 안전을 위해 목소리를 낸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심 시장은 앞으로 주정부와 협력해 예방 센터 대신 안전한 마약 치료 및 비자발적 입원 치료 시설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향후 과제: 헬머켄가 센터 계획은 폐기되었지만, 칼론 장관은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치명적인 마약 중독 사망을 줄이기 위해 밴쿠버시의 지속적인 협조와 책임 있는 노력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TV News

yuchung
유청섭
42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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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 캐나다 전역에 걸친 기록적인 여름철 폭우로 인해 수많은 시민들의 휴가 및 야외 활동 계획이 무산

캐나다 전역에 걸친 기록적인 여름철 폭우로 인해 수많은 시민들의 휴가 및 야외 활동 계획이 무산되고 있습니다. [1]

기상학자 데이비드 필립스(David Phillips)에 따르면, 이번 여름 비가 내린 날수 자체가 대폭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기습적인 폭우성 폭설과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극심한 피해와 일정 취소를 야기했습니다. [1]

주요 지역별 기록 및 피해 현황

오타와 (Ottawa): 올여름에만 평년의 2.5배에 달하는 약 520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로 비가 많이 온 여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특히 캐나다 데이(Canada Day) 당일 폭우로 불꽃놀이가 취소되고 수천 가구의 지하실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에드먼턴 (Edmonton): 평년 계절 평균(213mm)의 두 배가 넘는 562mm의 대폭우가 쏟아지며 1953년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주거지 침수 및 도로 함몰(싱크홀) 등의 피해가 잇달았습니다. 


토론토 및 남부 온타리오: 8월 말 주말에도 토론토 도심과 근교 휴양지(Cottage Country)를 중심으로 최대 5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예보되어, 캐나다 국립 박람회(CNE)나 대형 콘서트 등 야외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나이아가라 지역: 7월과 8월 사이 3개 이상의 대형 폭우 시스템이 연달아 정체하면서, 도시 배수 용량을 초과해 세인트캐서린스 등지에서 수천 채의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긍정적인 반전 (산불 위험 감소)

불행 중 다행으로, 6월과 7월 내내 이어진 기록적인 강수 덕분에 앨버타주 등의 토양 수분량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유지되었습니다. 그 결과 최근 40년 만에 처음으로 8월 중 단 한 건의 활성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기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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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섭
42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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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에드먼턴의 EPCOR가 외래 침입 어종을 제거하기 위해 South Terwillegar지역의 stormwater ponds 3곳을 방

▶ 에드먼턴의 EPCOR가 외래 침입 어종을 제거하기 위해 South Terwillegar지역의 stormwater ponds 3곳을 방제

이번 주부터 에드먼턴의 EPCOR가 외래 침입 어종을 제거하기 위해 사우스 터윌리거(South Terwillegar) 지역의 우수관당(stormwater ponds) 3곳을 방제합니다.

주요 방제 정보

  • 목표 어종: 번식력이 매우 강한 프러시안 잉어(Prussian carp)와 금붕어가 대상입니다. 이 외래종들은 토착종의 자원을 빼앗고 노스 사스카처원 강(North Saskatchewan River) 등 자연 수계를 교란해 생태계를 위협합니다.
  • 위치 및 일정: 이번 주 화요일 사우스 터윌리거 제5지(Pond V)(Speaker Way NW와 Sandin Cove NW 사이)부터 방제를 시작합니다. 제2지와 제3지는 날씨가 허락한다면 다음 주에 진행됩니다. 세 곳 모두 약 3주 후에 2차 방제를 거치게 됩니다.
  • 제거 방법: 앨버타 주정부의 승인을 받은 천연 화합물인 로테논(rotenone)을 사용합니다. 이 물질은 열대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한 것으로, 아가미로 호흡하는 동물에게만 작용하며 다른 야생 동물에게는 해가 없습니다.

이번 방제 작업은 관련 법적 요구 사항을 따르는 생태계 관리 전략의 일환입니다

 

C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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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섭
42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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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 캐나다 연방 보수당은 자유당 정부를 향해 모든 연방 유류세를 2027년 캐나다의 날(7월 1일)까지 전면

▶ 캐나다 연방 보수당은 자유당 정부를 향해 모든 연방 유류세를 2027년 캐나다의 날(7월 1일)까지 전면 폐지하라는 요구를 강력하게

캐나다 연방 보수당은 자유당 정부를 향해 모든 연방 유류세를 2027년 캐나다의 날(7월 1일)까지 전면 폐지하라는 요구를 강력하게 키워가고 있습니다. 피에르 포일리에브르(Pierre Poilievre) 보수당 대표가 이끄는 야당은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 정부를 대상으로, 오는 2026년 9월 7일로 예정된 한시적 유류세 감면 조치의 종료를 취소하고 연장 및 확대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보수당은 심각해지는 생활비 부담으로부터 가계 재정을 지키기 위해 이번 세금 감면 조치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합니다. 


 보수당의 유류세 인하 계획 핵심

보수당은 주유소에서 국민들이 체감하는 할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연방 세금 항목을 동시에 동결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연방 유류소비세(Fuel Excise Tax): 현재 시행 중인 리터당 10센트 감면 조치를 연장합니다.
  • 연방 부가가치세(GST): 휘발유 및 디젤 판매에 부과되는 5%의 GST를 전면 면제합니다.
  • 청정 연료 규제(Clean Fuel Regulations): 청정 연료 기준에 따른 추가 비용 부과를 영구 폐지합니다.
  • 탄소세(Carbon Tax): 산업용 연료에 부과되는 탄소세를 전면 중단합니다.

 경제적 명분과 기대 효과

보수당은 유류세 인하 캠페인의 필요성을 다각적인 경제적 효과와 연결 짓고 있습니다:

  • 가구별 직접적인 지출 절감: 전체 세금이 인하되면 리터당 약 25센트의 유가 인하 효과가 나타나며, 일반 가정 기준 연간 약 $1,200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물가 상승 억제 (물가 연쇄 효과): 운송 연료비가 낮아지면 식료품 및 건축 자재의 유통 비용이 직접적으로 줄어들어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습니다. 
  • 재원 마련 방안: 포일리에브르 대표는 현재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해 연방 정부에 약 $60억 규모의 추가 세수(횡재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 예산을 재원으로 투입하면 재정 적자를 늘리지 않고도 감면책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현재 상황 및 주요 일정

이번 인하 요구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이 다시 고조되는 시점과 맞물려 있습니다:

  • 유류세 복귀 시점: 지난 2026년 4월에 도입된 연방 유류소비세 한시적 면제 조치는 법적으로 2026년 9월 7일에 만료됩니다. 정부가 연장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노동절(Labour Day) 연휴 직후인 9월 8일부터 유가가 즉시 리터당 10센트 이상 급등하게 됩니다.
  • 글로벌 공급 압박: 중동 지역의 인프라 피해 및 분쟁 제약으로 인해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기름값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정부의 입장: 연방 재무장관실은 글로벌 경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물가를 낮추기 위한 조치를 계속 모색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히면서도, 9월 기한을 넘어 유류세를 무조건 제로(0) 수준으로 동결하는 보수당의 제안에 대해서는 아직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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