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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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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30446
1286
2026-10-23
 CNN의 서울평가 : ''한국은 이게 가능해?''…CNN이 주목한 서울 지하철|CNN이 극찬한 서울 지하철의 ''호화로운'' 특징

 CNN의 서울평가 : ''한국은 이게 가능해?''…CNN이 주목한 서울 지하철|CNN이 극찬한 서울 지하철의 ''호화로운'' 특징

CNN의 서울평가

 

미국 CNN 방송이 서울 지하철을 세계 최고 수준의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극찬한 뉴스

1. CNN이 극찬한 서울 지하철의 '호화로운' 특징

CNN은 '세계 최고의 지하철 시스템 18곳'이라는 기사를 통해 서울 지하철을 집중 조명하며 다음과 같은 강점들을 꼽았습니다.

  • 초고속 연결성: 지하철 내부나 깊은 지하 역사에서도 전화 통화와 와이파이(Wi-Fi) 인터넷이 끊김 없이 완벽하게 작동하는 점을 가장 놀라워했습니다. 열차 안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TV를 시청할 수 있는 기술력도 언급했습니다.
  • 승객 편의 시설: 냉난방 시설이 완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겨울철 승객들의 이동을 따뜻하게 해주는 열선 좌석(엉뜨) 시스템을 갖춘 점을 매우 호화롭고 세심한 서비스로 평가했습니다.
  • 운영 효율성과 위생: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시스템을 자랑하면서도 요금이 매우 합리적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2. 서울 지하철의 규모와 위상

  • 거대한 네트워크: 1974년 1호선 개통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서울 지하철은 핵심 9개 노선만 약 327km에 달하며, 수도권 전체를 잇는 광역 네트워크는 총 1,302km까지 뻗어 있습니다.
  • 수송 능력: 하루 이용객이 무려 약 7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전 세계 도시 교통 계획 전문가들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3. 함께 언급된 다른 국가들의 지하철 특징

CNN은 서울 외에도 세계적인 대중교통망을 가진 도시들의 독특한 장점들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 홍콩 (MTR): 압도적으로 높은 정시 운행률과 효율성
  • 일본 도쿄: 매우 정교한 운행 체계와 높은 혼잡도 관리
  • 중국 베이징·상하이: 엄청난 규모의 방대한 수송력
  • 덴마크 코펜하겐: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운행 시스템
  • 우크라이나 키이우: 전쟁 시 주민들을 보호하는 방공호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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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30417
1286
2026-10-22
ATCO의 최고경영자(CEO) 서던이 분리 독립이 초래할 치명적인 경제적 위험을 경고하며 연방 잔류를 공개적으로 지지

ATCO의 최고경영자(CEO) 서던이 분리 독립이 초래할 치명적인 경제적 위험을 경고하며 연방 잔류를 공개적으로 지지

캐나다의 글로벌 기업 ATCO의 최고경영자(CEO) 겸 의장인 낸시 서던(Nancy Southern)이 앨버타주의 캐나다 연방 탈퇴(분리 독립)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앞두고, 분리 독립이 초래할 치명적인 경제적 위험을 경고하며 연방 잔류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서던 CEO는 자산 규모 280억 달러(약 38조 원)에 달하는 대기업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분리 독립이 통과될 경우 앨버타주로부터 막대한 기업 자본과 노동력이 한꺼번에 이탈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 앨버타주에 깊이 뿌리내린 기업 'ATCO'

  • 회사의 역사: ATCO라는 이름 자체가 '앨버타 트레일러 컴퍼니(Alberta Trailer Company)'의 약자입니다. 낸시 서던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1947년 캘거리에서 설립한 앨버타의 토박이 기업입니다.
  • 사업의 확장: 초기에는 임시 주거용 소형 트레일러 대여업으로 시작했으나, 앨버타의 석유 및 가스 산업 노동자들을 위한 조립식 숙소와 오피스 단지 건설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현재는 에너지 유통, 방산 물류까지 사업을 다각화했습니다.
  • 경제적 영향력: 전 세계 100여 개국에 고객을 두고 있으며, 캘거리 공장에 700명, 캐나다 전역에 7,000명, 글로벌 자회사를 포함해 총 2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 분리 독립 주민투표에 대한 소신과 경고

  • 기업들의 앨버타 탈출 예견: 분리 독립이 지속될 경우 기업들이 앨버타를 떠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서던 CEO는 "틀림없이 그럴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상공회의소 등의 비즈니스 단체들 역시 자본과 인재가 빠져나가면 공공 재정이 파탄 나고 결국 주민들의 세금이 폭등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valid 앨버타의 불만 인정: 서던 CEO는 캐나다가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며, 연방 정부에 대한 앨버타 주민들의 소외감과 정당한 불만(서부 소외론)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분리 독립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매우 감정이 복받친다고 덧붙였습니다.
  • 징징거림을 넘어서는 대안 제시: 하지만 그녀는 "우리가 그저 불평만 늘어놓는 사람(Whiners)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앨버타가 분리 독립을 외치기보다, 자신들의 경제적 역량을 통해 앨버타뿐만 아니라 캐나다 전체의 미래 번영을 어떻게 이끌 수 있는지 주도적으로 증명해 보여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 다른 대기업 CEO들이 침묵하는 이유

상장기업의 CEO가 이처럼 민감한 정치적 사안에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캐나다 재계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서던 CEO는 많은 경영자가 침묵을 지키는 이유에 대해 '사내 분열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앨버타 내 많은 노동자가 분리 독립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진이 반대 의견을 공개 표명할 경우 직원들과의 갈등을 유발하고 비즈니스에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서던 CEO는 이러한 commercial 리스크(고객 및 투자자 이탈 위험) 속에서도 "자신의 원칙을 지키고 믿는 바를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기업인으로서 중요하다"며 소신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For more details, please refer to the full video.
출처 / Source: Global News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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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30421
1286
2026-10-22
캐나다 대형은행 TD의 장기 고객인 래프 무어가 10개월에 걸쳐 인생 전반의 저축액인 45만 달러를 금융 사기로 탈취당하는 참사가 발생

캐나다 대형은행 TD의 장기 고객인 래프 무어가 10개월에 걸쳐 인생 전반의 저축액인 45만 달러를 금융 사기로 탈취당하는 참사가 발생

🏦 TD은행 45만 달러 금융 사기 사건

캐나다 공영방송 CBC 뉴스(Go Public)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대형은행 TD의 장기 고객인 래프 무어(Ralph Moore)가 10개월에 걸쳐 인생 전반의 저축액인 45만 달러(약 6억 원)를 금융 사기로 사기꾼들에게 탈취당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무어는 온라인에서 당시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새로운 정부 투자 플랫폼을 발표하는 매우 정교한 딥페이크 동영상 광고를 보고 속아 넘어갔습니다. 이를 철석같이 믿은 그는 자신의 TD 계좌에서 1만 달러, 2만 5,000달러, 최고 10만 달러에 이르는 거액을 반복적으로 인출해 송금했습니다.

그의 계좌가 사실상 텅 빌 때까지 인출이 지속되는 동안, TD은행 직원들이 사기 가능성을 경고하고 계좌에 일시적인 제한 조치를 취하기도 했으나, 결과적으로 무어가 전 재산을 인출해 나가는 것을 최종적으로 막지는 못했습니다. TD은행 측은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구체적인 입장 표명이나 배상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 금융 사기 책임 공방: 캐나다 vs 영국

이번 사건은 교묘한 사기 수법이 판치고 있음에도 왜 캐나다 금융권은 피해 차단 실패에 대해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는가에 대한 거센 공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캐나다의 현실: 현재 규정상 캐나다 은행들은 피해자가 '직접' 인출을 승인한 송금 사기(APP Fraud)에 대해 배상을 전면 거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신사, 은행 등과 협의 및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은행에 직접적인 재정적 배상 책임을 지우는 법안 도입은 확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 영국의 선진 모델: 법률 전문가들은 캐나다가 영국의 제도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영국은 이미 법안을 통과시켜 대부분의 금융 사기 피해에 대해 은행이 피해액을 의무적으로 배상하도록 강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금 탈취에 대한 책임을 은행에 지우면, 은행들이 스스로 재정적 손실을 막기 위해 의심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고도화된 AI 보안 시스템을 개발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입니다.

📊 캐나다 국민의 여론 vs 은행 연합회의 반발

  • 압도적인 국민 여론: 최근 실시된 전국 설문조사 결과, 캐나다 국민의 87%는 '피해자의 명백한 중과실'이 없는 한 은행이 사기 피해 금액을 전액 환불해 주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 은행권의 방어적 태도: 캐나다 대형 은행들을 대변하는 전국 은행 연합회 측은 이러한 의무 환불 제도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사기 피해를 은행이 모두 떠안게 되면 오히려 시스템을 악용하는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고, 보안 비용 상승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캐나다 이용자들과 국가 경제 전체에 의도치 않은 수수료 인상 등의 추가 비용 부담을 지울 것"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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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ource: CBC News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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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30416
1286
2026-10-22
백인들도 도망친 캐나다 원주민 마을, 한국인이 11년째 버티는 이유?

백인들도 도망친 캐나다 원주민 마을, 한국인이 11년째 버티는 이유?

백인 교회들마저 감당하지 못하고 포기한 채 떠난 캐나다 밴쿠버섬 나나이모(Nanaimo) 원주민 마을에서, 한국인 조혁준 선교사가 모진 거절과 재정난을 이겨내며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역사적 배경과 복음화의 이유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1. 백인 교회들이 사역을 포기하고 떠난 이유

400년이 넘는 캐나다 원주민 선교 역사 속에서 현지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백인 교회들조차 결국 원주민 보호구역(Reserve) 사역을 모두 포기하고 철수했습니다.

  • 사회적 기능의 완전히 무너진 공동체: 원주민 부족들은 공통적으로 심각한 마약 중독, 알코올 의존, 청소년 조기 임신, 자살, 아동 방치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심방(가정 방문)을 가면 13~14세밖에 안 된 어린 자녀와 부모가 온 집안에 마약에 취해 함께 쓰러져 있을 정도로 공동체 전체가 중독의 영에 깊이 잠겨 있었습니다.
  • 외부인을 향한 극심한 배타성과 적대감: 원주민 전용 영토는 외지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사유지입니다. 조 선교사가 마을을 돌아다닐 때마다 "당장 빨리 나가라"는 욕설과 거절을 당하기 일쑤여서, 매번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로 영적·정신적인 긴장감과 거절감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2. 원주민들이 마음의 문을 닫은 가슴 아픈 역사적 배경

원주민들이 기독교와 외지인에게 이토록 강한 배타성을 품게 된 데에는 역사적으로 교회가 가해자였던 슬픈 과거가 존재합니다.

  • 강제 격리와 원주민 기숙학교(Residential Schools)의 비극: 과거 캐나다 정부는 원주민을 문명화한다는 명목 하에 '인디언 법(Indian Act)'을 개정하여, 모든 원주민 아이들을 부모와 강제로 격리해 기숙학교에 수용했습니다.
  • 교회가 주도한 학대와 영적 트라우마: 이 기숙학교들을 위탁 운영한 주체가 바로 '교회'였습니다. 학교 안에서 아이들은 고유 언어와 문화를 금지당한 채 상습적인 폭행과 굶주림에 시달렸고, 연방정부 승인 하에 의학 실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전염병과 학대로 수많은 아이들이 사망해 암매장당했으며, 이 비극적인 기숙학교 제도는 불과 몇 십 년 전인 1996년에야 마지막 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 가정의 파괴와 중독의 대물림: 가장 어린 나이에 세대 전체가 끌려가 영적·육체적 학대를 받다 보니, 16세 이후 고향 마을로 돌아왔을 때 가정을 이끄는 '부모의 역할(롤모델)'을 배운 적이 없었습니다. 삶의 목적을 잃은 성인들이 술과 마약으로 고통을 달랬고, 그 아래에서 자란 아이들이 다시 방치되는 악순환이 100년 가깝게 대물림되었습니다.

3. 한국인 선교사가 끝까지 버티며 사역하는 이유

16세에 캐나다로 이민을 와 밴쿠버에서 자란 조혁준 목사는, 전임 목회자가 세상을 떠난 후 5년간 방치되어 문을 닫기 직전이던 나나이모 원주민 교회에 부임했습니다.

  • 영적 암흑을 밝히는 등대의 사명: 조 선교사는 비참한 현장을 목격하며 "예배에 단 한두 명이 나오더라도, 이 교회가 문을 닫으면 이 마을은 영원히 영적 암흑 속에 갇히게 된다{C}"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교회가 이 땅의 유일한 등대이자 소망이라는 확신이 버티는 힘이 되었습니다.
  • 우울증과 극심한 생활고를 이겨낸 기적: 초기에는 원주민들에게 사례비를 전혀 받을 수 없어 생활고가 극심했습니다. 100군데 넘게 이력서를 쓰고 택시 운전으로 생계를 이어갔으나 팬데믹으로 그마저 끊겼습니다. 첫 아이를 임신한 아내가 먹고 싶어 하던 1불 50전짜리 에그타르트 하나를 살 돈(전 재산 3불)이 없을 정도로 비참해 우울증 약을 먹으며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애타는 기도 끝에 이름 모를 후원자들의 손길이 기적적으로 이어지며 현재까지 재정이 마이너스 없이 유지되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 미래를 바꿀 '다음 세대' 자립 리더 육성: 조 선교사가 사역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원주민들의 전인격적인 변화와 스스로 일어서는 '자립'입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과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어, 30년 뒤 이들 중에서 원주민 공동체를 바꿀 진정한 리더가 나오게 하는 것이 사역의 유일한 이유입니다.

현재 나나이모 원주민 교회는 문을 닫을 뻔한 위기를 넘어 50여 명의 원주민 성도가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로 성장했습니다. 조 선교사와 뜻을 함께하는 사역자들은 전원 자비량(스스로 비용을 충당)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알베이 섬 등 주변 오지 섬마을의 버려진 교회들을 직접 청소하고 보수하여 벌써 2개의 교회를 재건하고 5개 교회의 재건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사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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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30347
1286
2026-10-17
''저는 좀 다릅니다''. 가뭄에도 죽지 않는 ''콩'' 개발 /가뭄 극복과 ''탄소 격리''의 일석이조 효과

''저는 좀 다릅니다''. 가뭄에도 죽지 않는 ''콩'' 개발 /가뭄 극복과 ''탄소 격리''의 일석이조 효과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가뭄에 견디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신종 유전자 편집 '심근성 콩'을 개발했다는 YTN 뉴스 보도입니다.

핵심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 유전자 편집을 통한 '심근성 콩' 개발

  • 깊게 뻗는 뿌리: 미국 솔크연구소(Salk Institute) 연구진은 식물의 뿌리 성장과 탄소 저장에 관여하는 유전자 347개를 발굴했습니다 (0:10). 이를 기반으로 식물의 DNA를 편집해 뿌리가 일반 콩보다 훨씬 더 깊고 가파르게 아래쪽으로 자라도록 만들었습니다.
  • 밀식 재배로 수확량 증대: 뿌리가 옆이 아닌 아래로만 곧게 뻗기 때문에 식물을 서로 더 가까이 촘촘하게 심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결과적으로 같은 면적의 땅에서 더 많은 콩을 심어 수확량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 가뭄 극복과 '탄소 격리'의 일석이조 효과

  • 가뭄에 강한 특성: 뿌리가 땅속 깊은 곳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한 가뭄 상황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남는 강한 생명력을 가집니다.
  • 땅속 깊은 곳에 탄소 저장: 콩이 광합성을 하며 흡수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뿌리를 통해 땅속 깊은 곳에 남겨둡니다 (0:38). 토양 표층이 아닌 깊은 곳에 갇힌 탄소는 농사를 지을 때 밭을 갈아엎더라도 다시 대기 중으로 방출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0:47).
  • 기가톤 단위의 환경 개선 기대: 연구진은 이 콩이 연간 1헥타르(ha)당 약 1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0:58). 전 세계 토양에 이를 적용하면 기가톤(Gt) 단위의 탄소를 격리하여 기후 변화 문제를 크게 완화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현재 연구진은 실험실 단계를 넘어 실제 농경지에서 이 콩의 생산성과 가능성을 검증하는 노지 실험을 진행 중입니다 (1:22).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For more details, please refer to the full video.
출처 / Source: YTN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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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29645
1286
2026-09-13
▶ 제27회 (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 및 페스티벌이 9월 12일 토요일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성황리에 개최

 

제27회 '지저스 인 더 시티(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 및 페스티벌이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활기찬 음악 길거리 축제는 수많은 시민과 관객들을 토론토 다운타운 거리로 이끌며 신앙, 화합, 사랑, 그리고 문화를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 행사 주요 하이라이트

  • 진행 경로: 행사는 낮 12:00시에 퀸즈 파크(Queen's Park)에서 시작하여 블루어(Bloor), 영(Yonge), 컬리지(College) 스트리트 등 다운타운의 주요 중심가를 통과하며 진행되었습니다.
  • 퍼레이드: 성경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대형 플로트카, 다채로운 의상, 마칭 밴드, 성가대, 무용단, 그리고 기쁨에 가득 찬 참가자들이 모여 성경 말씀을 거리 위에서 생동감 있게 재현했습니다.
  • 콘서트 및 페스티벌: 퍼레이드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다시 퀸즈 파크 노스(Queen's Park North)로 모여 오후 6:00시까지 커뮤니티 페스티벌과 대규모 축하 콘서트를 즐겼습니다.

Jesus in the City

ilovecanada
김명수
429610
1286
2026-09-11
▶ 미국 오리건주 (Salem)에 위치한 ''퍼스트 연합 감리 교회''. 교회를 휘감은 수천 마리의 새떼.

▶ 미국 오리건주 (Salem)에 위치한 ''퍼스트 연합 감리 교회''. 교회를 휘감은 수천 마리의 새떼.

KNN 뉴스 방송에 따르면, 교회를 휘감은 수천 마리의 새떼 영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 개요: 수천 마리의 검은 새떼가 마치 거대한 회오리바람 같은 소용돌이를 만들며 교회 첨탑 위를 맴돌다가, 순식간에 교회 굴뚝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사라지는 비현실적인 광경이 포착되었습니다. 영상이 너무 기이해 일각에서는 AI가 조작한 영상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었습니다.
  • 장소 및 일시: 이 영상은 현지 시간 9월 6일 미국 오리건주 세일럼(Salem)에 위치한 '퍼스트 연합 감리 교회'에서 실제 촬영된 것입니다.
  • 새의 정체: 소용돌이를 만들어낸 주인공은 약 4,000여 마리의 '복스칼세(Vaux's swift)'라는 철새입니다. 이 새들은 북아메리카와 중남미 지역을 오가는 이동성 조류입니다.
  • 굴뚝으로 들어간 이유: 복스칼세는 날카로운 발톱을 이용해 수직 벽면에 매달려 잠을 자는 독특한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거대한 고목(오래된 나무)의 빈 내부를 아지트로 삼았으나, 벌목 등으로 고목들이 대거 사라지면서 도시의 벽돌 굴뚝을 대체 서식지(잠자리)로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 현상이 발생하는 시기: 이 현상은 매년 이맘때 볼 수 있는 정기적인 자연 장관입니다. 복스칼세들은 매년 봄 번식을 위해 오리건 지역으로 모여드는데, 10월 초 남쪽으로 이동하기 직전인 9월에 개체 수가 가장 최대로 모이기 때문에 매년 9월 북미 곳곳에서 이러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구 종말의 날 같다", "공포 영화 도입부의 한 장면 같다", "교회에 악마가 찾아온 듯한 비주얼이다"라며 놀랍고도 오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복스칼세가 굴뚝 안에서 다치지 않고 수천 마리가 함께 잠을 자는 방법

 

복스칼세(Vaux's Swift)가 좁고 어두운 굴뚝 안에서 다치거나 떨어지지 않고 수천 마리가 함께 안전하게 잠을 잘 수 있는 데에는 이들의 독특한 신체 구조와 놀라운 협동 생태가 숨겨져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밝혀낸 복스칼세의 비밀스러운 수면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뼈까지 변형된 '수직 매달리기용' 신체 구조

복스칼세는 일반적인 새들처럼 나뭇가지나 평지에 '앉을 수 없는' 구조를 가졌습니다. 대신 수직 벽에 매달리는 데 올인한 신체를 가졌습니다: 

  • 삼각대 역할을 하는 꼬리깃:이들의 꼬리깃 끝부분은 뾰족하고 단단한 '가시(Barbs)'처럼 진화했습니다. 벽에 매달릴 때 이 꼬리깃을 벽에 강하게 지탱하여, 두 발과 꼬리깃이 마치 카메라 삼각대(Tripod)처럼
  • 갈고리 같은 발톱:짧고 강한 다리와 안쪽으로 굽은 날카로운 발톱 덕분에 꺼칠꺼칠한 벽돌 벽면을 단단히 움켜쥘 수 있습니다

2. '겹치기(Stacking)' 기법을 통한 공간 활용 🧱

4,000마리가 넘는 새가 좁은 굴뚝에 들어가면 서로 부딪혀 다칠 것 같지만, 이들은 아주 정교하게 자리를 잡습니다: 

  • 기와 모양 배치:새들이 벽면에 무작위로 붙는 것이 아니라, 마치 지붕의 기와나 물고기 비늘처럼 서로의 몸을 살짝씩 포개어 위아래로 촘촘하게달라붙습니다.{C}{C}
  • 꼬리 지탱: 위쪽에 매달린 새의 단단한 꼬리깃을 아래쪽 새가 등이나 어깨로 살짝 받쳐주기도 하면서 전체적인 하중을 분산시킵니다. 덕분에 아래에 있는 새가 무게에 눌려 압사하거나 다치지 않습니다.

3. 체온 유지를 위한 '허들링(Huddling)' 효과 🔥

복스칼세가 굴뚝으로 들어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입니다.가을철 밤 기온이 떨어지면 수천 마리가 굴뚝 안에서 빽빽하게 몸을 밀착시킵니다.

  • 이들이 모여서 만드는 집단 체온 덕분에 굴뚝 내부 온도는 바깥 기온보다 무려 섭씨 20도(화시 70도) 이상 따뜻하게 유지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단열재이자 난로 역할을 해주는 셈입니다.

4. 서서히 내려앉는 '소용돌이 입성' 

매체에서 보듯 이들은 한 번에 굴뚝으로 돌진하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거대한 소용돌이를 그리며 비행하다가, 굴뚝 위에서 속도를 급격히 줄인 뒤 날개를 위로 뻗어 마치 낙하산처럼 서서히 아래로 하강하며 굴뚝 내부 벽면에 차례대로 착륙합니다. 이 정교한 순서 덕분에 내부에서 병목 현상이 일어나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도시화로 서식지인 오래된 고목들은 많이 사라졌지만, 복스칼세는 벽돌 굴뚝이라는 새로운 인공 구조물에 자신들의 완벽한 수면 방식을 적응시키며 생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ilovecanada
김명수
429609
1286
2026-09-11
▶ 온타리오주 전역의 주요 강과 어도에 연어 떼가 대거 유입되어 본격적인 절정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온타리오주 전역의 주요 강과 어도에 연어 떼가 대거 유입되어 본격적인 절정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재 온타리오호 주변 하천과 어도(Fish ladder)에 연어들이 가득 들어찼음을 알리는 2026년 최신 연어 소급(Salmon Run) 상황을 의미합니다.

현재 9월 중순 기준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전역의 주요 강과 어도에 연어 떼가 대거 유입되어 본격적인 절정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지 베테랑 낚시꾼들과 환경 당국이 전하는 실시간 현장 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하천 및 어도(Fish Ladder) 실시간 장관

  • 어도의 정체 현상: 포트 호프(Port Hope)의 **가나라스카 어도(Corbett's Dam / Fishway)**나 토론토의 험버 강(Humber River - Etienne Brulé Park)등 온타리오의 핵심 어도마다 수백, 수천 마리의 거대한 치누크 연어(Chinook)와 은연어(Coho)가 빽빽하게 밀려들고 있습니다.
  • 거대한 도약: 수온이 연어가 이동하기 가장 좋은 섭씨 12도~15도 사이로 떨어지면서, 콘크리트 보와 계단식 어도를 뛰어넘기 위해 힘차게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연어들의 모습을 육안으로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 2. 물이 맑은 상황에서의 공략 팁 (Loaded 상태)

하천에 고기가 가득 찬 'Loaded' 상태이지만, 최근 비가 그친 후 물의 투명도가 너무 높아 연어들이 예민해진 상태입니다.

  • 낮 시간 피하기:연어들이 낚시꾼의 그림자를 쉽게 알아채므로, 해가 뜨기 직전인 **새벽(Dawn)**이나 해가 진 직후인 황혼(Dusk) 시간대를 노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 자연스러운 미끼 운용: 거대한 연어 바늘보다는 6호~8호 크기의 아주 작은 옥토퍼스 바늘에 핑크, 오렌지, 혹은 차트리스(연두) 색상의 **인조 연어 알(Beads)**을 달아 물 흐름에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플로트 낚시(Float Fishing)'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 3. 주요 단속 및 구역별 규정 안내

개체 수가 급증함에 따라 주정부 환경보호국(Ministry of Natural Resources)의 불법 행위 단속도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 어도 주변 낚시 절대 금지: 대부분의 하천에서 어도(Fish Ladder)나 댐(Dam) 기준 하류 23m~120m 이내 구역은 법적으로 낚시가 전면 금지된 절대 보존 구역입니다. 이 경계선을 넘어가면 엄청난 벌금이 부과되므로 반드시 현장 표지판을 확인해야 합니다.
  • 훌치기(Snagging) 집중 단속: 고기가 빽빽하게 밀집해 있다 보니 바늘로 몸통을 찍어 누르는 불법 훌치기 유혹에 빠지기 쉽지만, 현장 감시관들이 야간 투시경 및 드론을 이용해 상시 감시 중입니다.

 

2026년 9월 보우먼빌 크릭 어도(Bowmanville Creek Fish Ladder)의 실시간 연어 소급(Salmon Run) 상황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보우먼빌 크릭 어도 실시간 상황

  • 본격적인 소급 절정: 9월 중순인 현재, 보우먼빌 크릭의 최첨단 어도(Fish Ladder) 주변에 산란을 위해 모여든 수많은 연어 떼가 가득 들어차(Loaded)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 산란 시즌 기간: 현지 가이드와 영상에 따르면, 이곳의 연어 산란 시즌은 9월 초에 시작되어 10월 말까지 지속됩니다. 거센 강물의 물살을 거슬러 오르며 힘차게 점프하는 연어들의 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입니다.

📍 보우먼빌 크릭(Bowmanville Creek) 방문 정보 및 규칙

방문 및 낚시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다음의 로컬 정보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주요 관람 포인트: 보우먼빌 크릭 주차장(남쪽 진입로)에 주차 후 잘 정비된 밸리 트레일(Valley Trail)을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연어들이 댐을 통과할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조성된 **'보우먼빌 크릭 어도(두하임 어도, Goodyear Dam)'**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보호 구역 규정 (중요): 어도 바로 주변과 댐 근처는 연어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낚시가 전면 금지된 절대 보호 구역입니다. 규정 구역 외의 하류에서 낚시를 진행할 때도 입에 바늘이 정확히 걸려야만 하는 규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ilovecanada
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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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 (Project Magenta)는 대담한 상업 매장 침입, 차량 절도, 차량 탈취 시도 배후에 있던 범죄 네트워크를 소탕한 경찰의 수사 작전

▶ (Project Magenta)는 대담한 상업 매장 침입, 차량 절도, 차량 탈취 시도 배후에 있던 범죄 네트워크를 소탕한 경찰의 수사 작전

프로젝트 마젠타(Project Magenta)는 일련의 대담한 상업 매장 침입, 차량 절도, 차량 탈취(카재킹) 시도 배후에 있던 조직적인 범죄 네트워크를 소탕한 경찰의 수사 작전입니다 (0:00).

수사 결과 발표된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피의자 및 혐의: 총 4명이 체포되었으며, 여기에는 청소년 범죄법에 따라 신원이 공개되지 않는 15세와 16세 청소년 2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45). 이들이 받는 혐의는 모두 합쳐 229건에 달합니다 (0:15).
  • 범행 기간 및 장소: 범행은 6월에서 9월 사이에 토론토와 더럼 지역(Durham Region) 일대에서 발생했습니다 (0:24).
  • 범행 대상: 이들은 보석상, 전당포, 대마초 판매점(cannabis dispensaries) 등을 노렸습니다 (0:40). 특히 에이젝스(Ajax)에 있는 한 트레이딩 카드 매장에서는 14만 달러(한화 약 1억 8천만 원)가 넘는 물품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0:40).
  • 범행 수법: 피의자들은 주로 도난 차량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때로는 차량으로 매장 입구를 들이받아 침입하는 방식을 쓰기도 했습니다 (0:50).
  • 피해 규모: 수사팀은 이 네트워크가 24건이 넘는 주요 범죄 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밝혀냈으며, 이로 인한 지역 사회와 기업, 차량 소유주들의 피해 및 손실 액수는 최소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에 이릅니다 (1:06).

경찰은 현재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며, 이 지역에서 발생한 다른 유사 사건들과의 연관성을 검토함에 따라 추가 기소나 체포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젝스 트레이딩 카드 매장 절도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

 

광역 토론토 지역(GTA)에서 최근 급증한 포켓몬 카드 등 고가 희귀 카드를 노린 연쇄 절도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경찰 발표와 현지 언론(CBC, CityNews) 보도를 통해 밝혀진 구체적인 범행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범행 일시 및 대상

  • 일시: 2026년 6월 14일 일요일 새벽 5시 45분~6시 경
  • 대상: 에이젝스(Ajax)에 위치한 'Mintink Trading Card Shop'과 'We Got Games' 등 두 곳의 트레이딩 카드 전문 매장입니다. 

2. 구체적인 범행 수법 (Smash-and-Grab)

  • 차량을 이용한 돌진: 피의자들은 미리 훔친 도난 차량을 몰고 와 매장 전면 유리창과 출입문을 그대로 들이받아 부수고 침입했습니다.
  • 치밀한 준비: 후드티와 가면, 장갑을 착용한 피의자들은 매장 내 철제 셔터(게이트)까지 강제로 개방한 뒤 침입했습니다.
  • 조직적 움직임: 이들은 매장 안에서 어떤 물품을 훔칠지 서로 소통했으며, 그중 한 명은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며 실시간으로 지시를 받는 듯한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되었습니다. 이들은 침입 후 10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물건들을 쓸어 담아 도주했습니다. 
  • 차량 갈아타기: 범행에 사용한 도난 차량은 현장에 버려둔 채, 미리 대기시켜 둔 또 다른 도난 차량을 타고 도주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3. 피해 규모

  • 두 매장에서 도난당한 물품의 가치는 총 약 14만 8,000달러(한화 약 2억 원)에 달합니다.
  • 특히 피해 매장 중 한 곳은 최근 한 수집가로부터 대량으로 매입했던 '최고급 희귀 포켓몬 카드 컬렉션'을 통째로 도난당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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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아하아이디어 Yo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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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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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 윈저 랜서스 미식축구 팀의 유망한 러닝백 네이선 가제티 선수가 지난 9월 6일, 19세의 젊은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 윈저 랜서스 미식축구 팀의 유망한 러닝백 네이선 가제티 선수가 지난 9월 6일, 19세의 젊은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윈저 랜서스(Windsor Lancers) 미식축구 팀의 유망한 러닝백 네이선 가제티(Nathan Gazetti) 선수가 지난 9월 6일, 19세의 젊은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0:03). 수세인트마리(Sault Ste. Marie) 출신의 이 2학년 선수는 뛰어난 운동 신경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베푼 따뜻한 친절함으로 팀원들과 팬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0:43).

CTV 뉴스 윈저 보도 및 고인의 추모 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페셜 팀의 지배자' 네이선 가제티를 향한 추모

  • 활약상: 한 열성 랜서스 팬은 그를 **'미스터 스페셜 팀(Mr. Special Teams)'**이라 불렀습니다 (1:55). 지난해 오타와 팀과의 경기에서 종료 2분을 남기고 그가 선보인 65야드 킥오프 리턴은 팀의 결승 터치다운을 이끌어낸 전설적인 플레이로 꼽힙니다 (2:08).
  • 인성: 동료들은 그를 늘 미소를 지으며 타인을 먼저 배려하고 격려하던 매우 긍정적이고 이타적인 팀원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0:52).
  • 과거 이력: 윈저로 오기 전, 고향 수세인트마리에서 미식축구, 하키, 육상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코라 콜리지잇(Kora Collegiate)과 주니어 그레이하운드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1:17). 윈저 대학에서는 미식축구와 함께 인간운동학(Human Kinetics)을 전공 중이었습니다 (1:17).
  • 지원 및 장례: 유가족은 고인의 삶을 기리는 추모식을 준비 중이며, 장례 비용을 돕기 위한 GoFundMe 모금 페이지가 개설되었습니다 (1:23). 대학 측은 유가족의 뜻을 존중해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충격을 받은 학생과 교직원들을 위한 심리 상담 자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35).

📰 윈저 에섹스(Windsor-Essex) 지역 기타 주요 뉴스

🌪️ 토네이도 피해 복구 업데이트

지난주 윈저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수백 그루의 나무가 쓰러지는 피해가 있었습니다 (4:23). 배리 시 산림 부서에만 1,000건 이상의 구조 요청(이 중 600건은 긴급)이 접수되었습니다 (4:36). 현재 모든 도로의 잔해 수거가 완료되어 차량 통행이 재개되었으나 (4:46), 공공 용지에 쓰러진 나무들이 여전히 많아 시 당국은 9월 14일 월요일부터 특별 나무 폐기물 수거를 시작합니다 (4:52). 주민들은 311을 통해 수거 요청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5:05).

🍂 웨더네트워크 가을 기후 전망

웨더네트워크(The Weather Network)의 발표에 따르면, 올가을 윈저 에섹스 지역은 평년보다 기온은 높고 강수량은 적은 온화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5:13). 이러한 패턴은 10월과 11월을 지나 초겨울까지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6:26).

  • 농가 혜택: 가을철 온화하고 건조한 날씨는 옥수수 수확 및 자연 건조를 도와 농가들이 기계 건조용 가스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5:38).
  • 관광 산업: 골프장, 와이너리 투어, 야외 다이닝 등 지역 야외 관광 산업의 운영 기간이 연장되어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이익이 기대됩니다 (6:45). 통상 윈저의 첫눈은 11월 8일경 찾아오지만, 기상학자들은 일시적인 추위가 오더라도 올해는 오래 머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7:34).

🚘 올드캐슬 자동차 부품 제조사 '플래스맨' 1,000만 달러 확장

올드캐슬(Old Castle)에 위치한 플라스틱 외장 부품 제조업체 **플래스맨(Plasman)**이 1,000만 달러 규모의 공장 확장 및 4대의 신규 사출 성형기 도입을 발표했습니다 (10:50). 이번 투자는 혼다(Honda) 및 제너럴 모터스(GM)와의 신규 계약에 따른 것입니다 (12:04). 기존에 외부 업체로 하청을 주던 작업을 인하우스(In-house) 공정으로 전환하면서, 지역 내 고숙련 제조업 일자리 18개가 새로 창출되었습니다 (11:00).

 

출처 : 아하아이디어 Yo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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