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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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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먼타향에서 산지가 벌써 26년이상이 되었군요....

오늘 어느분의 글을 읽으면서 ........

말이란 늘 조심해야 한다♡

마땅히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반대로 말하지 않아야 할 때 그것을 참지 못하고 털어놓는 사람은 화를 당하기 쉽다.말을 잘하면 유익하나 잘못하면 화가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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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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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2001년 9월 11일 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 84층에 있었다.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들었던 생존 이야기를 들려줍

▶ 2001년 9월 11일 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 84층에 있었다.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들었던 생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브라이언 클라크(Brian Clark)는 2001년 9월 11일 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 남측 타워(South Tower) 84층에 있었습니다 (0:26). 사건 발생 25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 인터뷰 영상에서 그는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들었던 생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충격과 탈출 과정

  • 첫 번째 충격: 아침 일찍 출근했던 그는 오전 8시 46분 북측 타워가 먼저 피격당했을 때, 사무실 유리창 바로 앞으로 소용돌이치는 불길을 목격했습니다 (0:26).
  • 남측 타워 피격: 이후 그가 있던 건물마저 비행기와 충돌했을 때, 그는 충격 지점보다 위층에 있었습니다 (0:51). 천장 구조물이 온통 쏟아져 내렸고, 건물이 약 5초 동안 6~8피트(약 1.8~2.4m)가량 크게 흔들렸다가 서서히 수직으로 돌아오는 공포를 느꼈다고 회상합니다 (1:00).
  • 엇갈린 운명: 계단으로 대피하던 중 한 여성이 아래가 아닌 위로 올라가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클라크는 아래로 향했습니다 (1:22). (그 여성은 이후 다시 발견되지 못했습니다 (1:29).) 대피 도중 81층에서 한 남성을 극적으로 구조해 함께 탈출했으며, 두 사람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1:29).

붕괴와 그 이후

  • 탈출과 붕괴: 로비에 도착한 후 앞만 보고 뛰라는 지시를 받은 그는 남쪽으로 두 블록을 도망쳤습니다 (1:34). 그곳에서 뒤를 돌아보았을 때, 건물의 윗부분이 뒤틀리더니 이내 아래로 통째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1:48).
  • 가족과의 연락: 연락망이 끊겨 몇 시간 동안 집에 전화를 걸지 못했습니다 (2:19). TV로 중계를 보며 남편이 사망했다고 생각했던 아내는, 몇 시간 뒤 전해진 그의 목소리를 듣고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고 합니다 (2:12).
  • 남겨진 슬픔: 클라크는 살아남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축복받았다고 생각하지만, 당시 같은 회사 동료 61명이 목숨을 잃어 여전히 마음속 깊은 슬픔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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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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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Saxony-Anhalt 주 의회 선거에서 역사적인 압승~큰 파장을 ~첫 집권은 불투명

▶ 독일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Saxony-Anhalt 주 의회 선거에서 역사적인 압승~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독일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작센안할트(Saxony-Anhalt) 주 의회 선거에서 역사적인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극우 성향의 정당이 독일 주 정부 수준에서 정권을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출구조사 결과와 현장 반응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의회 선거 출구조사 결과 (ARD 방송사 집계)

  • AfD (독일을 위한 대안): 무려 44.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로 올라섰습니다.
  • 기독교민주연합 (CDU): 프리드리히 메르츠(Friedrich Merz) 연방 총리가 이끄는 보수 진영은 **18.5%**에 그치며 큰 격차로 뒤처졌습니다.
  • 기타 정당: 중도 좌파 성향의 사회민주당(SPD)과 친환경 녹색당(Greens)은 의회 진입을 위한 최소 득표율 기준선을 겨우 넘겼습니다.
  • 투표율: 이번 선거 투표율은 **약 76%**로, 일반적인 주 의회 선거 평균을 크게 웃도는 높은 관심을 기록했습니다.

 AfD 지도부 및 지지자 반응

  • 역사적 전기를 마련: AfD의 35세 청년 수석 후보인 **울리히 지그문트(Ulrich Siegmund)**는 *"우리는 역사를 썼다"*고 선언하며 (1:18), 이번 승리가 오는 2029년 연방 총선에서 정권을 잡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연대 및 타협 불가 원칙: 지그문트 후보는 국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할 의지가 있는 정치 세력에게는 언제든 손을 내밀겠다고 밝혔으나 (0:49), 이민(Migration) 문제와 치안(Domestic Security), 에너지 정책에 대해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는 완고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0:54).
  • 유권자 목소리: 현장 인터뷰에 응한 한 유권자는 *"기업가이자 가장으로서 지난 20년간의 독일 정치는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느꼈다"*며 정권 교체와 변화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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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
▶ 네팔 대홍수 참사 발생 열흘 만에 무너진 잔해 속에서 60대 여성이 극적으로 구조/ 한국구조대의 수색

▶ 네팔 대홍수 참사 발생 열흘 만에 무너진 잔해 속에서 60대 여성이 극적으로 구조

네팔 대홍수 참사 발생 열흘 만에 무너진 잔해 속에서 60대 여성이 극적으로 구조되는 등 기적적인 생환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구조 당국이 전력을 다하고 있는 현장 수색 상황과 참사 피해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홍수 잔해 속 파묻혔던 네팔 60대 여성도 구조 | 연합뉴스TV

1. 기적적인 생존자 구조 소식

  • 10일 만의 극적 생환: 9월 6일(현지 시간), 네팔 누와콧주 베트라와티에서 64세 여성 찬드리카 쿠마리 슈레스타가 진흙과 잔해에 파묻힌 주택 안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구조대는 여성을 안전하게 꺼낸 뒤 생수를 건넸으며, 현재 헬기를 통해 카트만두 군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수력발전소 터널 안 생존자들: 같은 날 어퍼 트리슐리-1 수력발전소의 225m 길이 터널 안에서 중국인 작업자 1명도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전날 구조된 네팔인 작업자 2명에 이어 해당 발전소에서만 세 번째로 생환한 사례입니다.

2. 한국을 포함한 국제 합동 구조대의 수색 현황

잇따른 생존자 발견으로 추가 생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실종자들이 갇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네팔 전역의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수색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합동 수색팀 구성: 현재 현장에는 네팔, 한국, 인도, 중국, 미국 등 5개국 구조대가 연합하여 합동 실종자 수색 작업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3. 네팔 재난관리당국이 집계한 피해 규모

지난 8월 26일 빙하 붕괴로 촉발된 이번 대홍수는 네팔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 사망자: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만 1,344명에 달합니다.
  • 실종자: 여전히 진흙과 토사 속에 고립되어 생사가 불분명한 실종자는 무려 약 4,900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번 참사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의 구체적인 활동 구역이나, 실종된 한국인 노동자 9명에 대한 추가 수색 진전 소식

 

 

대홍수 발생 12일째인 2026년 9월 6일 현재, 안타깝게도 실종된 한국인 노동자 9명(두산에너빌리티 소속 6명,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의 직접적인 생사나 흔적은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근무하던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소 터널 안에서 타국인 생존자가 구조되고, 한국 기업과 정부의 총력 수색 및 외교적 협의가 긴박하게 진행되면서 수색 작업은 중대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최신 수색 진전 상황과 현장의 주요 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인 근무지 터널에서 중국인 1명 극적 구조

  • 터널 안 생존자 발견: 9월 5일,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와 네팔군 합동구조대가 한국인들이 실종된 UT-1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 터널 내부(약 225m 지점)에서 중국인 작업자 1명(루하이타오)을 극적으로 구조해냈습니다. [123]
  • 추가 생존자 진술: 구조된 중국인 작업자는 "내가 있던 곳 근처에 1명이 더 있었다"고 진술하여, 구조대는 9월 6일 오전부터 해당 터널 내부를 중심으로 추가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집중 전개하고 있습니다. 주변 수계에서 신원미상의 시신도 일부 수습되어 정밀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2. 한국 기업(두산·남동발전)의 '고지대 대피 가능성' 중심 수색 확대

  • 수색 인력 2배 확대: 한국남동발전은 지상 수색 인력을 기존보다 2배 늘린 46명(4개 조)을 현장에 투입하여 산악 지대를 정밀 수색 중입니다. [1]
  • 첨단 장비 총동원: 사고 당시 한국인 직원들이 고지대(산악지대)로 대피했을 가능성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열화상 카메라 및 스피커가 장착된 드론과 수색견, 헬기를 동원해 숙소·사무동이 있던 메인 캠프와 하류 지역을 저고도로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3. 현장 수색의 난항 (네팔군의 도보 수색 불허 및 기상)

  • 도보 수색 제약: 구조대와 가족들은 실종 직전 대피 경로로 추정되는 람체·둔체 지역의 도보(육로) 수색 허가를 네팔 당국에 강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네팔군 당국은 해당 지역의 경사가 90도에 달할 정도로 험준하고 추가 산사태 위험이 크다며, 안전상의 이유로 도보 수색을 엄격히 불허하고 있어 헬기와 드론 위주로 수색이 제한되는 상황입니다.
  • 악천후와 인프라 마비: 산악지대의 예측 불가능한 폭우와 짙은 안개로 헬기 기동이 자주 중단되고 있으며, 터널 입구가 거대한 바위와 토사로 막혀 있어 진입 자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사망자 160명 ''네팔 대홍수'' 원인도 결국 기후변화…"더 빈번해질 것" - 동아사이언스

4. 조현 외교부 장관 네팔 긴급 방문 및 외교 총력전

  • 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이 9월 6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긴급 회담을 가졌습니다. 조 장관은 한국인 실종자 9명 수색에 대한 네팔 정부의 각별한 지원과 현지 군당국의 수색 협조를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 아울러 한국 정부는 네팔 측에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과 현물 지원을 약속하며 수색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출처 : 본내용은  아하아이디어의 YouTV 에서 가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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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
▶ 사위까지 보낸 트럼프. 푸틴 한마디에 냉탕 되어버린 종전 협상. 스티브 윗코프 특사나 재레드 쿠슈너

 

미국 트럼프 정부의 특사단이 러시아 모스크바를 전격 방문했으나, 양측의 극명한 입장 차이와 냉랭한 기류로 인해 종전 협상의 돌파구를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영상에서 전하는 주요 진행 상황과 핵심 쟁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특사단 구성 및 행보

  • 방문진: 트럼프 대통령이 보낸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트럼프의 사위인 재레드 쿠슈너 일행이 모스크바에 도착했습니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러시아 정보기관장들을 만난 지 열흘 만에 이루어진 후속 조치입니다 (0:01).
  • 공습 중단 승인: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미국 특사단의 안전한 도착을 위해 3일간 키이우에 대한 공습 중단을 승인했고, 윗코프 특사는 이에 대해 사의를 표했습니다 (0:34).
  • 향후 일정: 미국 특사단은 러시아 일정을 마친 뒤 우크라이나를 처음으로 방문하여 젤렌스키 대통령과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1:00).

2.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핵심 대립 (평행선)

 

 

종전 협상이 제자리걸음을 걷는 이유는 두 나라의 요구 사항이 완전히 정반대이기 때문입니다 (0:14).

  • 러시아의 입장: 최근 전황이 우크라이나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강조하며,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등 현재 자국이 점령한 영토를 그대로 러시아 영토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12).
  • 우크라이나의 입장: 러시아의 영토 점령 요구를 당연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1:12).

3. 협상에 대한 냉랭한 전망

  • 푸틴의 심경: 특사단을 맞이한 푸틴 대통령은 "우리가 다루게 될 상황은 쉽지 않다"며 불편하고 복잡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습니다 (0:14).
  • 러시아 내부 반응: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 인사들은 이번 미국 특사단 방문에 대해 **"우리가 받아들일 만한 타당한 제안을 가져온다고 믿을 근거가 없다"**라며 기대감을 낮추고 있습니다 (1:37).

푸틴, 美특사와 6번째 만나 우크라 논의…"상황 쉽지 않아"(종합) : 네이트 뉴스

스티브 윗코프 특사나 재레드 쿠슈너의 배경과 역할

스티브 윗코프(Steve Witkoff) 특사와 재레드 쿠슈너(Jared Kushner)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장 측근이자 신뢰받는 인물들로, 이번 우크라이나·러시아 종전 협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두 인물의 배경과 이번 특사단에서의 구체적인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티브 윗코프 (Steve Witkoff) 특사

Steve Witkoff | Iran, Wife, Ukraine, Russia, Israel, & Facts | Britannica

  • 배경: 뉴욕의 거물 부동산 개발업자이자 윗코프 그룹(Witkoff Group)의 설립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는 수십 년간 비즈니스와 사생활을 공유해 온 막역한 친구 사이입니다. 정치적 관료 출신은 아니지만,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중동 특사 등으로 내정되며 트럼프의 '개인적 대리인'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 역할: 이번 모스크바 방문에서 정식 특사 자격으로 푸틴 대통령을 직접 대면했습니다. 외교적 수사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실용주의적 거래(Deal)'적 관점에서 종전 협상의 가이드라인을 러시아 측에 제시하고 조율하는 실무 총책임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 재레드 쿠슈너 (Jared Kushner)

Donald Trump''s Son-in-Law Emerges as a Silent Force Behind the Throne |  Vanity Fair

  • 배경: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의 남편, 즉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입니다. 부동산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백악관 선임보좌관을 지냈으며, 당시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 간의 국교 정상화를 이끈 '아브라함 협정'을 성사시킨 막후 주역입니다.
  • 역할: 정식 외교관 직책은 없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이자 가장 강력한 특수 관계인으로서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지도부와의 절대적인 신뢰를 구축하는 막후 채널로 참여했습니다. 푸틴 대통령 및 크렘린궁 고위 관계자들에게 이번 제안이 '트럼프 대통령의 직통 메시지'임을 보증하는 무게감 있는 카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 본내용은  아하아이디어의 YouTV 에서 가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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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
▶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역사 (캐나다는 왜 자체 브랜드가 없을까? ) / 캐나다 연방 정부와 주정부는?

캐나다가 세계적인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추고도 자체 자동차 브랜드를 가지지 못한 이유

 

1. 초기 자체 브랜드의 몰락과 미국차의 공습

1910년대 초기 캐나다에는 러셀(Russell), 맥러플린(McLaughlin), 그레이도트(Gray-Dort) 같은 자체 자동차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0:28). 하지만 1913년 미국 포드(Ford)가 컨베이어 벨트 대량 생산 방식을 도입하면서 가격과 품질 면에서 미국차에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2:49). 결국 맥러플린은 GM에 흡수되었고 다른 기업들은 문을 닫으며 캐나다의 독자 브랜드는 1차 마감되었습니다 (3:28).

2. 관세를 피하기 위한 미국 기업들의 진출

당시 캐나다 정부는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미국산 차량에 높은 관세를 매겼습니다 (2:03). 그러자 포드(1904년), GM(1918년), 크라이슬러(1925년) 등 미국 빅3 자동차 기업들은 관세를 회피하고, 낮은 인건비를 활용하며, 영연방 국가들 간의 관세 혜택을 받기 위해 캐나다 현지에 직접 생산 공장을 세웠습니다 (3:42).

3.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한 몸'화 (정부의 묘책)

캐나다 정부는 무너진 자국 자동차 산업을 살리기 위해 토론토 대학교에 자문을 구했고, 한 가지 묘책을 채택했습니다 (5:37). 그것은 **"캐나다에서 생산·수출한 액수만큼 미국에서 들어오는 차량의 관세를 면제"**해 주는 정책이었습니다 (6:15). 이로 인해 미국 기업들은 캐나다에 대규모 부품 및 조립 공장을 세웠고, 양국의 자동차 산업 공급망이 완전히 하나로 통합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39).

4. 제2차 세계대전과 '조립 공장' 체제의 고착화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캐나다 정부는 모든 민간 자동차 생산을 중단하고 군수품 생산 명령을 내렸습니다 (7:13). 캐나다 공장들은 연합군을 위해 엄청난 속도로 선박, 항공기, 탱크 등을 찍어내며 세계를 놀라게 한 생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7:25). 하지만 이 과정에서 **모든 공장이 미국 본사의 설계와 부품 기술을 그대로 받아 쓰는 '조립 라인'**으로 완전히 변모했고, 전쟁 후 이 체계가 영구적으로 굳어졌습니다 (7:40).

5. 이후의 독자 브랜드 도전과 한계

캐나다가 이후에 브랜드 장립 시도를 전혀 안 했던 것은 아닙니다 (8:35).

  • 1970년대: 주정부 지원으로 스포츠카 **'브릭클린 SV-1'**을 추진했으나 품질 문제와 비용 폭증으로 2년 만에 중단되었습니다 (8:49).
  • 2000년대: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젠(ZENN)'**이 등장했으나 미국 규제 불일치 및 시장성 부족으로 상업화에 실패했습니다 (9:04).
  • 최근: 전기 콘셉트카 **'프로젝트 애로우(Project Arrow)'**를 통해 탄탄한 전기차 기술력을 증명했으나, 이 역시 실제 상업적 대량 생산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9:18).

요약하자면

캐나다는 뛰어난 기술력과 글로벌 탑클래스의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9:30). 하지만 ① 내수 시장이 너무 작고, ②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구조가 지난 수십 년간 너무 강력하게 고착되어 있어, 막대한 자본이 드는 독자 브랜드를 유지하기보다 **"세계의 유명 브랜드(미국, 일본, 독일 등)를 가장 완벽하게 생산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는 방식을 선택한 것입니다 (9:30).

 

고소한 메이플시럽

https://www.youtube.com/@nuttymaplesyrup

 

캐나다 연방 정부와 주정부는 북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하고 자국 제조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수십조 원의 보조금 파격 지원을 약속하며 글로벌 배터리 및 전기차(EV) 공장 유치에 사활을 걸어왔습니다.

최근 2026년 기준 캐나다의 글로벌 배터리·EV 공장 유치 현황은 대형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가동과 기로에 선 일부 프로젝트의 구조조정이라는 두 가지 국면을 동시에 맞이하고 있습니다. 


1. 이미 확보한 핵심 '4대 기가팩토리' 및 생산 기지 현황

캐나다가 천문학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유치에 성공한 4대 핵심 앵커 시설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넥스트스타 에너지 (NextStar Energy) — 온타리오주 윈저
    • 내용: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합작 법인으로 약 50억 캐나다 달러가 투입된 캐나다 최초의 상업용 대규모 배터리 공장입니다.
    • 최신 현황: 2026년 상반기부터 공식적으로 상업 가동 및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스텔란티스가 글로벌 EV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지분 조정을 단행하여 현재는 LG에너지솔루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폭스바겐 파워코 (PowerCo) — 온타리오주 세인트 토마스
    • 내용: 캐나다 정부가 무려 132억 달러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생산 보조금 매칭을 약속하며 유치한 북미 최대 규모의 배터리 기가팩토리입니다.
    • 최신 현황: 2025년 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축구장 200개 크기가 넘는 대규모 부지 조성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완공 시 연간 100만 대 분량의 배터리를 공급하게 됩니다. 
  • 포스코퓨처엠 & GM '얼티엄캠' — 퀘벡주 베캉쿠아
    • 내용: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합작 공장입니다. 캐나다의 풍부한 광물 자원(니켈, 리튬 등)을 현지에서 가공해 북미 GM 전기차 공장으로 바로 공급하는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 최근 맞이한 위기와 전기차(EV) 전략 수정 (2026년 최신 이슈)

전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와 미국 대선 기류 및 보조금 정책 변화(트럼프 리스크 등)에 맞물려, 캐나다가 유치했던 일부 대형 프로젝트들이 좌초되거나 무기한 보류되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 혼다(Honda)의 16조 원 투자 계획 '무기한 보류'
    • 혼다는 온타리오주 앨리스턴에 150억 캐나다 달러(약 16조 원)를 들여 종합 EV 및 배터리 생산 기지를 지으려 했으나, 2026년 상반기 외부 시장 환경 변화 및 수요 위축을 이유로 프로젝트를 무기한 보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노스볼트(Northvolt) 퀘벡 공장 '파기'
    • 스웨덴의 배터리 기업 노스볼트가 퀘벡주 몬트리올 인근에 지으려던 70억 달러 규모의 기가팩토리는 기업의 재정 악화 및 부도 위기로 인해 2025년 말 캐나다 정부와의 계약이 최종 해지되며 무산되었습니다. 

3. 캐나다 정부의 대응: '2026 자동차 산업 전략'으로 선회

이 같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이탈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이끄는 내각은 2026년 2월 새로운 자동차 산업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1. 전기차 판매 의무화 규제 폐지: 내수 시장 강제를 위해 도입했던 전기차 판매 의무 판매 표준(EVAS)을 전면 폐지하여 완성차 업체들의 규제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2. 공급망 다변화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전환: 순수 배터리 전용 공장 외에 시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배터리 재활용 인프라(2026년 6월 서리 지역에 세계 최대 재활용 공장 가동) 및 데이터센터용 ESS 생산 시설로의 유연한 업종 전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3. 대중국 견제: 북미 공급망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등 미국과의 무역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와 주정부는 북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하고 자국 제조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수십조 원의 보조금 파격 지원을 약속하며 글로벌 배터리 및 전기차(EV) 공장 유치에 사활을 걸어왔습니다.

최근 2026년 기준 캐나다의 글로벌 배터리·EV 공장 유치 현황은 대형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가동과 기로에 선 일부 프로젝트의 구조조정이라는 두 가지 국면을 동시에 맞이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 "1분기 재정적자 3억 7천만 달러".  세수 증가 의존, 전년 대비 60억 달러 감소 | 토론토 중앙일보

 


 

1. 이미 확보한 핵심 '4대 기가팩토리' 및 생산 기지 현황

캐나다가 천문학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유치에 성공한 4대 핵심 앵커 시설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넥스트스타 에너지 (NextStar Energy) — 온타리오주 윈저
    • 내용: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합작 법인으로 약 50억 캐나다 달러가 투입된 캐나다 최초의 상업용 대규모 배터리 공장입니다.
    • 최신 현황: 2026년 상반기부터 공식적으로 상업 가동 및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스텔란티스가 글로벌 EV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지분 조정을 단행하여 현재는 LG에너지솔루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폭스바겐 파워코 (PowerCo) — 온타리오주 세인트 토마스
    • 내용: 캐나다 정부가 무려 132억 달러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생산 보조금 매칭을 약속하며 유치한 북미 최대 규모의 배터리 기가팩토리입니다.
    • 최신 현황: 2025년 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축구장 200개 크기가 넘는 대규모 부지 조성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완공 시 연간 100만 대 분량의 배터리를 공급하게 됩니다. 
  • 포스코퓨처엠 & GM '얼티엄캠' — 퀘벡주 베캉쿠아
    • 내용: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합작 공장입니다. 캐나다의 풍부한 광물 자원(니켈, 리튬 등)을 현지에서 가공해 북미 GM 전기차 공장으로 바로 공급하는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 최근 맞이한 위기와 전기차(EV) 전략 수정 (2026년 최신 이슈)

전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와 미국 대선 기류 및 보조금 정책 변화(트럼프 리스크 등)에 맞물려, 캐나다가 유치했던 일부 대형 프로젝트들이 좌초되거나 무기한 보류되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 혼다(Honda)의 16조 원 투자 계획 '무기한 보류'
    • 혼다는 온타리오주 앨리스턴에 150억 캐나다 달러(약 16조 원)를 들여 종합 EV 및 배터리 생산 기지를 지으려 했으나, 2026년 상반기 외부 시장 환경 변화 및 수요 위축을 이유로 프로젝트를 무기한 보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노스볼트(Northvolt) 퀘벡 공장 '파기'
    • 스웨덴의 배터리 기업 노스볼트가 퀘벡주 몬트리올 인근에 지으려던 70억 달러 규모의 기가팩토리는 기업의 재정 악화 및 부도 위기로 인해 2025년 말 캐나다 정부와의 계약이 최종 해지되며 무산되었습니다. 

 


 

3. 캐나다 정부의 대응: '2026 자동차 산업 전략'으로 선회

이 같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이탈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이끄는 내각은 2026년 2월 새로운 자동차 산업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1. 전기차 판매 의무화 규제 폐지: 내수 시장 강제를 위해 도입했던 전기차 판매 의무 판매 표준(EVAS)을 전면 폐지하여 완성차 업체들의 규제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2. 공급망 다변화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전환: 순수 배터리 전용 공장 외에 시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배터리 재활용 인프라(2026년 6월 서리 지역에 세계 최대 재활용 공장 가동) 및 데이터센터용 ESS 생산 시설로의 유연한 업종 전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3. 대중국 견제: 북미 공급망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등 미국과의 무역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출처 : 캐투버 . 해당영상은 캐투버의 이민씨가 올린 영상관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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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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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 (Kitchener)은행 벽을 부수고 ATM을 통째로 훔쳐 가는 방식의 모방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

 

2026년 8월 30일 새벽, 온타리오주 키치너(Kitchener)의 한 은행에서 대형 중장비를 동원한 ATM 탈취 시도가 경찰차와의 충돌 사고로 끝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워터루 지역 경찰(WRPS)이 발표한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중장비를 동원한 대담한 범행

  • 범행 시간 및 장소: 8월 30일 일요일 오전 3시경, 키치너의 피셔-홀맨 로드(Fischer-Hallman Road)와 휴런 로드(Huron Road) 교차로 인근에 위치한 스코샤뱅크(Scotiabank)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 습격 방식: 용의자들은 최근 훔친 것으로 확인된 **대형 휠 로더(Front-end loader, 중장비)**를 몰고 와 은행 건물 외벽을 그대로 들이받아 파손했습니다. 이들은 무너진 벽을 통해 내부의 ATM 기기를 통째로 뜯어내려 시도했습니다.

2. 경찰의 현장 급습과 충돌 탈주

  • 경찰과의 대치: 용의자들이 현장에서 기기를 탈취하려던 순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 순찰차 충돌 후 도주: 포위망을 뚫기 위해 용의자들은 최신형 흰색 픽업트럭에 올라타 도주하기 시작했으며, 이 과정에서 현장에 대응 중이던 경찰 순찰차를 그대로 들이받고(Crash)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3. 경찰 조사 및 추적 상황

  • 도난 차량 추가 발견: 현장 수색 결과, 범행에 쓰인 휠 로더 외에도 은행 주차장에서 범행과 관련된 또 다른 도난 차량 한 대가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 계획 범죄: 경찰은 이번 사건을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가 아닌, 철저히 계획된 **표적 범죄(Targeted incident)**로 보고 있습니다.
  • 전담팀 수사: 현재 워터루 경찰의 강도·자동차 도난 전담 수사대(BEAR Unit)가 용의자들의 행방과 신원을 추적 중입니다. 

최근 광역 토론토(GTA) 일대에서는 이처럼 굴착기나 중장비를 이용해 은행 벽을 부수고 ATM을 통째로 훔쳐 가는 방식의 모방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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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42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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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캐나다 아마존이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바이럴 덤플링 완구 제품들을 플랫폼에서 전격 삭제 조치

캐나다 아마존(Amazon Canada)이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바이럴 덤플링(만두) 완구 제품들을 플랫폼에서 전격 삭제 조치했습니다.

주요 내용

  • 삭제 조치 배경: 최근 SNS 등에서 인기를 끌며 '말랑이(squishy)' 장난감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덤플링 모양의 장난감들이 어린이들에게 심각한 질식 및 안전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 안전성 검토: 소비자 보호 단체와 당국은 해당 장난감의 내부 충전재가 노출되거나 작은 부품이 떨어져 나갈 경우 영유아와 어린이가 삼킬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아마존 측은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련 상품을 즉각 검색 및 판매 차단했습니다.

cook
국경태
429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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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세계 최초 150년생 산삼 배양근 산업적 대량 생산 성공 / 식물 줄기세포 기반 ''세포농업''의 획기적인 성

▶ 세계 최초 150년생 산삼 배양근 산업적 대량 생산 성공 / 식물 줄기세포 기반 ''세포농업''의 획기적인 성과로 평가

충북대학교 박소영 교수 연구팀이 ㈜웰그린 및 충북테크노파크와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10톤 규모의 바이오리액터(생물 반응기)를 활용한 150년생 희귀 산삼 배양근의 산업적 대량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고부가가치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상용화하는 식물 줄기세포 기반 '세포농업'의 획기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핵심 성과와 주요 기술적 특징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50년생 희귀 산삼의 복원

  • 모본 산삼: 2022년 11월 전남 화순 모후산 인근에서 발견된 수령 150년의 천종산삼(감정가 약 6억 8,000만 원)입니다. [123]
  • 복원 배경: 당시 씨앗 확보 및 보존 시도 중 원 식물이 고사했으나, 연구팀이 제공받은 시료 50g을 기반으로 3~4년간 연구하여 식물줄기세포 기술로 완벽히 복원했습니다.
  • 압도적인 대량 생산 능력
  • 고효율 시스템: 배양 주기를 45~50일로 크게 단축하여 연간 최대 7회까지 연속 생산이 가능합니다. [12]
  • 생산량: 10톤 규모 바이오리액터 1기당 1회 배양 시 생체중 약 1톤(건조물 기준 약 100~200kg)을 수확할 수 있으며, 연간 수십 톤 단위의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 생산성 비교: 기존 노지 재배 방식으로 6년간 1헥타르(ha)에서 얻는 생산량(약 6.25톤)과 비교했을 때 단위 시간 및 면적당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원근을 능가하는 우수한 성분

  • 사포닌 함량: 산삼의 주요 기능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 함량이 일반 홍삼 대비 2~3배 높습니다.
  • 특이 성분 검출: 일반 인삼에서는 발견하기 힘든 진세노사이드 F1, 노토진세노사이드, 그리고 산삼 특이 성분인 'Mc 진세노사이드'가 확인되었습니다.
  • 신규 물질 발견: 대사체 분석을 통해 기존 인삼에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대사물질 26종을 발견했으며, 주요 유효성분들이 일반 인삼 대비 최대 7.9배 높게 축적된 것을 입증했습니다. [12]

산업적 가치 및 확장성

과거 흙 속에서 150년간 자란 산삼은 병균 오염 위험이 커서 무균 조직을 유도하는 데 큰 기술적 병목(오염 문제)이 있었습니다. 이번 연구는 유전적 불안정성을 극복하고 완벽한 무균 배양근 시스템을 정립함으로써, 향후 산삼 배양근의 대중화는 물론 다른 멸종위기 희귀 식물 자원의 보존과 산업화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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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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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버나비 연방경찰(RCMP)이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전동 킥보드(이-스쿠터)와 전기 자전거(이-바이크). 대대

버나비 연방경찰(RCMP)이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전동 킥보드(이-스쿠터)와 전기 자전거(이-바이크)의 위법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벌금 부과

버나비 연방경찰(RCMP)이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전동 킥보드(이-스쿠터)와 전기 자전거(이-바이크)의 위법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벌금 부과에 나섰습니다. 

기존의 단순 계도 중심에서 강력한 단속 체제로의 이번 전환은, 지난 5월 헤이스팅스 스트리트(Hastings Street)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던 11세 소년과 9세 소녀가 차량과 충돌해 중상을 입은 심각한 사고를 계기로 추진되었습니다. 버나비 RCMP 교통국은 도시 전역 약 12개 주요 거점에서 표적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 집중 단속 대상 및 주요 위반 사례

버나비 경찰은 계도만으로는 교통안전 불감증이 해결되지 않아 본격적으로 현장 벌금(티켓)을 발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하루 동안 진행된 표적 단속에서만 총 57건의 무더기 위반 티켓이 발부되기도 했습니다.

  • 연령 제한 위반: 전동 킥보드는 만 16세 이상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단속 첫날 15세 청소년이 헬멧 미착용 및 인도 주행을 포함해 3개 조항을 동시에 위반해 적발된 후 기기가 압수되었습니다.
  • 보호장구 미착용: 모든 이용자는 반드시 **안전모(헬멧)**를 올바르게 착용해야 합니다.
  • 주행 금지 구역 운행: 표지판으로 허용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인도(보도) 주행은 전면 금지됩니다. 또한 킹스웨이(Kingsway)나 헤이스팅스(Hastings) 같은 시내 주요 간선도로에서는 운행할 수 없으며, 자전거 전용 도로 및 다목적 경로(Multi-use paths)에서만 주행해야 합니다.
  • 이어폰 및 헤드폰 착용: 주변 차량 소리나 경고음을 차단하는 무선 이어폰(에어팟 등)이나 헤드폰을 귀에 꽂고 주행하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 동승 및 견인 금지: 1인용 기기에 두 명 이상 탑승하는 행위(더블링)나 다른 사람 혹은 기기를 뒤에서 끌어주는 행위는 단속 대상입니다. 

2. 마이크로 모빌리티 법적 기준

  • 최고 속도 제한: 전동 킥보드는 평지 기준으로 시속 25km/h를 초과하여 달릴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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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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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페루 안데스 산맥 규모 6.7 강진. 폭우로 비상사태까지 / 이번 지진과 기상 이변으로 남미 태평양 연안 국

페루 안데스 산맥 규모 6.7 강진. 폭우로 비상사태까지 / 이번 지진과 기상 이변으로 남미 태평양 연안 국가들의 긴장감이 고조

페루 남부 안데스산맥 인근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폭우와 산사태 피해까지 겹치며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현지 시간 20일 오후 1시쯤 발생한 이번 지진과 기상 이변으로 남미 태평양 연안 국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1. 규모 6.7 강진 발생 현황

  • 진앙 및 진원: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페루 남부 아야쿠초주 우파우아초시 북서쪽 38km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66.7km입니다. 페루 지구물리연구소(IGP)는 이번 지진을 규모 7.2로 관측하기도 했습니다. 
  • 감지 범위: 진동은 이카, 아레키파, 쿠스코 등 페루 남부 전역에서 강하게 감지되었으며, 약 600km 떨어진 수도 리마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졌습니다.
  • 피해 상황: 지진 발생 직후 언덕에서 바위와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는 산사태가 목격되었습니다. 대피 과정에서 최소 2명이 다쳤고, 주택 22채와 보건소 6곳 등이 일부 파손되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쓰나미 위협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 엘니뇨 폭우로 인한 비상사태

  • 6년치 강수량 폭탄: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는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페루 남부 사막 지대에 단 하루 만에 6년 치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 관광지 폐쇄 및 고립: 폭우가 몰고 온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페루의 세계적인 유적지인 마추픽추로 향하는 진입로가 전면 폐쇄되었습니다. 
  • 정부 대응: 페루 정부는 폭우 및 산사태 극심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응 팀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케이코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은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엘니뇨로 매우 어려운 시기이지만 한 팀으로 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남미 연쇄 강진과 대지진 경고

올해 들어 남미 태평양 연안을 따라 베네수엘라(6월)와 콜롬비아(8월 초)에서 규모 7.0 이상의 대형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수천 명의 사상자가 나온 상태입니다. 전문가들은 페루 중부 해안에 아직 방출되지 않은 지진 에너지가 쌓여 있어, 향후 규모 8.5~8.8에 달하는 초강력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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