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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몬트리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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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주의 몬트리올과 퀘벡 시티는 유럽의 분위기와 북미의 매력이 함께 섞인 아름다운 곳입니다. 프랑스어권의 독특한 문화와 맛있는 음식, 오랜 옛날의 건물이 가득해 여행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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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j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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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Ottawa Senators구단이 LeBreton Flats에 추진 중인 새로운 다운타운 경기장 건설을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

오타와 세네터스(Ottawa Senators) 구단이 르브레통 플랫츠(LeBreton Flats)에 추진 중인 새로운 다운타운 경기장 건설을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부지 인수 계약을 체결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구단 사장 겸 CEO인 시릴 리더(Cyril Leeder)는 현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정화 작업과 엔지니어링 과제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를 공유했습니다.

주요 엔지니어링 과제

약 15에이커(약 1만 8천 평) 규모의 다운타운 부지는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복잡한 사전 작업이 필요합니다.

  • 오염토 제거: 부지 내 약 50만 입방미터(㎥)에 달하는 오염된 흙을 모두 파내고 옮겨야 합니다.
  • 16개월간의 트럭 운송: 이 오염토를 모두 치우기 위해서는 무려 16개월 동안 끊임없이 덤프트럭이 드나들어야 합니다.
  • 좁은 물류 동선: 해당 부지가 가동 중인 경전철(LRT) 역 두 곳 사이에 끼어 있어 작업 공간이 매우 협소합니다.

지역 사회와의 협력 및 향후 계획

구단은 오타와시, 국도회(NCC), 그리고 지역 원주민 부족인 알곤퀸 네이션(Algonquin Nation)과 긴밀한 협력 회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단주 마이클 앤들라우어(Michael Andlauer)는 이 경기장이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주거용 아파트, 공원, 상업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프로젝트 예상 일정

16개월간의 오염토 정화 작업이 끝나면 지하 주차장 건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물리적 공사가 시작됩니다. 경기장 건물을 올리는 데는 추가로 30~36개월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구단은 전체 프로젝트가 완료되기까지 약 5~6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7년 초에 더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계획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새 경기장이 완공될 때까지 세네터스는 기존 홈구장인 캐나디안 타이어 센터(Canadian Tire Centre)를 계속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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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j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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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美NASA, 달에서 식물 기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에서 식물을 기를 계획이다.
미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NASA가 2015년까지 달에서 식물을 경작할 계획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달에서 NASA의 식물 경작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인간이 다른 행성에 처음으로 생명을 불어넣는 사례로 기록된다. 실패해도 획기적인 프로젝트로 기록될 것이다.

NASA는 달 표면에 작은 밀폐형 컨테이너들을 설치하게 된다. 컨테이너는 식물이 척박한 달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적당한 온도가 유지되고 수분과 전력도 공급된다.
작은 컨테이너 안에는 식물의 성장 데이터를 포착하는 카메라와 센서도 설치된다. 

이들 데이터는 날마다 지구로 전송될 예정이다. NASA가 달에서 키울 식물은 향신료로 쓰이는 바질과 해바라기·냉이 등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NASA의 과학자들은 물론 민간 기업, 학생, 자원봉사 단체도 참가한다. NASA는 달에서 키운 식물에 대한 자료를 학교와 민간 과학자들에게도 보내 평가받을 계획이다.

특히 컨테이너를 학교에도 보내 학생들에게 직접 키우도록 할 방침이다. 달에서 기른 식물과 비교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NASA 측은 “이번 프로젝트로 달 표면에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게다가 지구에서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까지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연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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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j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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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6
美 최대 한류축제 '케이콘'.. - MBC 취재

KCON = K-POP 공연(Mnet 엠카운트다운), 식품, 패션, 화장품, 자동차, IT제품 등등 CJ가 주도하고 
앞에 말한 상품 회사들도 참여하는 일종의 '한류 엑스포'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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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j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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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뒤늦은 결혼식 이틀 후…두살 시한부 아들 끝내 숨져

 

 

엄마의 품에 안겨 부모 결혼식에 들러리로 참석한 두 살 난 아들이 결혼식 이틀 후 끝내 숨졌다. 부모는 최근 백혈병에 걸린 어린 아들이 단 몇 주밖에 살 수 없다는 소식에 뒤늦은 결혼식을 서둘러 올렸다.

엄마 크리스틴 스위도르스키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이 내 품에 안겨 어제 오전 8시18분에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그는 "너무 슬프다. 화도 난다. 이 모든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 그러나 아들은 지금 천사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고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며 "그동안 로건을 위해 기도해준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숀 스티븐슨과 크리스틴 스위도르스키는 지난 3일 두살 난 아들 로건이 앞으로 몇 주 밖에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자 당초 내년으로 계획했던 결혼식을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집 뒷뜰에서 서둘러 올렸다. 

이들 부부가 아들 로건을 위해 결혼식을 계획보다 앞당겨 올린 사연은 4일 CBS방송 등 언론에 소개됐다.

결혼식 날 로건은 세로줄 무늬가 난 옅은 베이지색 정장을 입고, 가장 좋아하는 토끼 인형 '번번'을 들고 신부인 엄마의 품에 안겨 결혼식 들러리로 참여했다. 길지 않은 12분간의 예식 동안 로건은 항암제 약 기운에 취해 잠들기도 했다.

신랑 스티븐슨은 "(아들과 함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온 세상과도 같은 의미"라며 "아들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에 매일 감사하면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로건은 돌이 지난 뒤 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합병증을 얻었다. 지난해 줄기세포 이식 수술을 받았고, 지난 3월에는 한쪽 신장에 종양이 생기면서 이를 떼어내는 수술을 받기도 했다.

이들의 사연이 지역 신문 피츠버그 트리뷴-리뷰에 최초로 보도된 뒤 로건 가족은 각지에서 수많은 격려와 지원을 받았다. 당시 스위도르스키는 "(이번 결혼식은) 우리의 꿈이 이뤄진 것"이라며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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