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에서도 해볼만한 사업-대형 화분서 바나나 재배. 나주서 첫 실증 성공 / 한 주당 수십 킬로그램가량의 푸른빛 바나나를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남 나주에서 국내 최초로 성공한 화분 기반의 바나나 양액 재배 기술
주요 사건 개요
- 기술 개발: 나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시설하우스 안의 대형 화분에 양액(식물 영양분을 녹인 물)을 공급해 바나나를 키워내는 '양액 분화재배' 실증에 성공했습니다.
- 배경: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아열대 작물인 바나나가 해남, 신안 등 국내 여러 지역에서 생산되는 흐름에 발맞춘 기술 개발입니다.
재배 방식 및 기술적 특징
- 자동 제어 시스템: 하루에 정해진 횟수만큼 전용 양액을 공급하고, 스마트팜 시스템을 통해 시설 내 적정 온도와 환기를 자동으로 제어합니다.
- 예상 수확량: 한 주당 수십 킬로그램가량의 푸른빛 바나나를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분 양액 재배의 장점
- 상품성 향상: 수분과 영양분을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고품질의 바나나 생산이 가능합니다.
- 질병 예방: 과거 바나나를 멸종 위기로 몰아넣었던 치명적인 '파나마병' 위험으로부터 작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 농가 효율성: 기존 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품질을 높여 다회성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합니다.
향후 계획 및 전망
- 농가 보급: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기술 안정화 과정을 거쳐 일반 농가에 이 기술을 보급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아열대화 대응: 국내 농경지의 상당 부분이 아열대 기후권으로 편입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련 작목의 실증 시험과 새로운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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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ource: KBC 뉴스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