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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세상살이와 비지니스

밴쿠버의 세상살이와 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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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 (B.C.)주에서 가장 큰 인공 호수인 윌리스턴 저수지에 미식축구 경기장 2개 크기의 거대한 섬이 불쑥 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가장 큰 인공 호수인 윌리스턴 저수지(Williston Reservoir)에 미식축구 경기장 2개 크기의 거대한 섬이 불쑥 나타났다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전력 공사(B.C. Hydro)와 CBC 뉴스 등 외신이 보도한 이 현상의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령 섬'의 발견과 소멸

  • 첫 목격: 7월 중순경 보트를 타던 주민들이 W.A.C. 베넷 댐(W.A.C. Bennett Dam)에서 약 100km 떨어진 핀레이 베이(Finlay Bay) 인근 수면에 거대한 숲 형태의 육지가 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의혹과 확인: 처음 소셜 미디어에 영상이 올라왔을 때는 생성형 AI(인공지능)로 만든 조작 영상이라는 회의론이 일었습니다. 하지만 7월 21일 자 위성 사진 분석 결과, 가로 약 70m, 세로 약 140m(면적 9,800㎡)에 달하는 숲을 이룬 섬이 실제로 물 위에 떠서 이동 중인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 갑작스러운 실종: 그러나 불과 보름 뒤인 8월 5일 위성 사진부터는 이 섬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더 이상 관측되지 않고 있습니다.

 과학적 원인: 가라앉은 게 아니라 '표류 섬'

전력 공사(B.C. Hydro)의 전문가들이 밝혀낸 이 섬의 정체는 물속으로 가라앉은 것이 아니라 **'떠다니는 섬(Floating Island)'**입니다. 

  1. 14년 만의 만수위: 최근 몇 년간 겨울철의 기록적인 폭설과 여름철의 지속적인 폭우로 인해 저수지의 수위가 14년 만에 최고치로 차올랐습니다.
  2. 해안가 잔해의 이탈: 오랜 세월 동안 호숫가에 쌓여 썩어가던 거대한 유목(driftwood)과 흙더미 위로 식물과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며 자라났는데,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자 이 거대한 지반 전체가 통째로 물에 떠오르며 해안선에서 분리된 것입니다.
  3. 바람을 탄 이동: 물에 뜬 섬은 바람과 조류를 타고 호수 한가운데로 표류하다가, 최근 바람에 밀려 다시 호숫가의 한적하고 외진 폐쇄형 만(bay)이나 나무가 우거진 맹그로브 구역 안쪽으로 숨어들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선박 운항 주의보

댐 운영에는 차질이 없으나, 전력 공사와 현지 주민들은 대형 낚시 대회 등을 앞두고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섬이 다시 열린 수역으로 흘러나오거나 쪼개질 경우, 물속에 잠겨 보이지 않는 거대한 통나무들이 보트와 충돌해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국은 위성을 통해 이 유령 섬의 재등장 여부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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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 캘거리에 위치한 마운트 로열 대학교의 학생 약 900명이 이번 학기에 캠퍼스 내 기숙사에 입주하여 생활

 

캐나다 캘거리에 위치한 마운트 로열 대학교(MRU, Mount Royal University)의 학생 약 900명이 이번 학기에 캠퍼스 내 기숙사에 입주하여 생활하게 됩니다. 

최근 CTV 뉴스 캘거리가 보도한 현장 이모저모와 기숙사 현황입니다.

 2026학년도 기숙사 입주(Move-In) 현황

  • 공식 입주: 대부분의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2026년 8월 29일 토요일에 맞춰 기숙사에 대거 입주했습니다.
  • 정원 만석 예정: 이번 가을 학기와 다가오는 겨울 학기 모두 기숙사가 완전히 만석(Full)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대기자 명단: 높은 주거 수요로 인해 기숙사 대기 명단이 존재하지만, 현재는 30명 미만의 소수 인원만 대기 중으로 대학 측이 순차적으로 공석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생활의 장점과 커뮤니티

  • 생활의 편리함: 기숙사 서비스 책임자인 마크 켈러(Mark Keller)는 "강의실과 바로 연결되는 캠퍼스 내 거주는 학업적 성공의 핵심 열쇠"라며 편리성을 강조했습니다.
  • 밀착 지원 시스템: 입주한 900명의 학생들을 위해 캠퍼스 내 24시간 연중무휴 보안 및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어 안전한 커뮤니티가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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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 인공지능(AI) 도구의 도입이 급증함에 따라, 의사들에게 AI 필수 교육을 의무화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

 

의료 시스템에서 인공지능(AI) 도구의 도입이 급증함에 따라, 의사들에게 AI 필수 교육을 의무화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은 의료계와 정책 입안자들 사이에서 매우 중요한 화두입니다. 이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입장은 다음과 같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입장 (찬성)

  • 환자의 안전과 오진 방지: AI는 완벽하지 않으며 '환각 현상(잘못된 정보를 진짜처럼 제시하는 것)'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의사가 AI의 원리와 한계를 명확히 알아야 AI의 오류를 걸러내고 환자에게 안전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 의료 효율성 극대화: AI를 활용한 차트 작성, 영상 판독 보조 등의 도구를 올바르게 사용하면 의사의 행정 업무 시간이 줄어들어 환자 진료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 윤리적·법적 책임 대비: AI의 제안을 받아들여 치료를 진행했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 법적 책임은 결국 의사에게 돌아갑니다. 따라서 기술을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우려 섞인 입장 (반도/신중론)

  • 이미 과중한 교육 부담: 의과대학 과정과 전공의 수련 기간은 이미 배울 양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여기에 기술 교육까지 의무화하는 것은 의료진에게 또 다른 번아웃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기술의 빠른 변화 속도: AI 기술은 몇 달 주기로 급격하게 발전합니다. 특정 시점에 의무 교육을 받더라도 현장에서 쓰이는 최신 도구와 금방 동떨어질 수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 모든 의사에게 불필요: 의료 AI는 주로 영상의학과, 병리학과, 피부과 등 특정 분과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습니다. 모든 분야의 의사에게 일률적으로 의무화하기보다 필요한 직군 위주로 선택적 교육이 적합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 의학협회(CMA)를 비롯한 글로벌 의료 기관들은 의무화 여부를 두고 논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의무 교육보다는 '지속적 의학 교육(CME)' 프로그램의 일부로 AI 활용법을 편입시키는 절충안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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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 에어 캐나다와 보안 운송업체 rink''s가 2023년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발생한 대규모 금괴 도난 사건

에어 캐나다와 보안 운송업체 브링크스(Brink's)가 2023년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발생한 대규모 금괴 도난 사건과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을 공식적으로 합의하며, 수천만 달러 규모의 법적 공방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핵심 쟁점

  • 사건 개요:2023년 4월, 한 범죄자가 위조된 화물 운송장을 사용해 에어 캐나다 화물 창고에서 2,000만 캐나다 달러(CAD) 상당의 금괴와 현금이 든 컨테이너를 가로챘습니다.
  • 조약의 한계: 에어 캐나다는 국제 항공 조약인 몬트리올 협약을 근거로 자신들의 책임이 단 18,500달러로 제한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브링크스가 운송장에 화물의 정확한 현금 가치를 공식적으로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유였습니다.
  • 항소의 압박: 브링크스는 'AC 시큐어(보안)'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관련 서류에 '금(Gold)'이라는 단어를 13번이나 기재하는 등 화물의 가치를 충분히 알렸다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항소 과정에서 브링크스는 에어 캐나다의 최고 기밀 보안 프로토콜과 민감한 가격 책정 모델을 법정에서 공개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민사 변호사들의 반응 및 분석

교통 전문 변호사인 개빈 매그라스(Gavin Magrath)를 비롯한 민사 법률 전문가들은 이번 합의가 양사 모두에게 매우 전략적이고 계산된 결정이었다고 분석합니다.

  • 엄격한 법리보다 위험 관리 우선: 비록 국제 조약 자체는 에어 캐나다의 책임 제한 항변에 유리하게 작용했으나,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법적 승패보다 리스크 회피를 우선시한다고 설명합니다. 항소심에서 패소해 2,000만 달러 전체를 배상해야 할 확률이 단 5%만 있더라도, 기업 입장에서는 최악의 판결을 피하기 위해 타협적인 합의금을 지불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 기업 비밀 보호:법조계 관측통들은 두 회사 모두 장기적이고 공개적인 항소 법정 공방을 원치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에어 캐나다 입장에서는 합의를 통해 상업적으로 매우 민감한 자사 보안 프로세스가 법원 문서 등을 통해 대중에 노출되는 것을 성공적으로 막아냈습니다.
  • 경제적 합리성:민사 소송 변호사들은 이번 결과를 전형적인 기업의 '경제적 계산'으로 보고 있습니다. 막대한 소송 비용을 지불하고 엄청난 재정적 취약성에 노출되는 것보다, 비밀리에 합의금을 주고 소송을 끝내는 것이 훨씬 실리적이라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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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 에드먼턴 태생으로 미국에서 30년간 거주해 온 영주권자 Curtis Wright, 40세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

▶ 에드먼턴 태생으로 미국에서 30년간 거주해 온 영주권자 Curtis Wright, 40세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 구금 시설에서 9개월 동안 겪은 경험을 공개하며 캐나

에드먼턴 태생으로 미국에서 30년간 거주해 온 영주권자 커티스 라이트(Curtis Wright, 40세)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 구금 시설에서 9개월 동안 겪은 고통스러운 경험을 공개하며 캐나다로 추방된 후 가족과 재회했습니다.

구금 경위

  • 발단: 석유 및 가스 분야에 종사하는 라이트는 지난해 11월 멕시코 출장을 마치고 미국 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추가 심사 대상으로 분류되어 현장에서 ICE에 체포되었습니다.
  • 원인: 체포 사유는 22년 전 고등학교 시절(17세)에 받았던 가벼운 약물 소지(잔낙스 한 알) 전과였습니다. 미국 영주권을 25년간 유지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전과가 이민법상 결격 사유로 적용되었습니다.

9개월간의 고통스러운 구금 생활

  • 열악한 환경: 라이트는 텍사스주 전역의 여러 ICE 구금 시설을 이송되며 "모든 것이 너무나 느리게 흘러갔고 가혹했다"며, 다시는 가족을 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극심한 두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 가족과의 이별: 그는 전처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8세, 11세)의 곁에 남기 위해 자진 추방 대신 법적 공방을 선택했으나, 긴 수감 생활 끝에 결국 항소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의 두 아들은 현재 텍사스에 남아 있습니다. 

심경의 변화와 앞으로의 계획

  • 이민 시스템에 대한 시각 변화: 라이트는 "ICE가 강력 범죄자들만 가둔다는 대중의 인식과 달리, 함께 구금된 사람들의 90~95%는 비자가 만료되었거나 경미한 전과를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추방자 수 수치를 부풀리기 위해 무차별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캐나다에서의 새 출발: 추방 명령을 받고 캐나다에 도착한 라이트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에드먼턴 공항에서 가족들과 눈물의 재회를 가졌습니다. 현재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에 있는 부모님 댁에 머물고 있으며, 미국에서 함께 온 약혼녀 및 두 살배기 딸과 함께 에드먼턴으로 이동해 종전과 같은 에너지 기업에서 다시 일자리를 구하고 정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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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 포장 전면에 ‘캐나다산 고기’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미국이나 호주 등 해외에서 자란 소일 수 있다. 실

포장 전면에 ‘캐나다산 고기’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미국이나 호주 등 해외에서 자란 소일 수 있습니다.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의 식품 라벨링 기준과 최근 유통업계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캐나다산 소고기를 구별하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전면과 후면의 라벨 문구 대조 (가장 확실한 방법)

대형 마트(예: 코스트코) 등에서 전면 라벨에는 "Cut from Canada AAA Beef"(캐나다 AAA급 소고기 엄선)라고 적혀 있어도, 반드시 패키지 뒷면이나 하단의 세부 라벨을 확인해야 합니다. 

  • "Product of Canada" (캐나다산 제품): 소의 사육, 도축, 가공 등 전체 비용 및 원재료의 98% 이상이 캐나다 국내에서 발생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순수한 의미의 캐나다산입니다.
  • "Product of USA / Processed in Canada": 미국에서 키우고 도축한 고기를 캐나다로 수입해 와서 단순히 자르거나(Slicing), 뼈를 발라내거나(Deboning), 다지는(Grinding) 공정만 거친 경우입니다. 전면에는 캐나다 브랜드나 등급이 강조되어 착각하기 쉽습니다. 
  • "Made in Canada" (캐나다 제조): 캐나다에서 '실질적인 변형'이 일어났음을 뜻합니다. 이 경우 반드시 수입산 원료가 포함되었음을 알리는 "Made in Canada from imported ingredients" 같은 문구가 함께 표기되어야 하므로 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2. 등급 마크(Grade)의 함정 이해하기

포장에 "Canada A", "Canada AA", "Canada AAA", "Canada Prime" 등의 스탬프가 찍혀 있다고 해서 그 소가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은 아닙니다. 

  • 캐나다의 등급 마크는 소의 '원산지'가 아니라 캐나다 국내에 들어와 품질 검사를 통과한 고기의 '품질 수준'을 인증하는 것입니다.
  • 호주나 미국산 소고기라도 캐나다 가공 공장에서 캐나다 기준에 맞춰 등급 분류를 받으면 "Canada AAA" 마크를 달고 판매될 수 있습니다.

3. '2주 규정' (살아있는 소의 수입)

미국에서 자란 소가 도축되기 전 캐나다 땅에서 단 2주(14일) 이상 머물면, 캐나다에서 도축될 때 합법적으로 '캐나다산 소고기'로 라벨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소비자 라벨만으로는 완전히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구매 팁: 가공을 거치지 않은 순수 100% 캐나다산 소고기를 원하신다면, 단순히 전면의 홍보 문구나 등급(AAA)만 보지 마시고 라벨에 "Product of Canada" 단독 문구가 정확히 박혀 있는지, 혹은 "100% Canadian Beef" 인증 마크가 있는지 세부 항목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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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 Nanaimo에서 지깅(Jigging)으로 연어를 잡는 것은. 밴쿠버 아일랜드 최고의 스포츠 낚시 중 하나

▶ Nanaimo에서 지깅(Jigging)으로 연어를 잡는 것은. 밴쿠버 아일랜드 최고의 스포츠 낚시 중 하나

나나이모(Nanaimo)에서 지깅(Jigging)으로 연어를 잡는 것은 전통적인 트롤링(Trolling)에 비해 훨씬 짜릿한 손맛을 선사합니다. 가벼운 채비로 배 바로 아래에서 힘찬 연어와 힘겨루기를 하는 것은 밴쿠버 아일랜드 최고의 스포츠 낚시 중 하나입니다.

버티컬 지깅(Vertical Jigging)의 황금기는 5월부터 9월까지이며, 특히 7월과 8월이 피크입니다. 이 시기에는 치누크(왕연어)와 코호(은연어) 무리가 산란을 위해 강으로 올라가기 전, 미성숙한 청어(Herring) 떼를 먹기 위해 대거 몰려들기 때문입니다.

 나나이모 최고의 지깅 포인트

나나이모를 둘러싼 조지아 해협(Salish Sea)의 깊은 수심과 암반 구조는 베이트피시(미끼 고기)와 연어들이 머물기에 완벽한 환경입니다.

  • 파이브 핑거스 아일랜드 (Five Fingers Island): 이동하는 베이트피시 떼를 사냥하기 위해 중층에 떠 있는 연어를 찾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 엔트런스 아일랜드 & 머니 트러프 (Entrance Island & The Money Trough): 늦여름 성체 치누크가 머무는 전통적인 명소입니다. 수심 135~250피트(약 40~75m) 권을 집중 공략하세요.
  • 허드슨 록스 & 넥 포인트 (Hudson Rocks & Neck Point): 시즌 후반에 나나이모 강으로 향하는 치누크 연어들이 지속적으로 머무는 길목입니다.

 현지 맞춤 채비 및 지그(Jig) 선택

바닥으로 수직 하강하는 무거운 우럭·대구용 지그와 달리, 연어 지그는 떨어질 때 양옆으로 나풀거리며 가라앉는 플랫 사이드(Flat-sided) 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는 상처 입어 죽어가는 청어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흉내 냅니다.

  • 추천 지그: 나나이모 현지 교사가 개발한 상징적인 루어인 '릴 닙(The L'il Nib)'{C}이 가장 유명합니다. (특히 "Irish Mint" 또는 "Herring Aid" 색상 추천). 그 외에 {C}데드아이(Deadeye){C}델타 하프 지그(Delta Half Jig, 1~2온스){C}P-Line 'Sassin 지그가 효과적입니다. 현지 베이트피시 크기에 맞춘 30g 내외의 마이크로 지깅도 잘 통합니다.
  • 낚시 장비: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드랙 시스템을 갖춘 스피닝 또는 베이트릴에 미디엄~헤비 액션 로드를 조합합니다. 원줄은 미터(m)당 색상이 바뀌는 합사(Color-coded braided line)를 사용해야 어군탐지기에 찍힌 연어의 수심층을 정확하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 장비 구매처: 나나이모 다운타운에 있는 대형 낚시 매장인 The Harbour Chandler (52 Esplanade, Nanaimo)에서 현지 특화 채비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핵심 지깅 테크닉

지깅 성공의 열쇠는 배를 조종하는 조선술과 루어를 흔드는 리듬의 조화에 있습니다.

  • 완벽한 수직(Vertical) 유지: 낚싯줄이 물속으로 곧게 일직선이 되어야 합니다. 바람이나 조류 때문에 줄이 사선으로 흐르면 지그의 자연스러운 액션이 깨집니다. 줄이 날리면 더 무거운 지그를 쓰거나, 보트 모터를 이용해 줄의 방향을 따라가야 합니다.
  • 어군탐지기 활용: 연어 자체를 찾기보다 베이트피시(어구) 무리를 먼저 찾으세요. 지그를 베이트 떼의 바로 옆이나 바로 아래쪽으로 떨어뜨려야 합니다. 굶주린 연어들은 쉽게 사냥하기 위해 항상 베이트 떼 주변을 맴돕니다.
  • '스테이(Pause)'가 핵심: 지그를 내린 후 로드를 위로 강하고 불규칙하게 쳐올립니다(저킹). 그 후 줄을 따라 내리면서 지그가 자유롭게 나풀거리며 떨어지도록(폴링) 둡니다. 연어는 10번 중 9번 지그가 멈추는 순간이나 가라앉는 도중에 강하게 입질합니다.

 현지 낚시 규정 (필독)

출조 전, 반드시 캐나다 수산해양부(DFO) Tidal Area 17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규정이 매우 엄격합니다.

  • 미늘 없는 바늘(Barbless Hooks) 필수: BC주 전역 해안에서 연어 낚시 시 미늘이 있는 바늘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니퍼로 미늘을 완전히 눌러야 합니다.
  • 나나이모 항구 특별 제한7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나나이모 인근 특정 구역에서는 바늘 끝과 휨새 사이(Shank)가 15mm 이상인 외바늘을 쓸 수 없습니다. 또한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오직 외바늘(Single-point)만 허용되며 트레블 훅(세바늘)은 금지됩니다.
  • 라이센스: 연어를 잡아서 키프(포획)하려면 반드시 연어 보존 스탬프(Pacific Salmon Conservation Stamp)가 포함된 BC Tidal Waters Sport Fishing Licence(해수 낚시 면허)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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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 캐나다 BC주 일대에 매우 드물고 강력한 뇌우가 발생하여 항공 마비, 정전, 침수, 신규 산불 발생등 피

2026년 8월 22일(토요일) 밤부터 23일(일요일) 새벽 사이, 캐나다 BC주 남부 해안(South Coast) 일대에 매우 드물고 강력한 뇌우가 발생하여 항공 마비, 정전, 침수, 신규 산불 발생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폭풍은 적도 부근에서 북상한 고온다습한 열대성 저기압의 영향으로 발생했으며, 남부 해안 지역에서는 금세기 들어 가장 이례적이고 강력한 번개 폭풍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밴쿠버 국제공항(YVR) 마비 및 터미널 침수

  • 운항 전면 중단: 토요일 밤 9시부터 일요일 새벽 3시까지 약 6시간 동안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착륙한 비행기들도 낙뢰 위험으로 게이트로 이동하지 못하고 활주로에 대기해야 했습니다.
  • 여객 터미널 침수: 단 몇 시간 만에 이 지역의 8월 한 달 평균 강수량의 두 배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밴쿠버 공항 여객 터미널 내부(입국 심사대 인근) 천장에서 물이 새고 바닥이 침수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 일요일까지 여파 지속: 일요일 낮까지도 수많은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등 도미노 차질을 빚었습니다.

 기록적인 낙뢰와 대규모 정전

  • 남부 해안 일대: 캐나다 환경부에 따르면 밴쿠버와 리치먼드를 중심으로 로어 메인랜드(Lower Mainland) 지역에만 1,800회 이상의 낙뢰가 내리쳤습니다.
  • BC주 전체: BC주 산불방재청은 이번 폭풍 기간 동안 주 전역에서 7,000회 이상의 낙뢰를 관측했습니다.
  • 정전 피해: 강한 바람과 낙뢰로 전선이 끊기고 나무가 쓰러지면서 로어 메인랜드, 선샤인 코스트, 밴쿠버 아일랜드 일대의 수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밴쿠버 아일랜드 신규 산불 발생

  • 13개 이상 신규 발화: 건조한 지면에 번개가 연이어 내리치면서 일요일 하루 동안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와 퍼시픽 마린 로드 인근에서 최소 13개의 새로운 산불이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 이로 인해 밴쿠버 아일랜드의 활성 산불은 일요일 오후 기준 총 42개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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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 밴쿠버의 한 아버지가 12세 아들이 도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게 방치했다가 109달러의 벌금을 부과

 

노스밴쿠버의 한 아버지가 12세 아들이 교통량이 많은 도로에서 전동 킥보드(이-스쿠터)를 타게 방치했다가 109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2026년 8월 4일 저녁 7시 15분경, 마린 드라이브(Marine Drive)와 펨버턴 애비뉴(Pemberton Avenue)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비씨주 고속도로 순찰대(BC Highway Patrol) 소속 경찰관은 너무 큰 헬멧과 신발을 착용한 "체구가 작은" 운전자가 반바지 차림으로 차량들 사이를 헤집고 다니는 것을 목격하고 멈춰 세웠습니다. 운전자가 만 12세임을 확인한 경찰은 그의 아버지에게 연락하여, 비씨주의 전동 킥보드 시범 사업 규정(Electronic Kick Scooter Pilot Project Regulation) 위반으로 범칙금 티켓을 발부했습니다.

BC주 전동 킥보드 주요 법규

고속도로 순찰대의 마이클 맥라클린(Michael McLaughlin) 경사에 따르면, 공공 도로에서 전동 킥보드를 운전할 수 있는 최소 연령은 만 16세입니다. 만 16세 미만의 청소년은 다음 장소에서 전동 킥보드를 탈 수 없습니다.

  • 일반 공공 도로
  • 자전거 전용 도로
  • 자전거 공용 보도

만 16세 미만의 자녀가 이러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도록 허용한 부모나 보호자에게는 규정 위반으로 109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단속 강화 배경

이번 단속은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서 전동 킥보드 및 전기 오토바이의 불법·위험 운전에 대한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노스밴쿠버 연방경찰(RCMP)은 미성년자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강력히 단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6월에도 노스밴쿠버에서 12세 소년이 전동 킥보드를 타다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해당 소년과 부모 모두에게 동일한 109달러의 벌금이 부과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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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문재인 대통령 아베의 트럼프 맞이 ~~무척 ㅋㅋㅋㅋ

 

국제사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26년 만에 최장기 아시아 순방을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 아베의 트럼프 맞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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