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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의 즐거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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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영상이 SNS에서 확산되면서, 해당 여성이 결국 한화 약 100만원 벌금 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아보츠포드(Abbotsford)의 한 호수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영상이 SNS에서 확산되면서, 해당 여성이 결국 1,000달러(한화 약 100만 원)의 벌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및 수사 과정

  • 공분을 산 영상: 지난 8월 17일, 한 여성이 아보츠포드의 밀 레이크(Mill Lake) 교량 위에서 달러라마(Dollarama) 쇼핑백에 담긴 쓰레기를 오리가 살고 있는 호수 안으로 태연하게 쏟아붓는 영상이 604RAW 등 X(구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며 엄청난 비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시민 제보로 검거: 영상 속 촬영자가 "물속에 야생동물들이 사는데 뭐 하는 짓이냐"라며 강하게 항의했음에도 적반하장으로 맞서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아보츠포드 경찰청(APD)은 영상을 확보한 후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신원 특정 협조 덕분에 불과 몇 시간 만에 여성의 거주지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 추가 범행 확인: 수사 결과, 이 여성은 밀 레이크뿐만 아니라 인근의 블루제이 초등학교(Blue Jay Elementary School) 주변 수로에도 쓰레기를 무단 투기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과징금 부과: 아보츠포드 경찰은 이 여성에게 무단 투기 혐의로 각각 500달러씩 총 2장의 위반 티켓(과태료 총 1,000달러)을 발부했습니다. 

여론 및 경찰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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