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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의 즐거운 세상

캘거리의 즐거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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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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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
리치먼드 힐의 한 주택에 괴한들이 침입해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하여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 리치먼드 힐의 한 주택에 괴한들이 침입해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하여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리치먼드 힐의 한 주택에 괴한들이 침입해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하여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York 지역 경찰(YRP)은 현장 수색과 더불어 목격자 제보를 바탕으로 도주한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제공해주신 CityNews 보도 영상에 따른 구체적인 사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건 주요 내용 요약

  • 발생 시간 및 접수: 사건은 일요일(오늘, 2026년 9월 6일) 새벽 4시 7분쯤 발생했으며, 경찰은 이 시각에 최초 신고 전화를 접수했습니다.
  • 사고 위치: 리치먼드 힐의 레슬리 스트리트(Leslie St)와 윌리엄 F. 벨 파크웨이(William F Bell Parkway) 인근에 있는 **하트니 드라이브(Hartney Drive)**의 한 주택입니다.
  • 피해 상황: 집 안에 있던 피해자는 다리에 총상을 입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Non-life-threatening injuries)**이며 현재 회복 중입니다.
  • 수사 진행 및 안전 상황: 범행 직후 용의자들은 모두 현장에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인근 주택들을 대상으로 가호방문(Door-to-door) 조사를 벌이며 CCTV 및 목격자 확보에 나섰습니다.
  • 경찰 발표: 경찰은 이번 사건이 불특정 다수를 노린 범죄가 아닌 **"표적 범죄(Targeted shooting)"**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 및 대중에게 가해지는 추가적인 보안 위험이나 위협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9월 6일 새벽 하트니 드라이브(Hartney Drive) 주택 침입 및 총격 사건과 관련하여, 요크 지역 경찰(YRP)은 현재 도주한 용의자들의 정확한 인원수와 인상착의를 특정하지 않은 채 "신원 미상의 용의자들(unknown number of suspects)"로 분류하고 추적 중입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경찰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구체적인 용의자 정보는 제한적이며, 현재까지의 수사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원수 미특정: 범행에 가담한 용의자가 정확히 몇 명인지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현장 주변의 보안 카메라(CCTV)와 주민들의 제보를 분석하여 정확한 용의자 규모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표적 범죄 가능성: 인상착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이번 사건을 피해자를 미리 겨냥하고 침입한 '표적 범죄(Targeted shooting)'로 보고 있습니다 (0:42). 따라서 면식범 소치이거나 특정 목적을 가진 계획 범죄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입니다.
  • 증거 수집 단계: 수사관들이 하트니 드라이브 현장에 인근 주택들을 직접 방문(Door-to-door canvassing)하며 대대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0:22). 일요일 새벽 3시 30분에서 4시 30분 사이 해당 지역을 지나간 차량의 블랙박스(Dashcam) 영상이나 주택 도어벨 카메라 영상을 보유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0:35).

출처 : 아하아이디어 YouTV 바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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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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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
매니토바 대학교 연구진은 농업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만들기 위해 드론, 원격 탐사,인공지능(AI)을 결합한

▶ 매니토바 대학교 연구진은 농업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만들기 위해 드론, 원격 탐사,인공지능(AI)을 결합한 새로운 정밀 농업 기술을 개발

매니토바 대학교(University of Manitoba) 연구진은 농업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만들기 위해 드론, 원격 탐사(Remote Sensing),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새로운 정밀 농업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0:24).

 

영상에서 소개된 주요 프로젝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핵심 기술 및 기능

  • 정밀 모니터링: 드론이 하늘에서 논밭을 정밀하게 스캔하고, 센서를 통해 토양의 수분과 영양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합니다 (0:01).
  • 스마트 농기계: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꼭 필요한 곳에만 정밀하게 씨앗을 뿌리거나 약품을 살포하는 '맞춤형 스마트 분무기'와 '첨단 파종기'를 개발 중입니다 (0:46).

 프로젝트의 목표

  • 환경 보호 및 수확량 유지: 농약과 화학물질의 사용량을 대폭 줄이면서도 농작물 수확량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0:59).
  • 자동화 및 비용 절감: 파종, 분무, 수확에 이르는 농업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농가의 운영 비용을 낮추고자 합니다 (0:59).
  • 글로벌 확산: 캐나다 서부 지역의 농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정밀 농업 기술을 보급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0:24).

 예산 및 향후 일정

  • 현재 이 프로젝트는 67만 달러(한화 약 9억 원) 이상의 연구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1:24).
  • 연구진은 이번 겨울 동안 맞춤형 스마트 분무기와 정밀 장비를 제작하고, 다가오는 농번기(Growing Season)에 맞춰 본격적인 현장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1:24).

캐나다 정부는 매니토바 대학교의 연구 외에도, 정부 및 지자체 합동 프레임워크를 통해 농업의 디지털화, 인공지능(AI) 도입,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및 정밀 농업 정책과 보조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핵심 지원 정책과 금융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속 가능한 캐나다 농업 파트너십 (Sustainable CAP)

캐나다 연방 정부와 주정부가 공동으로 5년간 35억 달러를 투자하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농업 지원 프레임워크입니다. 이 파트너십의 하위 프로그램들을 통해 스마트 농업을 집중 지원합니다. 

  • 애그리사이언스 프로그램 (AgriScience Program): AI와 원격 탐사 기술을 결합하여 농가의 기후 회복력을 높이는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합니다. 실제로 2026년 7월에는 위성·드론·필드 데이터를 통합해 실시간으로 작물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AI 기반 작물 진단 시스템 개발에 최대 165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애그리이노베이트 (AgriInnovate Program): 상용화 준비가 된 혁신적인 농업 기술이나 디지털 프로세스를 실제 농장에 도입하고 증명하고자 하는 기업에 최대 5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까지 무이자 상환 형태의 자금을 지원합니다. 

2. 농업 자동화 및 지능형 네트워크 (CAAIN) 지원

캐나다 연방정부는 농업 부문의 기술 혁신과 자동화를 가속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중입니다. 

  • 2026년 8월,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농식품 자동화·지능화 네트워크(CAAIN)에 5,000만 달러(한화 약 660억 원)의 추가 재정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금은 농가에 로봇 공학, 드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혁신 프로젝트들에 직접 투입됩니다. 

3. 농가 기후 행동 기금 (OFCAF) & 농업 청정 기술 (ACT) 프로그램

스마트 농업의 핵심인 '탄소 배출 감소'와 '에너지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한 정밀 농업 장비 도입을 직접 보조합니다.

  • OFCAF (On-Farm Climate Action Fund): 질소 비료 정밀 살포 등 농가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구체적인 스마트 정밀 농업 프로젝트에 보조금을 제공합니다. 
  • ACT (Agricultural Clean Technology) 프로그램: 청정 기술 및 데이터 기반의 에너지 절약형 첨단 농기계 구매와 기술 개발을 지원합니다. 

4. 각 주(Province) 정부별 맞춤형 스마트 농업 지원

지속 가능한 캐나다 농업 파트너십(Sustainable CAP)의 자금 중 일부는 주정부로 전달되어, 소규모 농가들이 쉽게 신청할 수 있는 현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 앨버타주 팜 테크놀로지 프로그램 (Farm Technology Program): 디지털 센서, 전자 가축 인식 태그(ID), 인터넷 부스터 등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농가 혁신 장비 도입에 최대 48,000달러(비용의 50%)를 보조금으로 지급합니다.
  • 기타 주 정부 정책: 사스카추완주(S-CAP), 매니토바주(SAM), 온타리오주(GOM) 등에서도 정밀 농업 센서나 GPS 장비 장착,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도입 시 비용을 분담(Cost-share)하는 형태로 상시 지원하고 있습니다

출처 : 아하아이디어 YouTV

yuchung
유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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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
▶ 네덜란드 중앙은행이 북미(미국 및 캐나다)에 보관 중이던 자국의 금 자산을 이동. 한국은 ??

▶ 네덜란드 중앙은행(Dutch National Bank)이 북미(미국 및 캐나다)에 보관 중이던 자국의 금 자산을 이동

네덜란드 중앙은행(Dutch National Bank)이 북미(미국 및 캐나다)에 보관 중이던 자국의 금 자산을 이동한 주요 내용과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핵심 이동 내용

  • 이동 규모: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총 86톤의 금을 북미에서 영국 런던의 **영국 은행(Bank of England)**으로 이송했습니다 (0:11).
  • 보관 비율의 변화: 이번 이동을 통해 뉴욕에서 전체 비축량의 12.8%, 오타와(캐나다)에서 **1.2%**의 금을 회수했습니다 (0:58). 이로써 런던이 네덜란드 전체 금 비축량의 가장 큰 비중인 **32.1%**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미국과 캐나다는 각각 **18.5%**씩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1:06).
  • 이동 시기: 이 금 자산 이송 작업은 3월에서 8월 사이에 진행되었습니다 (0:58).

 자산을 이동한 이유 (배경)

  • 위기 대응력 강화 및 접근성 확보: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이번 조치가 위기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1:16). 북미보다는 영국에 금을 두는 것이 유사시 필요할 때 훨씬 쉽고 빠르게 금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00).
  • 지정학적 불안정성 증가: 공식 발표에서 특정 국가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미국 중심의 다자간 갈등과 지정학적 불안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합니다 (0:18). (예: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그린란드 인수 위협, 이란과의 전쟁 위기, 그리고 캐나다와의 무역 전쟁 등) (0:26)
  • 미국 정책의 불확실성 우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과거 2차 세계대전 구호나 글로벌 안보 지원에 대한 보상(배상금) 명목으로 중앙은행들이 미국에 맡겨둔 금을 돌려주지 않고 동결하겠다"고 선언할 가능성 등, 미국의 예측 불가능한 행보에 대한 우려가 작용했을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0:41).

 글로벌 트렌드 (다른 유럽 국가들의 움직임)

유럽 국가들이 미국에서 금을 빼내는 것은 네덜란드만의 일이 아닙니다 (0:11).

  • 프랑스: 같은 해 1월, 뉴욕에 보관 중이던 129톤의 금을 처분(매각)했습니다 (1:34).
  • 독일: 과거 도널드 트럼프의 첫 번째 임기 기간이었던 2017년에 뉴욕에 있던 300톤의 금을 프랑크푸르트로 전량 회수했습니다 (1:40).

전문가들은 중앙은행들의 이러한 움직임이 예시 주시해야 할 중요한 경제적 신호이기는 하지만, 일반 대중들이 당장 공포심을 가질 필요(Panic button)까지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1:23).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해외에 맡겨둔 금을 자국으로 회수하거나(Repatriation) 보관처를 다변화하는 트렌드는 매우 강력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금을 단순히 상징적인 자산으로 두고 금융 중심지인 뉴욕이나 런던에 위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 몇 년간 지정학적 파편화와 금융 제재 리스크를 겪으며 '실물 자산의 주권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금 시세는 중앙은행들의 강력한 매수세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온스당 4,400달러 선을 유지하며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1. 통계로 보는 최신 현황

  • 자국 내 보관 비중의 급증: 글로벌 자산운용사 인베스코(Invesco)와 세계금위원회(WGC)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자국 영토 내에 금을 보관하고 있다고 응답한 중앙은행의 비율은 과거 2020년 50% 수준에서 최근 약 68~70%까지 크게 상승했습니다.
  • 해외 위탁 보관소의 다변화: 해외 보관 비중을 줄이는 동시에, 기존의 양대 축이었던 뉴욕 연방준비은행(FRB)과 영국 은행(Bank of England)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WGC의 2026년 조사 기준, 영국 은행 위탁 비율은 전년 64%에서 57%로, 뉴욕 연준은 17%에서 14%로 각각 감소했습니다. 

 2. 국가별 주요 움직임 및 방식의 변화

최근의 금 회수는 단순히 비행기에 금괴를 싣고 오는 전통적인 방식 외에, 금융 시장을 활용한 '스왑 및 퀄리티 아비트리지(품질 재조정)' 형태로도 세련되게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 프랑스 (완전한 본국 회수 성공): 프랑스 은행(Banque de France)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뉴욕 연준에 보관 중이던 129톤(프랑스 전체 비축량의 약 5%)의 금을 전량 처분했습니다. 전통적인 이송 대신, 뉴욕에서 구형 금괴를 매각하고 파리에서 국제 표준(London Good Delivery)에 맞는 신형 금괴를 재매수하는 방식을 취해 실물 이동 없이 자국 회수를 완료하고 수십억 유로의 회계상 이익까지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프랑스는 현재 자국 금의 100%를 본국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 네덜란드 (위기 대응을 위한 보관처 이동): 네덜란드 중앙은행(DNB)은 뉴욕과 캐나다 오타와에 있던 금 86톤을 회수하여 일부는 자국 군사기지 내 금고로 가져오고, 나머지는 유럽 내에서 즉각 거래가 가능한 영국 런던으로 이동시켰습니다. 북미 지역의 정치적 리스크와 유동성 제약을 피해 '유사시 가장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는 곳'으로 자산을 재배치한 사례입니다.
  • 인도 (대규모 실물 이송): 인도 중앙은행(RBI) 역시 영국의 위탁 보관 부문을 대거 축소하여, 해외 보관 비중을 과거 55% 수준에서 최근 22%까지 극적으로 낮추며 대부분의 금을 인도 본토로 철수시켰습니다.

 3.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요인

  1. 서방의 러시아 자산 동결 선례 (가장 큰 계기):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의 해외 보유 외환 및 금 자산(약 3,000억 달러 규모)을 동결하는 것을 보며, 수많은 신흥국과 유럽 중앙은행들이 "해외에 둔 자산은 유사시 내 것이 아닐 수 있다"는 물리적 카운터파티 리스크(Counterparty Risk)를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2. 미국 정세의 불확실성: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 및 미국 우선주의 정책 기조 속에서, 혹시 모를 외교 갈등이나 무역 전쟁 시 미국 정부가 자국 내 자산을 압류·동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도 확산되었습니다 (0:34).
  3. 아시아 금융 허브의 부상: 싱가포르 등 새로운 금융 중심지들이 해외 중앙은행 및 주권 기관들을 위한 금 보관소(Vaulting Hub) 서비스를 확장하면서, 뉴욕과 런던 중심의 독점 구조가 깨지고 보관처 선택지가 다양해진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대한민국 한국은행이 보유한 실물 금 비축량은 ??

 

대한민국 한국은행이 보유한 실물 금 비축량은 총 104.4톤이며, 이 실물 금은 현재 전량 영국 런던의 영란은행(Bank of England)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금 보유 현황과 런던 보관의 이유, 그리고 최근 변화하는 금 운용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한민국 금 비축량 및 세계 순위

  • 보유량: 한국은행은 104.4톤의 실물 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2013년 사이 총 90톤의 금을 집중 매입한 이후, 가격 급락에 따른 국회 문책 등을 겪으며 오랜 기간 추가 매입을 중단했기 때문에 보유량이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 세계 순위: 전 세계 중앙은행 중 한국은행의 금 보유량 순위는 39위입니다. 한국의 경제 규모(외환보유액 세계 10위권 안팎)에 비하면 전체 외환보유액 중 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1%로 매우 낮은 수준에 속합니다. 

2. 왜 한국이 아닌 영국 영란은행에 전량 보관할까?

한국은행은 과거 한국은행 대구지점,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스위스 UBS 등에 금을 분산 보관했으나, 1990년부터 보관 장소를 영국 런던(영란은행)으로 일원화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전략적 이유가 있습니다.

  • 최고의 유동성과 즉시 현금화: 영국 런던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금 장외 시장(OTC)이 형성된 글로벌 금 거래의 중심지입니다. 국가적 경제 위기가 발생했을 때, 무거운 금괴를 비행기로 실어 나를 필요 없이 런던 금고 안에서 소유권만 이전해 즉시 달러로 바꾸거나 외환 시장 개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금 대여를 통한 이자 수익: 단순히 금을 금고에 묵혀두는 뉴욕 연준과 달리, 영란은행은 각국 중앙은행의 금을 국제 금융시장 투자자들에게 빌려주는 대여 사업을 운영합니다. 한국은행은 이 금 대여를 통해 추가적인 수수료(이자)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3. 최근의 중요한 변화와 최신 동향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 본국 회수'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은행도 오랫동안 고수해 온 금 운용 전략에 13년 만의 중대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 국내 매입 및 국내 보관 추진 (2026년 8월 발표): 한국은행은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짐에 따라 13년 만에 금 현물 추가 매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과거와 달리 앞으로는 한국 내에서 제련·정련된 금을 매입하여 한국(한국예탁결제원 금고 등)에 보관할 방침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보관 장소를 다변화해 지정학적 위험을 분산하겠다는 취지입니다.
  • 금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개시: 실물 금은 위기 시 즉각적인 현금화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한국은행은 최근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금 ETF(SPDR Gold Trust 등)를 수십만 주 매입하며 유동성 중심의 금 투자를 다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아하아이디어 Yo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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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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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 캘거리 Village Square Leisure Centre의 상징적인 워터슬라이드인 Thunder Run이 30년 만에 영구 폐쇄

 

캘거리 빌리지 스퀘어 레저 센터(Village Square Leisure Centre)의 상징적인 워터슬라이드인 ‘썬더 런(Thunder Run)’이 30년 만에 영구 폐쇄되었습니다. 캘거리 시는 노후화된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하고 새로운 워터슬라이드로 교체하기 전, 지난 2026년 8월 30일 일요일에 마지막 작별 행사인 ‘원 라스트 스플래시(One Last Splash)’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 1990년대 복고풍 파티: 썬더 런이 처음 개장했던 1994년을 기념하기 위해 90년대 테마 파티로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감성의 DJ 음악과 복고풍 장식은 물론, 입장료도 당시 가격인 단돈 4달러로 책정되어 수많은 시민이 몰렸습니다.
  • 특별한 마지막 탑승자들: 소셜 미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명의 시민을 비롯해, 캘거리 시장 제러미 파카스(Jeromy Farkas)와 캘거리 출신의 유명 코미디언 겸 배우 앤드루 펑(Andrew Phung)이 마지막 공식 탑승을 장식하며 기념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 추억의 공간: 길이 568피트, 6층 높이의 이 거대한 초록색 슬라이드는 겨울철 차가운 물방울과 내부의 웅장한 메아리 등으로 캘거리 북동부 주민들에게 단순한 놀이기구 이상의 '성인식' 같은 추억을 선사해 왔습니다. [1234]

앞으로의 계획 및 리노베이션

  • 레저 센터 전면 폐쇄: 썬더 런의 철거와 함께 빌리지 스퀘어 레저 센터는 2026년 8월 31일부터 전면 휴관에 돌입합니다.
  • 15달 이상의 장기 공사: 시설 내 기계 및 전기 시스템이 건물 완공 당시 제품으로 수명을 다함에 따라, 약 5,100만 달러 규모의 시 예산(GamePLAN) 중 일부가 투입되어 대대적인 라이프사이클 교체 공사가 진행됩니다.
  • 2027년 말 재개장: 공사가 끝나는 2027년 말
yuchung
유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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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Winnipeg Jets)의 주전 골키퍼. 코너 헬레벅, "위니펙을 떠나겠다" 공식 트레이드 요구

 

위니펙 제츠(Winnipeg Jets)의 주전 골키퍼 코너 헬레벅(Connor Hellebuyck)이 공개 트레이드를 요청한 동시에, 매니토바주 정부가 체육(Gym) 과목을 전 학년 필수화하는 대대적인 교육과정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8월 28일 CTV Your Morning Winnipeg 방송은 매니토바주의 교육 및 스포츠계를 뒤흔든 두 가지 대형 뉴스를 집중 보도했습니다. 


1. "위니펙을 떠나겠다" 코너 헬레벅, 공식 트레이드 요구 (Hellebuyck Wants Out)

위니펙 제츠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베지나 트로피(NHL 최우수 골키퍼상) 3회 수상자인 코너 헬레벅(33)이 구단에 트레이드를 공식 요청하며 이적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 공개 선언: 헬레벅의 에이전트 레이 펫카우(Ray Petkau)는 목격 진술문을 통해 "이미 몇 달 전 구단에 비공개로 트레이드를 요청했으나, 9월 16일 트레이닝 캠프 개막을 앞두고 입장에 변화가 없어 **이를 대중에 공개(Go public)**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헬레벅은 "위니펙을 떠나는 것이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최선의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계약 및 걸림돌: 헬레벅은 연봉 850만 달러에 2031년까지 5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습니다. 내년 7월까지는 강력한 **'전면 이동 금지 조항(Full No-Movement Clause)'**을 가지고 있어 본인이 원하는 팀으로만 이적할 수 있어 제츠 구단의 협상 레버리지가 다소 복잡해진 상태입니다. 
  • 이적 배경과 미국인 선수 잔혹사: 지난 시즌 헬레벅은 세이브 성공률이 .900 이하로 떨어지는 등 다소 부진했으며 제츠 역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또한 오타와의 브래디 트카척, 밴쿠버의 퀸 휴즈에 이어 미국 국적의 핵심 스타 선수들이 잇따라 캐나다 연고 팀을 떠나려는 트렌드의 연장선으로 해석되어 캐나다 하키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 매니토바주, 체육 및 보건 교육과정 25년 만에 전면 개편

웹 킨류(Wab Kinew) 매니토바 주지사는 CTV Your Morning에 출연해, 학생들의 앉아서 지내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Everybody, Every Day(모두 함께, 매일)’ 신규 체육 및 보건 교육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 전 학년(K-12) 필수화: 25년 동안 바뀌지 않았던 낡은 교육과정을 전면 갈아엎습니다. 기존에는 고등학교 11학년과 12학년의 경우, 의사 소견서나 자체 계획서를 제출하면 체육 수업을 면제받거나 외부 활동으로 대체할 수 있는 유연한 제도가 있었습니다. 
  • 대체 면제 불허: 새로운 커리큘럼에 따라 앞으로는 11학년과 12학년 학생들도 자격이 있는 체육 교사의 지도하에 110시간의 대면 체육 수업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졸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도입 일정: 이번 개편안은 다가오는 **2026년 9월부터 원하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Pilot)**을 시작하며, 2027-28 학년도를 거쳐 **2028-29 학년도부터 매니토바주 전체 학교에 전면 도입(Full Rollout)**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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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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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 밴쿠버에서 열린 2026 PNE 페어에는 특유의 기발하고 독특한 이색 요리와 트렌디한 메뉴들을 대거 선보

밴쿠버에서 열린 2026 PNE(Pacific National Exhibition) 페어에는 총 70여 개의 음식 벤더가 참여하여, 축제 특유의 기발하고 독특한 이색 요리와 트렌디한 메뉴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올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카테고리별 주요 신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단짠·이색 컬래버레이션 메뉴 (Savoury & Sweet Mashups)

  • 스패멀럿 맥 앤 치즈 (Spamalot Mac & Cheese): 단골 푸드트럭인 'Reel Mac & Cheese'의 2026년 한정 메뉴로, 고소한 맥 앤 치즈 위에 구운 스팸을 얹고 머스터드 소스와 빵가루(파코 파르메산) 크런치를 더해 감칠맛을 극대화했습니다.
  • 트위스터로니 (Twister-Roni): 막대기에 끼워 튀긴 피자(또는 콘도그 형태)로, 치즈, 페퍼로니, 마늘 버터, 마리나라 소스가 어우러진 최고의 길거리 음식입니다.
  • 크리스피 진저 비프 페로기 (Crispy Ginger Beef Perogies): 튀긴 페로기(폴란드식 만두)에 달콤 짭조름한 캐나다식 진저 비프를 결합한 퓨전 요리입니다.
  • 스매시 버거 푸틴 (Smash Burger Poutine): 바삭한 감자튀김 위에 다진 소고기 패티 crumbles, 바삭한 베이컨 조각, 치즈 커드를 듬뿍 얹어 풍미를 더했습니다.
  • 메이플 베이컨 윙 와플 스택 (Maple Bacon Wing Waffle Stack): 베이컨이 박힌 와플 사이에 치킨윙을 쌓고 메이플 시럽을 뿌려 단짠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1234]

2.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이색 요리 (Weird & Wild Bites)

  • 귀뚜라미 그릴드 치즈 (Cricket Grilled Cheese): 'Tin Lizzy Concessions'에서 선보인 메뉴로, 녹아내리는 치즈 사이에 바삭하게 튀긴 귀뚜라미를 통째로 넣어 고소함과 독특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 쿠키앤크림 / 피자 코리안 콘도그: 전통적인 핫도그를 넘어 겉면에 쿠키 크럼블을 묻히거나 테이크아웃 피자 스타일로 재해석한 한국식 콘도그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 블랙 차콜 피시 버거: 오징어 먹물 등을 활용한 검은색 번에 바삭한 생선 패티를 넣은 이색 버거입니다. [12]

3. 캐나다 원주민 전통 음식 (Taste of Canoe Cultures)

올해는 인디제너스(원주민) 셰프와 브랜드들이 참여한 전용 구역이 마련되어 건강하고 깊은 맛의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 원주민 전통 빵 배녹(Bannock): 'Salmon n' Bannock' 등에서 효모 없이 구워낸 담백한 배녹을 다양한 맛(달콤한 맛, 짭조름한 맛)으로 선보였습니다.
  • 버팔로 소시지 & 바이슨 육포세이지 블루베리 등 야생 식물로 만든 전통 약재 잼(Plant medicine jam)을 곁들여 먹는 고급 육류 메뉴입니다.
  • 핸드크래프트 수제 프리지(Freezies 세이지 블루베리, 스위트그래스 체리, 벨라쿨라(베리, 로즈힙, 히비스커스 블렌딩) 등 자연의 맛을 담은 프리미엄 아이스 바입니다

4. 시그니처 디저트 업그레이드 (Sweet Treats)

  • 초콜릿 케이크 미니 도넛PNE의 상징인 미니 도넛의 진화 버전으로, 솔티드 카라멜 브라우니, 블랙 포레스트 체리, 트리플 초콜릿 맛 등 초콜릿을 베이스로 한 도넛들이 첫선을 보였습니다.
  • 두바이 초콜릿 깔때기 케이크 (Dubai Chocolate Funnel Cake) 최근 글로벌 트렌드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곁들인 두바이 초콜릿 스타일을 페어의 상징인 퍼널 케이크에 접목했습니다
  • 카우보이 캔디 아이스크림 (Cowboy Candy Ice Cream) 할라피뇨를 설탕에 절인 '카우보이 캔디'를 부드러운 소프트 서브에 얹어 매콤달콤한 반전 매력을 선사합니다
yuchung
유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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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캘거리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잔혹하게 폭행한 두 형제 중 두 번째 피고인에게 징역 3년과 집행유예 18개월

캘거리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잔혹하게 폭행한 두 형제 중 두 번째 피고인에게 징역 3년과 집행유예 18개월이 선고되었습니다

공동 기소된 그의 형제는 앞서 지난 6월에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재판과 선고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건 및 선고 개요

  • 사건 발생: 2025년 5월, 캘거리 네스트 팔콘리지(Falconridge)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67세였던 버스 운전기사 아마르지트 그레왈(Amarjit Grewal) 씨가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 피고인: 대릴 플렛(Darryl Flett, 23세). 그는 법정에서 자신의 범행에 대해 피해자에게 사과했습니다.
  • 범행의 잔혹성: 두 형제는 무기 소지 금지 명령을 어긴 상태에서 버스에 탑승한 뒤, 삼단봉과 날카로운 흉기를 사용해 운전기사를 찌르고 무차별 구타하여 심각한 부상을 입혔습니다. 

법원의 판단

  • 가중 처벌 요인: 프레더릭 피셔(Frederick Fisher) 판사는 피해자가 공공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중교통 운전기사로서 임무를 수행 중인 상태에서 공격을 받았다는 점을 무겁게 감안했습니다.
  • 사회적 경종: 선고 당일 법정에는 피해 기사를 지지하기 위해 캘거리 트랜싯(Calgary Transit) 동료 직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노조 및 대중교통 관계자들은 이번 판결이 보복성의 의미를 넘어, 공공 운송 노동자를 향한 폭력에 강력한 경고를 주는 '사회적 억제력'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피해자인 그레왈 씨는 끔찍한 폭행을 당한 지 1년여 만에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최근 다시 버스 운전 업무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uchung
유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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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밴쿠버 PNE 페어(8월 22일~9월 7일)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가장 주목받는 새로운 먹거리와 명소, 공연 정보

2026년 밴쿠버 PNE 페어(8월 22일~9월 7일)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가장 주목받는 새로운 먹거리와 명소, 공연 정보입니다.

올해 PNE에 처음으로 등장한 신메뉴와 즐길 거리를 요약해 드립니다.

 기발하고 새로운 축제 음식

매년 화제를 모으는 PNE의 음식 라인업에 올해 새롭게 추가된 이색 메뉴들입니다:

  • 트러플 트위스트 포테이토 (Truffle Twisted Potato): 바삭한 회오리 감자에 진한 트러플과 치즈 소스를 듬뿍 얹은 요리입니다.
  • 트위스터로니 (Twisterroni): 치즈와 페페로니로 속을 채워 튀긴 막대 피자로, 갈릭 버터와 마리나라 소스를 곁들입니다.
  • 두바이 초콜릿 깔깔이 케이크 (Dubai Chocolate Funnel Cake): SNS를 강타한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입니다. (Pennsylvania Funnel Cakes 판매)
  • 카우보이 캔디 아이스크림 (Cowboy Candy Ice Cream): 매콤달콤하게 졸인 할라페뇨가 들어간 이색 소프트아이스크림입니다. (Summerland Soft Serve 판매)
  • 스매시 버거 푸틴 (Smash Burger Poutine): 클래식 푸틴 위에 바삭하게 구운 스매시 버거 패티를 올린 든든한 메뉴입니다.
  • 크리스피 진저 비프 피로기 (Crispy Ginger Beef Perogies): 바삭한 생강 소고기와 피로기를 조합한 퓨전 요리입니다. (International Perogies 판매)
  • BC 블루베리 마스카포네 크럼블 피자 (BC Blueberry Mascarpone Crumble Pizza):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의 디저트 스타일 플랫브레드입니다. (Cheeky Italian 판매)

 새로운 대형 공연장 데뷔

  • 프리덤 모바일 아치 (The Freedom Mobile Arch): 올해 PNE의 가장 큰 변화는 1억 8,300만 달러가 투입된 10,000석 규모의 야외 원형극장이 문을 열었다는 점입니다. 아름다운 목조 지붕이 특징이며, 올해부터 PNE 서머 나이트 콘서트(Summer Night Concerts)의 공식 상설 무대로 사용됩니다.

 신규 어트랙션 및 공연

  • 슈퍼독스(SuperDogs) 50주년 기념쇼: PNE의 마스코트와 같은 강아지 쇼가 50주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워진 축하 공연을 선보입니다.
  • 오즈의 마법사 온 아이스 (The Wizard of Oz on Ice): 퍼시픽 콜리세움(Pacific Coliseum)에서 첫선을 보이는 화려한 아이스쇼입니다.
  • 도심 속 포니 승마 및 양궁 체험: 가축 전시장 내에 새롭게 마련된 체험형 농장 액티비티입니다.
  • 레고 동물 조각 전시 (LEGO Animal Sculptures): 오직 레고 블록만을 사용해 거대한 동물들을 정교하게 재현한 새로운 전시입니다.

축제 이용 정보

PNE 페어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지만, 8월 31일 월요일은 휴무이니 방문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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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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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 밴쿠버에 위치한 에버그린 공립학교(Evergreen Public Schools)가 새 학년을 맞아 38개 학교에 약 2만

 

미국 워싱턴주와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에버그린 공립학교(Evergreen Public Schools)가 새 학년을 맞아 38개 학교에 약 2만 명의 학생들을 맞이하며 활기찬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주요 내용

  • 새 학년 시작: 워싱턴주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학군 중 하나인 에버그린 공립학교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일상으로 돌아와 안정적인 학업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원활한 개학: 지난해 있었던 학사 차질 이후 올해는 학부모, 교사, 교직원 모두에게 안도감을 주는 순조로운 개학이 이루어졌으며, 전체 교육구에 긍정적인 출발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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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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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 호수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영상이 SNS에서 확산되면서, 해당 여성이 결국 한화 약 100만원 벌금 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아보츠포드(Abbotsford)의 한 호수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영상이 SNS에서 확산되면서, 해당 여성이 결국 1,000달러(한화 약 100만 원)의 벌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및 수사 과정

  • 공분을 산 영상: 지난 8월 17일, 한 여성이 아보츠포드의 밀 레이크(Mill Lake) 교량 위에서 달러라마(Dollarama) 쇼핑백에 담긴 쓰레기를 오리가 살고 있는 호수 안으로 태연하게 쏟아붓는 영상이 604RAW 등 X(구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며 엄청난 비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시민 제보로 검거: 영상 속 촬영자가 "물속에 야생동물들이 사는데 뭐 하는 짓이냐"라며 강하게 항의했음에도 적반하장으로 맞서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아보츠포드 경찰청(APD)은 영상을 확보한 후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신원 특정 협조 덕분에 불과 몇 시간 만에 여성의 거주지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 추가 범행 확인: 수사 결과, 이 여성은 밀 레이크뿐만 아니라 인근의 블루제이 초등학교(Blue Jay Elementary School) 주변 수로에도 쓰레기를 무단 투기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과징금 부과: 아보츠포드 경찰은 이 여성에게 무단 투기 혐의로 각각 500달러씩 총 2장의 위반 티켓(과태료 총 1,000달러)을 발부했습니다. 

여론 및 경찰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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