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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영 스트릿 슈퍼마켓 불꽃 경쟁…H마트 17일 개점..같은 날 영-셰퍼드서 노 프릴스도 문 열어…인근 지역에 T&T 매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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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영 스트릿 슈퍼마켓 불꽃 경쟁…H마트 17일 개점..같은 날 영-셰퍼드서 노 프릴스도 문 열어…인근 지역에 T&T 매장도

노스욕 한인 집중 거주지역인 영 스트릿 일대에서 식료품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7일 H마트 컴머점이 문을 연다. 같은 날 영·셰퍼드 교차로 인근에서는 노 프릴스도 영업을 시작한다.

두 매장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다.

H마트 컴머점은 영 스트리트 북쪽의 M2M 콘도(5803 Yonge St.)에 들어선다. 이날 오전 10시 영업을 시작한다. GTA에서 8번째 H마트 매장이다.

농산물, 수산물, 육류 등 신선식품을 판매한다. 한국식 베이커리와 K-푸드 밀키트도 운영한다. 매장에는 뚜레쥬르, 서울교자, 붕어빵랩, K2GO 등이 입점한다. K-뷰티와 생활용품도 판매한다.

같은 날 노 프릴스는 H마트와 별개로 영·셰퍼드 교차로 인근 헐마크 센터(4771 Yonge St.)에 들어선다. 지난해 8월 폐점한 홀푸드 매장 자리다.

과일과 채소, 즉석식품, 베이커리 제품 등을 판매한다. 다문화 식품 품목도 확대한다.

영·셰퍼드 일대에는 갤러리아 슈퍼마켓, 푸드 베이직스, 롱고스, 라바 파인 푸드 등이 영업하고 있다. 엠프레스 워크에는 T&T 슈퍼마켓도 들어설 예정이다.

H마트는 M2M 콘도 인근, 노 프릴스는 영·셰퍼드 인근에 자리 잡으면서 영 스트릿 일대 식료품점 선택지가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