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남서부에 위치한 런던(London, Ontario)은 토론토와 미국 디트로이트의 중간 지점에 있는 도시로, 인구 약 42만 명이 거주하는 지역 거점 도시입니다. 풍부한 녹지 덕분에 **‘숲의 도시(The Forest City)’**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템스강(Thames River)이 도시를 가로질러 흐릅니다.
1. 주요 특징 및 경제
- 교육 및 의료의 중심지: 캐나다 명문대인 웨스턴 대학교(Western University)와 팬쇼 컬리지(Fanshawe College)가 있어 유학생 비중이 높습니다. 어린이 병원을 포함해 대형 종합병원들이 밀접해 있어 온타리오주 남서부의 의료 허브 역할을 담당합니다.
- 산업 허브: 과거 영국 주둔지에서 시작해 현재는 교통, 자동차 부품, 에너지, 가공식품 및 IT 산업 등이 고루 발달한 산업 도시입니다.
2. 최근 주요 뉴스 (2026년 8월 기준)
- 공항 및 교통 확장: 포터 항공(Porter Airlines)이 런던 국제공항(YXU)에 최초로 취항하여 올겨울부터 플로리다, 올랜도, 칸쿤 등 휴양지 직항 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런던 대중교통(LTC)은 최근 경유 가격 상승으로 인한 예산 부족으로 주 정부에 지원을 요청 중입니다.
- 인구 성장과 인프라: 인구 급증에 발맞추어 약 5,430만 달러를 투입한 레지나 문디(Regina Mundi) 가톨릭 고등학교의 신축 건물이 개교했습니다.
- 무더위와 날씨: 8월 말 현재, 밤 기온이 21도에 달하는 이례적인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습적인 폭우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3. 방문하기 좋은 명소 및 문화
- 코번트 가든 마켓 (Covent Garden Market): 다운타운 중심에 있는 역사적인 재래시장으로 신선한 농산물과 로컬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 빅토리아 파크 (Victoria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