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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치너(Kitchener, ON)의 마가렛 애비뉴 회중(Margaret Avenue Congregation)에서 거행된 새 사도 교회(New Apostolic Church)의 주일 예배 영상 정보
2026년 8월 30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온타리오주 키치너(Kitchener, ON)의 마가렛 애비뉴 회중(Margaret Avenue Congregation)에서 거행된 새 사도 교회(New Apostolic Church)의 주일 예배 영상 정보입니다.
이번 예배는 '생명을 존중하고 보존하기(Respecting and preserving life)'라는 주제 아래, 십계명의 제5계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깊은 감동과 영적 교훈을 선사했습니다.

 예배의 핵심 구성 및 말씀
  • 성경 본문: 출애굽기 20장 13절 — "살인하지 말라 (You shall not murder)."
  • 핵심 메시지: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주권자이시다.
  • 성찬식 거행: 예배 중에는 회개와 용서, 그리고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상징하는 거룩한 **성찬식(Holy Communion)**이 함께 거행되어 온 회중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기렸습니다.

 설교의 3대 핵심 영적 도정 (Journey)
사제진은 제5계명이 단순히 육체적인 살인을 하지 않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일상 속에서 세 가지 차원으로 확장되어 실천되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1. 육체적 차원: 해를 끼치지 말고, 할 수 있다면 '도우라'
  • 도행의 경계: 아주 어릴 때부터 부모들이 가리키는 "남을 때리지 마라, 손을 함부로 쓰지 마라"는 훈육의 근본이 이 계명에서 출발합니다.
  • 선한 사마리아인의 대조: 사마리아인은 강도 만난 자를 보고 길을 피해 간 제사장이나 레위인과 달랐습니다. 그들은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돕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방관자에 머무는 대신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 계명의 본질임을 가르치셨습니다.
  • 심정지 환자와 16세 구조대원의 예화: 한 사제는 휴가 중 호텔 방 바닥에서 거대한 심정지(Heart attack)를 일으켜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진 환자 '데니스 하디(Dennis Hardy)'를 목격했던 실화를 전했습니다. 성인들도 두려워 발만 구를 때, 16세의 젊은 안전요원(Lifeguard) 소년이 달려와 인공호흡 장비가 없었음에도 거품을 닦아내며 10분간 CPR을 지속했습니다. 비록 환자는 하나님의 다른 계획에 따라 며칠 뒤 세상을 떠났지만, 생명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인간의 사랑을 목격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2. 감정적 차원: 말과 마음에 품은 분노·미움을 버리고 '비밀을 지키라'
  • 용서의 시작: 예수님은 산상수훈(마태복음 5장)을 통해 마음에 미움과 증오를 품는 것 자체가 이미 계명을 위반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 말의 파괴력 실험: 한 삼촌이 호텔에서 직장 동료들을 대상으로 했던 실험 예화가 소개되었습니다. 삼촌이 멀리 있는 한 남성을 가리키며 "저 사람 진짜 질 나쁜 인간이야"라고 험담을 던지자, 그를 전혀 모르던 동료들도 단 몇 분 만에 선입견에 사로잡혀 그를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촌이 곧바로 "사실 내 오랜 절친이고 너무 선량한 사람이야"라고 밝히자 분위기가 반전되었습니다. 이처럼 부모가 차 뒷좌석이나 방에서 무심코 던진 타인에 대한 험담을 아이들이 그대로 배우며 세대 간의 증오가 싹트게 됩니다.
  • 신뢰와 비밀 유지: 십계명은 의사들이 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Do no harm(해를 끼치지 말라)' 및 '비밀 유지(Confidentiality)'와 일맥상통합니다. 교우나 이웃이 고통 속에 털어놓은 개인적인 아픔과 문제를 교구 내에 소문내고 다니는(Blabber) 행위는 영적인 상해입니다. **"미안합니다(I'm sorry)"**라는 겸손한 고백과 **"당신을 용서합니다(I forgive you)"**라는 사랑의 응답만이 감정적 상처를 치유하는 평화의 도구입니다.
3. 영적 차원: 의심과 비방으로 타인의 믿음을 깨뜨리지 말라
  • 교리에 대한 태도: 누구나 신앙생활을 하며 의심이 생기거나 믿음의 경계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개인적인 의심과 불만을 공동체 내에 퍼트려 타인의 연약한 믿음과 구원의 확신까지 무너뜨리는 비방 행위(Tear down)는 영적인 살인과 같습니다.
  • 인간적인 실수의 포용: 사제는 성직자들 역시 100% 실수하고 빗나간 말을 할 수 있는 불완전한 인간(Fallible human beings)임을 솔직히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우신 복음 전파의 사명 자체를 깎아내려서는 안 되며, 오히려 서로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행동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회중 동정: 헨킨스(Henkins) 사제 부부의 석별 정송
예배 말미에는 오랜 기간 마가렛 애비뉴 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교우들을 돌보았던 헨킨스 사제와 자매 부부가 온타리오주 북부 오웬 사운드(Owen Sound) 공동체로 이주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회중들은 자리에 앉아 찬송가 402번 'Charity and love prevail(자비와 사랑이 승리하는 곳)'과 회개의 찬송 330번을 함께 부른 뒤, 석별의 정을 나누며 새 임지에서의 축복을 기원하는 기도와 함께 예배를 마무리했습니다.

 

 

New Apostolic Church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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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newapostolicchurchcanada

Welcome to the New Apostolic Church Canada. We're a Bible-based Christian community that teaches the gospel of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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