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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의 분노 이어 하늘의 분노 몰아쳤다?..''2조'' 날린 일본 "이런 건 처음"
일본 구마모토현 야스시로시에서 발생한 지진과 히나구 단층대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지진 규모 및 관측: 일본 기상청 최고 등급인 진도 7의 흔들림이 관측되었습니다 (0:02).
  • 히나구 단층대의 규모: 구마모토 서편의 남북 방향으로 약 81km에 걸쳐 뻗어 있습니다 (0:23).
  • 이번 지진으로 움직인 범위: 히나구 단층대 중 북쪽 약 30km 구간이 움직인 것으로 관측되었습니다 (0:34).
  • 지진의 피해 흔적: 도로나 논밭 곳곳이 갈라지고 어긋났으며, 하늘에서 보면 벌어진 틈이 끝없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0:12). 건물 밑으로 단층이 지나가 한쪽이 내려앉은 휴게소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0:45).
  • 구마모토 지진, 더 큰게 온다…10년前 움직인 단층 재활성화”|동아일보
종합 피해 및 지진 현황
  • 막대한 경제적 손실: 최근 한 달간 발생한 지진과 폭우로 인한 일본의 경제적 피해는 약 2조 원(2,200억 엔 이상)에 달하며, 쉼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1:06).
  • 구마모토현 진도 7 지진: 구마모토현 야스시로시에서 최고 등급인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0:02). 이 지진으로 약 81km 길이의 히나구 단층대 중 북쪽 30km가 움직이면서 도로나 논밭이 갈라지는 등 1조 8천억 원 규모의 피해를 냈습니다 (0:12).
  • 수도권 규모 5.9 지진: 이바라키현 남쪽에서 규모 5.9 지진이 발생해 도쿄 등 수도권에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되었습니다 (5:13). 이는 30년 내 발생 확률이 70%에 달하는 ‘수도 직하 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5:41).

 유례없는 폭우 피해
  • 선상 강수대의 습격: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등에 비구름이 띠 모양으로 늘어서는 선상 강수대가 발생, 12시간 만에 8월 한 달 강수량의 2배에 달하는 300mm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3:14).
  • 지바현의 기록적 폭우: 지바시에는 평년 8월 강수량의 3배인 348mm의 비가 단 12시간 만에 내리며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7:33). 이로 인해 13명이 사망하고 나리타 공항에 7천여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4:03).
     
     
  • 폭우의 원인: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4:24). 기온이 1도 오르면 공기 중 수증기가 많아져 강수량이 7% 늘어납니다 (4:24).

 일본 정부 및 민간의 방재 대책
  • 종합 방재 훈련: 일본 정부는 관동대지진이 일어났던 9월 1일을 '방재의 날'로 정하고 매년 대규모 훈련을 합니다 (2:25). 이번에는 홋카이도 앞바다에서 규모 8.3 거대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상정해 총리가 직접 참여하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1:59).
  • 초고층 빌딩의 자체 대비: 도쿄 최고층 빌딩인 '모리 JP 타워(325m)'는 지진 흔들림을 흡수하는 재진 장비 1,800개 이상을 갖추어 강진에도 건물을 계속 쓸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지하 창고에 3,600명이 사흘간 버틸 수 있는 식사와 비상용품을 비축하고 있습니다 (5:51).

 역사적 상흔 언급
  • 영상 말미에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혼란 속에서 차별로 인해 학살당한 조선인 희생자(최소 수천 명)를 기리는 추도식 소식을 전하며, 일본 정부가 실체 규명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의 목소리도 함께 담았습니다
  • 강진'' 구마모토 희생자 35명으로…''구조 골든타임'' 끝나가 “눈물”

 

지바현의 기록적인 폭우 피해도쿄를 비롯한 수도권의 지진 우려에 대한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지바현 폭우 피해 현황
  • 기록적인 강수량: 지바시에는 단 12시간 만에 평균 8월 한 달 강수량의 약 3배에 달하는 348mm의 비가 쏟아져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7:33).
  • 인명 및 재산 피해: 기습 폭우로 인해 차량 침수 등으로 13명이 사망했으며 (1:29), 주택 침수와 도로 파손 등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최대 111억 엔(우리 돈 약 1,000억 원)에 달합니다 (1:29).
  • 도시 기능 마비: 40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45,000여 가구가 정전되었습니다 (7:44). 열차와 버스 운행이 중단되면서 나리타 국제공항에 약 7,000명, 지바청사에 1,800명의 시민이 고립되어 밤을 지새웠습니다 (7:55).
 도쿄 대규모 지진 우려 및 대비
  • 규모 5.9 강진 발생: 새벽 시간 일본 이바라키현 남쪽에서 규모 5.9의 강진이 발생하여, 도쿄 등 수도권에서 선반의 식기나 책이 떨어지는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되었습니다 (5:13). 도쿄 중심부에서 진도 5약 이상이 관측된 것은 5년 만입니다 (5:28).
  • '수도 직하 지진' 공포: 이번 지진이 수도권에서 규모 7 이상의 대형 지진이 발생하는 '수도 직하 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5:41). 일본 정부는 30년 안에 수도 직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70%로 보고 있으며, 발생 시 사망자는 23,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5:41).
  • 초고층 빌딩의 대비책: 고층 빌딩이 밀집한 도쿄의 특성상 철저한 방재 시스템이 가동 중입니다. 예시로 325m 높이의 모리 JP 타워는 기름의 점성을 활용해 흔들림을 흡수하는 충격 완화 장치 등 1,800개 이상의 재진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유사시 3,600명이 사흘간 버틸 수 있는 식사와 담요 등을 지하 창고에 비축하고 있습니다 (5:51).
  • 구마모토 강진 38명 사망, 이재민 9226명…''40도'' 폭염 속 고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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