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산이 불안하다.. ''불의 고리'' 화산대에서 4개의 화산이 연쇄적으로 폭발하며 국가 전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불의 고리' 화산대에서 4개의 화산이 연쇄적으로 폭발하며 국가 전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BS 뉴스 보도에 따른 현재 주요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화산 분화 현황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에 따르면 아낙 크라카타우, 이부, 일리 르워톨로콕, 세메루 화산 등 총 4곳에서 동시다발적인 분화 활동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화산들은 인도네시아 군도 전체에 고루 분포해 있어 사실상 전역이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 순다 해협에 위치한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지난 4일 밤 강력하게 분화했습니다.
- 700km 밖까지 울린 굉음: 분화 당시 발생한 폭발음이 최대 700km 떨어진 곳에서까지 들릴 정도로 엄청난 위력이었습니다.
- 15,000m 상공의 화산재: 화산재가 자바섬 반텐주 일부 지역 방향으로는 최대 15,000미터 상공까지, 수마트라섬 방향으로는 6,000미터 높이까지 치솟았습니다.
현재 피해 및 통제 상황
- 항공 마비: 대규모 화산재 확산으로 인해 안전을 위해 주요 공항 6곳의 운영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 대재앙 전조 우려: 단기간에 4개의 화산이 연쇄 반응을 보이면서 현지에서는 더 큰 규모의 지진이나 화산 폭발 등 추가적인 대재앙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