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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갠지스강 인근에 있던 150년 역사시의 힌두교 사원이 홍수로 인해 강물 속으로 침몰
인도 갠지스강 인근에 있던 150년 역사시의 힌두교 사원이 홍수로 인해 강물 속으로 침몰했습니다.
영상 속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 발생: 최근 네팔과 인도 북부를 강타한 홍수로 인해 강물이 불어나고 강둑이 침식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강둑에 위태롭게 서 있던 사원 건물이 지지력을 잃고 강물 속으로 미끄러지듯 가라앉았습니다.
  • 대상 사원: 이 건물은 **150년이 넘은 역사를 지닌 '시바 사원'**입니다.
  • 발생 위치 및 일시: 지난 9월 6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웨스트벵골주 라투아 마을에서 발생했으며, 현지 주민들에 의해 사원의 마지막 모습이 촬영되었습니다.

 

인도 웨스트벵골주 말다(Malda) 지구의 라투아(Ratua) 마을에서 발생한 시바 사원 침몰 사건과 당시 지역 홍수 및 강둑 침식 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원 침몰의 배경과 전조 현상
  • 지속적인 침식 위협: 침몰한 175년 역사의 시바 사원(인도 매체에 따라 150년~175년으로 보도)은 사실 작년부터 강둑 침식으로 인한 붕괴 위험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임시 보호벽을 설치해 위태롭게 버텨왔으나, 최근 며칠간 가중된 홍수 압력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1]
  • 주말 사이 급격한 붕괴: 9월 첫째 주말 동안 사원 주변의 강둑 토사가 무서운 속도로 깎여 나갔고, 결국 일요일 저녁 건물 전체가 순식간에 강물 속으로 미끄러져 내려갔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현지 주민들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2. 말다(Malda) 지구의 심각한 홍수 및 대피 상황
  • 주요 제방 붕괴와 마을 침수: 사원이 위치한 말다 지구 전역의 홍수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특히 인근 부트니(Bhutni) 섬 지역의 링 제방(Ring Embankment)이 파열되면서 섬 내 62개 마을이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 
  • 필수 인프라 마비: 부트니 섬의 유일한 지역 병원이 침수로 폐쇄되었으며, 일차 의료 서비스는 급히 판차야트(마을 자치회) 사무실로 옮겨져 운영 중입니다. 임산부들을 비롯한 취약 계층은 긴급히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광범위한 재산 피해: 이 지역의 주요 생계 수단인 잉글리시 바자르(English Bazar) 일대의 대규모 농경지와 망고 과수원들이 강둑 침식으로 대거 유실되었습니다. 집과 삶의 터전을 잃은 수백 명의 이재민들은 현재 정부가 마련한 긴급 구호 캠프로 대피한 상태입니다. 
3. 강물 범람의 원인과 향후 전망
  • 엄청난 방류량 유입: 인근 비하르(Bihar)주 등 상류 지역에서 폭우로 인한 엄청난 수량이 유입되었습니다. 파라카 댐(Farakka Barrage)에서는 최근 무려 120만 큐섹(cusec)에 달하는 물을 방류하고 있으며, 갠지스강의 주요 지류인 손(Sone)강, 간다크(Gandak)강, 코시(Kosi)강 등에서도 기록적인 폭의 수량을 갠지스강 본류로 쏟아내고 있어 하류 지역의 압력이 극에 달했습니다. 
  • 추가 피해 우려: 전문가들은 상류 유입 여파로 인해 9월 9일까지는 수위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경고하고 있어, 강 유역 주민들의 추가 대피와 제방 보수 작업이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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