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동부 트라팔가 로드(Trafalgar Road)에 위치한 '알루미늄 어소시에이트(Aluminum Associates)' 건물 외벽으로 SUV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14).
시청자가 제보한 블랙박스 및 주변 영상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건물에 충돌하기 전 이미 몇 개 필지(건물들) 전부터 도로를 이탈해 잔디밭과 인도를 가로질러 달렸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0:14). 충돌 직후 차량의 앞부분은 건물 벽을 뚫고 완전히 내부로 진입했으며, 차량 뒷부분만 벽 바깥으로 위태롭게 노출된 상태였습니다 (
0:34).
주요 사고 내용
- 부상자 발생: 런던 경찰은 사고 직후 운전자 1명이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0:34).
- 사고 원인 조사: 방송 시점을 기준으로 경찰은 운전자의 정확한 부상 상태나, 차량이 처음에 왜 도로를 이탈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0:40).
2026년 9월 4일자 CTV 뉴스 런던의 주요 다른 소식
이날 종합 뉴스에서는 런던을 포함한 온타리오 남서부 지역의 여러 사건·사고 소식도 함께 다루어졌습니다:
- 전기자전거(이바이크) 사망 사고: 당일 오전 6시 30분쯤, 에일머(Aylmer) 남쪽의 한 교차로에서 전기자전거와 SUV가 충돌해 전기자전거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숨졌습니다 (0:47). SUV 탑승자들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1:03).
- 윈저-에섹스 지역 토네이도 피해: 최대 시속 120km에 달하는 강풍과 토네이도가 이 지역을 강타해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뽑히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14). 이로 인해 인근 축제가 조기 폐쇄되고 휘틀리 주립공원도 전면 통제되었습니다 (3:34).
- 바퀴 볼트(러그 너트)를 풀어놓는 위험한 장난: 런던 북서쪽 에일사 크레이그(Ailsa Craig) 마을에서 주차된 차량의 바퀴 너트를 몰래 풀어놓는 챌린지성 장난이 유행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5:55). 실제로 주행 중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6:28).
- 선거 벽보 및 간판 훼손: 다가오는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선거 간판 수십 개가 면도칼이나 칼로 무참히 찢기는 사건이 발생해 후보들이 '정치적 협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