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시장 후보인 커스틴 크로즈(Kirsten Krose/Crows)의 공식 선거 공약 발표회 소식입니다.
뉴스에서 보도된 그녀의 시정 비전과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행사 개요: 크로즈 후보는 화요일 저녁 다운타운 런던에서 선거 캠페인 출범 파티를 개최했으며, 약 100명의 지지자가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 4대 핵심 공약: 그녀의 주요 시정 공약은 공공 안전 개선, 시 행정 서비스 최적화, 교통 체증 해결, 그리고 납세자 권익 존중(세금의 투명한 사용)이라는 네 가지 핵심 축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전문 경력: 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전, 크로즈 후보는 자신의 공공 업무(Public Affairs) 대행 자문 회사를 직접 설립해 운영해 온 전문가입니다.
- 선거 메시지: 크로즈 후보는 연설을 통해 책임감을 강조하며, "우리가 하겠다고 말한 일들을 반드시 실행에 옮기도록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선거운동은 오직 런던 시민들을 위한 것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커스틴 크로즈 후보와 경쟁하는 다른 시장 후보들의 주요 명단 및 공약
2026년 10월 26일 치러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시장 선거에는 현재 커스틴 크로즈 후보를 포함해
총 12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을 마치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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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현직 시장이자 강력한 연임 후보인 조쉬 모건을 비롯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장 유력한 주요 경쟁 후보들의 명단과 핵심 공약을 정리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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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조쉬 모건 (Josh Morgan) - 현직 시장 (Incumbent)
2022년 당선되어 재선에 도전하는 현직 시장으로, 탄탄한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 경험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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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공약 & 기조:
- 도시 인프라 확장: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 온 런던시의 주택 공급 확대, 음용수 관리 및 도서관 등의 공공 서비스 안정화 기조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 점진적 변화: 급격한 개혁보다는 기존에 확립된 시정 시스템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에 맞춘 안정적인 도시 관리를 강조합니다. [1, 2, 3]
2. 🥈 수잔 스티븐슨 (Susan Stevenson) - 현직 시의원 (Ward 4 Coun.)
현직 4구역(Ward 4) 시의원으로, 현직 시장의 정책 기조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권 교체를 노리는 인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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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공약 & 기조:
- 치안 및 노숙자 문제 해결: 런던 다운타운의 치안 악화와 복합적인 사회적 위기(노숙자, 마약 등)에 대해 시정부가 더 강력하고 직접적인 공권력과 긴급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시정 개혁: 현직 시장 체제하에서 비대해진 시청 예산과 정체된 행정 처리 속도를 과감히 수술하겠다는 개혁적인 성향을 띠고 있습니다. [1]
3. 🥉 로렌스-재커리 하우 (Lawrence-Zachary Howe) - 정치 신인 / 기업가
시정부 관료 조직의 전면 개편과 독창적인 인프라 구축을 공약으로 내걸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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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공약 & 기조:
- 트라이모달 포트(Trimodal Port) 구축: 런던시의 기존 인프라(2개의 주요 고속도로, 동서 해안을 잇는 2개의 철도 노선, 국제공항)를 하나로 묶는 내륙 항만 개념의 복합 물류 허브를 완성해 시의 최대 성장 동력이자 세입원으로 삼겠다는 독창적인 경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시 소유 건설회사 설립: 민간 계약업체들의 이권 개입으로 인해 시의 공공 프로젝트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치솟고 기간이 늘어나는 폐단을 막기 위해, 시정부 직속의 건설회사를 만들어 예산을 대폭 아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강력한 관료 감시: 시청 관료들이 선출직 의원들에게 데이터를 숨기지 못하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주정부가 부여한 '강한 시장 권한(Strong Mayor Powers)'을 적극적으로 행사해 시의 쇠퇴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1]
📋 그 외 등록된 시장 후보 명단 (가나다순)
현재 런던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최종 인증된 나머지 후보들은 다음과 같으며,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금 감면이나 지역 복지 확대를 주장하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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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레오나드 (Dan Leonard)
- 무스타파 자분 (Mustafa Zaboon)
- 배리 더글라스 (Barry Douglas)
- 브로나 조이스 모건 (Brona Joyce Morgan)
- 재클린 (Jaclyn)
- 제프 얌 (Jeff Yam)
- 존 파 (John Far)
- 지 크리스틴 로즈아트 (Christine Roseart)
- 타리크 칸 (Tariq Khan) [1]
💡 선거 분석 요약
현재 이번 런던 시장 선거는
'재선을 노리는 안정적인 현직 시장(조쉬 모건)' vs
' Harper 연방 총리실 출신으로 철저한 예산 검증과 행정 기본을 강조하는 정치 신인(커스틴 크로즈)' vs
'강력한 치안과 시정 개혁을 요구하는 현직 시의원(수잔 스티븐슨)' 간의 3파전 구도로 압축되어 흘러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