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세계여행기: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캐나다 런던까지 육로 이동 및 정착기
영상 속 가족은 미국 일정을 마무리하고
그레이하운드(Greyhound) 버스를 이용해 미·카 국경을 넘어 온타리오주 **런던(London)**으로 이동했습니다 (
0:02). 이들이 직접 겪은 생생한 여정과 현지에서 느낀 솔직한 첫인상을 요약해 드립니다.
🗺️ 1. 디트로이트에서 런던까지의 고된 여정
- 미국 디트로이트 버스 터미널: 국경을 넘기 전 디트로이트의 '마틴 루터 킹 플라자' 인근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0:59). 하지만 버스가 예정보다 크게 **연착(Delay)**되어 터미널에서만 무려 5시간 40분을 대기해야 했습니다 (1:12).
- 썰렁한 도시 분위기: 대기하는 동안 밥을 먹으러 나갔으나 차도 사람도 없고 열린 식당도 보이지 않는 헵한 풍경에 당황하다가, 결국 자리가 없어 서서 먹는 버거킹으로 겨우 끼니를 때웠습니다 (2:00).
- 12시간 만의 국경 통과: 아침 8시에 숙소에서 나와 국경 입국 심사를 거쳐 캐나다 런던에 도착하니 **저녁 7시 반(총 12시간 소요)**이 되어 있었습니다 (3:30).
🏡 2. 가족이 느낀 캐나다 런던의 첫인상과 매력
- 쾌적하고 깔끔한 주거 단지: 다운타운 쪽은 다소 정돈되지 않은 느낌(노숙자 텐트촌 등)이 있었지만 (4:41), 안쪽의 주택 단지는 바둑판처럼 반듯하게 잘 잘려 있고 집들이 으리으리하며 나무가 높아 마치 부촌 같은 평화롭고 깨끗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5:15). 또한, 한국 청다람쥐와 달리 새까만 색을 띤 현지 다람쥐들이 뛰어노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4:32).
- 미국 대비 저렴한 물가에 감탄: 식료품과 생필품을 사기 위해 마트(마트까지 걸어서 40분 소요)에 들렀을 때, 미국에 비해 장바구니 물가가 훨씬 저렴하고 합리적이라고 느꼈습니다 (6:09). 미국에서는 야채나 고기가 너무 비싸 엄두가 안 났지만, 캐나다에서는 고기도 부드럽고 저렴해 정착 첫날 신나게 뒤뜰 고기 파티를 즐겼습니다 (6:59).
- 조용하고 평화로운 '뒤뜰 감성': 저녁 8시가 넘어도 해가 떠 있는 넓은 집 뒤뜰에서 아이들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전형적인 캐나다식 라이프스타일에 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7:42).
📍 3. 런던 시내에서 가볼 만한 곳 (가족 방문지)
가족들은 런던에 머무는 동안 여행지로서의 화려함은 없지만 (
9:39), 조용히 일상을 즐기기 좋은 시내 명소들을 방문했습니다 (
9:49).
- 코벤트 가든 마켓 (Covent Garden Market): 시내 중심에 위치한 대형 실내 시장으로, 깔끔한 내부에서 다양한 수제 초콜릿, 포도, 밀크셰이크 및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을 사 먹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9:59). 마켓 광장 외곽에서는 버스킹 음악이 흘러나와 이국적인 정취를 더했습니다 (12:09).
- 런던 공립 도서관 (London Public Library): 시내에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곳으로, 내부 시설이 쾌적하고 조용하게 잘 꾸며져 있어 현지인들의 문화 생활을 경험하기 좋았습니다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