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오늘저녁 '지구촌 브이로그' 캐나다 런던편 가족 일상 요약
영국의 수도와 동명의 이름을 가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London)**에 거주하는 한국인 아내 김희진 씨와 캐나다인 남편 알리스터(Alistair) 씨 부부, 그리고 귀여운 남매 리안·리리의 행복한 일상이 MBC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
0:29).
이들 가족의 여정을 통해 조명된 캐나다 런던의 생활 인프라와 매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숲의 도시(Forest City)' 런던의 매력
- 영국을 닮은 도시 역사: 1800년대 영국 1세대 이민자들이 정착해 만든 도시로, 영국 런던처럼 시내에 '템스강'이 흐르고 똑같은 2층 버스가 다니며 '옥스퍼드 스트리트' 같은 거리 이름도 그대로 사용합니다 (0:01).
- 시청 루프탑에서 보는 가을 전경: 도시 내에 400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있어 '숲의 도시'라는 별명이 딱 맞습니다 (1:09). 가을철이 되면 런던 시청(City Hall) 루프탑이 한시적으로 개방되어, 평지 위로 빼곡하게 들어선 아름다운 가을 숲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1:25).
- 온타리오주 사과 피킹(Picking): 캐나다 최남단이자 인근에 호수가 많아 기후가 따뜻한 런던 주변은 사과 재배의 명소입니다 (2:08). 가을이 되면 온 가족이 15가지 이상의 품종을 키우는 인근 사과 농장으로 나들이를 떠나, 시중 마트 가격의 반값으로 신선한 사과를 직접 수확하고 농장 안의 동물들과 교감하는 체험을 즐깁니다 (2:22).
🏫 2. '교육의 도시'와 예체능 중심 공교육
- 조기 유학의 메카: 런던에는 초등학교만 무려 132개가 있을 정도로 공교육 인프라가 뛰어납니다 (3:36). 부모 유학 시 자녀 무상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조기 유학 목적지로 인기가 높고, 토론토·밴쿠버 같은 대도시보다 주거비와 생활비 등 모든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으면서 교통 체증도 없어 아이를 키우기에 최적입니다 (3:36).
- 생존 수영과 스케이트: 캐나다 아이들은 글을 읽기도 전에 수영을 먼저 배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유아기부터 부모와 함께하는 생존 수영 클래스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3:55). 겨울철에는 시에서 제공하는 무료 스케이트장을 이용해 만 3세 전후부터 국민 스포츠인 스케이트와 아이스하키를 자연스럽게 접합니다 (4:23).
🏡 3. 가족의 북서쪽(North-West) 안락한 2층 단독 주택
- 쇼핑 센터가 인접한 편리한 학군: 가족이 선택한 주거 지역은 **런던 북서쪽(North-West London)**의 한적한 주택 단지입니다 (4:50). 땅이 넓은 캐나다 특성상 차가 없으면 이동이 불편하지만, 이 동네는 집에서 걸어서 10~15분 거리에 대형 쇼핑 센터와 마트가 밀집해 있어 생활권이 매우 편리한 큰 장점이 있습니다 (5:07).
- 방 3개, 화장실 2.5개의 단독 주택: 10월 할로윈 장식에 진심인 남편의 취향이 묻어나는 예쁜 집입니다 (5:20). 1층은 거실, 주방 등 가족 공용 공간이며 2층은 부부 안방과 아이들 방 등 개인 공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5:33).
- 남편이 직접 만든 뒤뜰 놀이터: 코로나19 기간 동안 외출이 어려워지자, 금재(엔지니어링) 전문가인 시아버님의 재능을 이어받은 손재주 좋은 남편이 **넓은 마당에 직접 아이들을 위한 전용 놀이터(미끄럼틀, 오두막 등)**를 지어주어 남매의 최고의 놀이 공간이 되었습니다 (5:50).
- 향수병을 달래주는 K-푸드: 타국 생활에서 오는 아내의 향수병을 위로해 주기 위해, 남편 알리스터 씨는 아내를 위한 한국식 **'닭볶음탕'**을 능숙하게 직접 요리해 주며 국제 부부의 달달하고 끈끈한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