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타이와 간단한 열처리를 이용하면 밤 껍질을 1초에 하나씩 홀러덩 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
2:38) 밤을 안전하게 손질하고 쉽게 까는 전체 과정과 3가지 조리 꿀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밤 불리기 및 칼집 내기
- 소금물에 불리기: 밤을 볼에 담고 소금물을 부어 약 30분 동안 불려줍니다. (0:19) 이렇게 하면 딱딱한 껍질이 부드러워질 뿐만 아니라, 밤 속에 있는 벌레도 잘 빠져나옵니다. (0:08)
- 케이블 타이 활용: 밤은 둥글어서 칼집을 낼 때 손을 다치기 쉽습니다. (0:30) 이때 케이블 타이를 밤보다 살짝 크게 원형으로 조절한 뒤, 그 안에 밤을 올려두고 칼집을 내면 밤이 도망가지 않아 안전하게 손질할 수 있습니다. (0:50)
2단계: 쉽게 까기 위한 3가지 조리법 (택1)
원하는 기구에 따라 아래 3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조리하면 껍질이 쉽게 벗겨집니다.
- 방법 1: 찜기 활용 (부드러운 맛)
- 찜기에 밤을 넣고 약 20분간 쪄줍니다. (1:21)
- 불을 끄고 약 5분간 뜸을 들입니다. (1:21)
- 꺼내자마자 차가운 물에 한번 헹궈줍니다. (1:35) 급격한 온도 변화 덕분에 안쪽 껍질(율피)까지 힘들이지 않고 쏙 벗겨집니다. (1:35)
- 방법 2: 에어프라이어 활용 (껍질이 가장 잘 까 지는 방법) ⭐
- 칼집 낸 밤을 에어프라이어에 넣습니다. (1:47)
- 180도 온도에서 약 15분간 조리합니다. (밤 크기에 따라 시간 조절) (2:01)
- 잠시 식힌 뒤 손으로 까면 힘을 전혀 들이지 않아도 알맹이만 쏙 빠져나옵니다. (2:17)
- 방법 3: 전자레인지 활용 (가장 빠른 방법)
- 밤을 비닐봉지에 넣고 감싼 뒤, 봉지에 구멍을 뚫어줍니다. (2:27)
- 전자레인지에 넣고 약 1분 30초 동안 돌려줍니다. (2:27)
- 꺼내서 껍질을 까면 홀러덩 쉽게 벗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