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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 개요 연구 주체: 미국 하버드대 의대 조지 처치 교수, 와이스연구소 알렉산드루 플레사 박사 등 국제 공동 연구진 발표 학술지: 국제 학술지 《네이처 에이징》 (14일 현지 시각 발표) 핵심 성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늙은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SRSF1' 유전자를 발견했으며, 이를 생쥐에 적용한 결과 뚜렷한 수명 연장 및 노화 억제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2. 기존 노화 연구의 한계와 AI의 도입 기존 방식의 한계: 2012년 노벨상을 받은 야마나카 신야 교수의 역분화 기술 등은 세포를 초기화하는 데 탁월했으나, 과도하게 활성화할 경우 세포가 본래 기능을 잃거나 암이 발생할 위험이 있었습니다. AI 활용 방식: 연구진은 사람 피부 세포에서 유전자들이 작동하는 양상을 분석해 세포의 생물학적 나이를 추정하는 AI를 개발했습니다. 이후 노화에 영향을 미칠 후보 유전자들을 하나씩 활성화하며 세포가 실제로 얼마나 젊어지는지 AI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했습니다. 3. 'SRSF1' 유전자의 특징 및 효과 역할: 세포가 단백질을 만들 때 필요한 유전 정보를 가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세포 실험 결과: 노화된 인간 피부 세포에서 SRSF1 유전자를 활성화하자, 만성 염증과 세포 노화가 줄어들고 손상된 DNA 복구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세포가 본래 기능을 잃지 않으면서도 젊은 세포의 특성을 되찾았습니다. 동물 실험 결과 (생쥐 주입): 바이러스를 운반체로 삼아 늙은 생쥐에 SRSF1 유전자를 주입했습니다 (주로 간에 전달됨). 유전자가 간에만 주로 전달되었음에도 몸 전체에서 노화 억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투여받은 생쥐는 대조군에 비해 노쇠 진행 속도가 44% 느려졌고, 생존 기간(중앙값)이 14% 증가했습니다. (간에서 일어난 변화가 전신 장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4. 향후 과제 이번 연구는 사람의 배양 세포와 생쥐를 대상으로 한 초기 단계의 연구입니다. 향후 사람에게 실제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유전자를 원하는 조직에 안전하게 전달하고, 활성화 정도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기술을 추가로 개발해야 합니다.
ATCO의 최고경영자(CEO) 서던이 분리 독립이 초래할 치명적인 경제적 위험을 경고하며 연방 잔류를 공개적으로 지지 캐나다의 글로벌 기업 ATCO의 최고경영자(CEO) 겸 의장인 낸시 서던(Nancy Southern)이 앨버타주의 캐나다 연방 탈퇴(분리 독립)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앞두고, 분리 독립이 초래할 치명적인 경제적 위험을 경고하며 연방 잔류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서던 CEO는 자산 규모 280억 달러(약 38조 원)에 달하는 대기업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분리 독립이 통과될 경우 앨버타주로부터 막대한 기업 자본과 노동력이 한꺼번에 이탈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 앨버타주에 깊이 뿌리내린 기업 'ATCO' 회사의 역사: ATCO라는 이름 자체가 '앨버타 트레일러 컴퍼니(Alberta Trailer Company)'의 약자입니다. 낸시 서던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1947년 캘거리에서 설립한 앨버타의 토박이 기업입니다. 사업의 확장: 초기에는 임시 주거용 소형 트레일러 대여업으로 시작했으나, 앨버타의 석유 및 가스 산업 노동자들을 위한 조립식 숙소와 오피스 단지 건설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현재는 에너지 유통, 방산 물류까지 사업을 다각화했습니다. 경제적 영향력: 전 세계 100여 개국에 고객을 두고 있으며, 캘거리 공장에 700명, 캐나다 전역에 7,000명, 글로벌 자회사를 포함해 총 2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 분리 독립 주민투표에 대한 소신과 경고 기업들의 앨버타 탈출 예견: 분리 독립이 지속될 경우 기업들이 앨버타를 떠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서던 CEO는 "틀림없이 그럴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상공회의소 등의 비즈니스 단체들 역시 자본과 인재가 빠져나가면 공공 재정이 파탄 나고 결국 주민들의 세금이 폭등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valid 앨버타의 불만 인정: 서던 CEO는 캐나다가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며, 연방 정부에 대한 앨버타 주민들의 소외감과 정당한 불만(서부 소외론)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분리 독립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매우 감정이 복받친다고 덧붙였습니다. 징징거림을 넘어서는 대안 제시: 하지만 그녀는 "우리가 그저 불평만 늘어놓는 사람(Whiners)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앨버타가 분리 독립을 외치기보다, 자신들의 경제적 역량을 통해 앨버타뿐만 아니라 캐나다 전체의 미래 번영을 어떻게 이끌 수 있는지 주도적으로 증명해 보여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 다른 대기업 CEO들이 침묵하는 이유 상장기업의 CEO가 이처럼 민감한 정치적 사안에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캐나다 재계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서던 CEO는 많은 경영자가 침묵을 지키는 이유에 대해 '사내 분열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앨버타 내 많은 노동자가 분리 독립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진이 반대 의견을 공개 표명할 경우 직원들과의 갈등을 유발하고 비즈니스에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서던 CEO는 이러한 commercial 리스크(고객 및 투자자 이탈 위험) 속에서도 "자신의 원칙을 지키고 믿는 바를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기업인으로서 중요하다"며 소신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For more details, please refer to the full video. 출처 / Source: Global News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
캐나다 대형은행 TD의 장기 고객인 래프 무어가 10개월에 걸쳐 인생 전반의 저축액인 45만 달러를 금융 사기로 탈취당하는 참사가 발생 🏦 TD은행 45만 달러 금융 사기 사건 캐나다 공영방송 CBC 뉴스(Go Public)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대형은행 TD의 장기 고객인 래프 무어(Ralph Moore)가 10개월에 걸쳐 인생 전반의 저축액인 45만 달러(약 6억 원)를 금융 사기로 사기꾼들에게 탈취당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무어는 온라인에서 당시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새로운 정부 투자 플랫폼을 발표하는 매우 정교한 딥페이크 동영상 광고를 보고 속아 넘어갔습니다. 이를 철석같이 믿은 그는 자신의 TD 계좌에서 1만 달러, 2만 5,000달러, 최고 10만 달러에 이르는 거액을 반복적으로 인출해 송금했습니다. 그의 계좌가 사실상 텅 빌 때까지 인출이 지속되는 동안, TD은행 직원들이 사기 가능성을 경고하고 계좌에 일시적인 제한 조치를 취하기도 했으나, 결과적으로 무어가 전 재산을 인출해 나가는 것을 최종적으로 막지는 못했습니다. TD은행 측은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구체적인 입장 표명이나 배상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 금융 사기 책임 공방: 캐나다 vs 영국 이번 사건은 교묘한 사기 수법이 판치고 있음에도 왜 캐나다 금융권은 피해 차단 실패에 대해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는가에 대한 거센 공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캐나다의 현실: 현재 규정상 캐나다 은행들은 피해자가 '직접' 인출을 승인한 송금 사기(APP Fraud)에 대해 배상을 전면 거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신사, 은행 등과 협의 및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은행에 직접적인 재정적 배상 책임을 지우는 법안 도입은 확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의 선진 모델: 법률 전문가들은 캐나다가 영국의 제도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영국은 이미 법안을 통과시켜 대부분의 금융 사기 피해에 대해 은행이 피해액을 의무적으로 배상하도록 강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금 탈취에 대한 책임을 은행에 지우면, 은행들이 스스로 재정적 손실을 막기 위해 의심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고도화된 AI 보안 시스템을 개발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입니다. 📊 캐나다 국민의 여론 vs 은행 연합회의 반발 압도적인 국민 여론: 최근 실시된 전국 설문조사 결과, 캐나다 국민의 87%는 '피해자의 명백한 중과실'이 없는 한 은행이 사기 피해 금액을 전액 환불해 주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은행권의 방어적 태도: 캐나다 대형 은행들을 대변하는 전국 은행 연합회 측은 이러한 의무 환불 제도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사기 피해를 은행이 모두 떠안게 되면 오히려 시스템을 악용하는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고, 보안 비용 상승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캐나다 이용자들과 국가 경제 전체에 의도치 않은 수수료 인상 등의 추가 비용 부담을 지울 것"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For more details, please refer to the full video. 출처 / Source: CBC News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2026년 주택 판매 전망치를 하향 조정,주택 거래량 급감:토론토와 밴쿠버가 주도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2026년 주택 판매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지난 수개월간 이어지던 완만한 회복세가 꺾이며, 9월 캐나다 주택 시장이 전반적으로 후퇴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 9월 캐나다 부동산 시장 핵심 지표 주택 거래량 급감: 전국 주택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하락세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두 대도시 시장인 토론토와 밴쿠버가 주도했습니다. 평균 가격 하락: 9월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은 66만 1,000달러(약 9억 원)를 조금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하락한 수치입니다. 매도자 우위 시장의 둔화: 지난 몇 년간 두 자릿수 가격 상승률을 기록하며 뜨거웠던 새스커처원, 매니토바, 퀘벡 및 동부 해안(대서양 연안) 지역의 매도자 우위 시장마저 마침내 고점을 찍고 상승 동력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온타리오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주택 시장은 여전히 침체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고정금리 인상과 통화정책 불확실성 올해 초 잠깐 나타났던 주택 가격의 상승세는 완전히 멈추고 보합세(Flatlined)로 돌아섰습니다. 시중 고정 모기지 금리가 야금야금 오르면서 예비 구매자들이 선뜻 매수에 나서지 못하고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도 시장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당장 다가오는 10월 28일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의 기준금리 결정 회의에서는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보지만, 이르면 올해 12월이나 내년 초에 추가 금리 인상이 단행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 위축된 소비 심리와 글로벌 거시경제 리스크 캐나다 대형 부동산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에 따르면, 지정학적 위기와 글로벌 경제 위협으로 인해 대중들의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태입니다. 현재 캐나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잡으면서도 경기 침체를 막아야 하는 매우 까다로운 '줄타기'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다음과 같은 외부 압박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해외 전쟁으로 촉발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박 미국 워싱턴의 돌출적이고 과격한 무역 정책으로 인한 직접적인 경제적 위협 🔮 2026년 수정된 최종 부동산 전망 CREA가 단기 전망치를 낮추기는 했으나, 내년 전체적인 기조는 여전히 미미한 수준의 플러스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별 전망: 대부분의 주 정부 관할 부동산 시장의 거래량과 가격은 3%에서 6% 사이의 완만한 상승을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전국 평균 가격: 캐나다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은 올해보다 1.2% 소폭 상승하여 최종적으로 약 67만 달러(약 9억 1,000만 원)선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For more details, please refer to the full video. 출처 / Source: CBC News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
2032년에서 2042년으로 10년 지연 - 온타리오주의 276억 달러 ''GO 익스팬션''사업-예산 낭비, 구조적 결함, 운영사 계약 파기 등으로 온타리오주의 276억 달러(약 37조 원) 규모 대형 교통 인프라 사업인 'GO 익스팬션(GO Expansion)' 계획이 예산 낭비, 구조적 결함, 운영사 계약 파기 등으로 인해 당초 목표였던 2032년에서 2042년으로 10년 지연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토론토 광역 지역의 커뮤터 철도를 15분 간격의 전철형 지역 급행철도로 전면 개편하려던 야심 찬 계획이었으나, 내부 기밀 문서가 유출되면서 심각한 병목 현상들이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 5억 400만 달러(약 7,000억 원)의 세금 공중분해 섣부른 공사 착수: 메트로링스(Metrolinx)는 GO 익스팬션의 최종 설계 청사진이 확정되기도 전인 2013년에 핵심 거점인 유니언역 철도 회랑(USRC)의 신호 체계 개량 공사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쓸모없어진 신호 장비: 10년간 공사를 이어가던 중, 전체 노선 개편을 위해 결국 유니언역의 선로 구조 자체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즉, 기존 선로에 맞춰 설치한 신호 체계가 전부 무용지물이 된 것입니다. 자산 손실 처리: 이 치명적인 실책으로 인해 메트로링스는 2025-2026 회계연도 재무제표에 5억 400만 달러의 세금을 공식적으로 손실(Write-off) 처리했습니다. 📐 유니언역의 치명적 결함: 너무 낮은 지붕 수 인치(몇 센티미터)의 벽: 전동차에 전력을 공급할 공중 가선(전선)을 설치해야 하지만, 1929년에 지어진 유니언역의 유서 깊은 철골 지붕이 단 몇 인치 차이로 너무 낮아 전선이 들어가지 못하는 황당한 구조적 문제가 있습니다. 문화재 규제: 유니언역은 캐나다 국립 사적지(National Historic Site)로 지정되어 있어, 메트로링스 마음대로 지붕을 헐거나 높일 수 없으며 시 당국 및 연방 문화재청의 복잡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대책 없는 지연: 지붕 기둥을 잘라 높이는 방안, 콘크리트 바닥을 파내어 선로를 낮추는 방안, 터널용 단단한 레일 가선을 다는 방안 등이 검토 중이나, 2026년 말 현재까지도 아무런 해결책을 최종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 전동차 발주 제로 및 규제 장벽 말뿐인 개통 계획: 메트로링스는 2036년까지 일부 핵심 노선(레이크쇼어 동·서선)에 첫 전기 열차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으나, 현재까지 단 한 대의 전동차도 공식 발주하지 않았습니다. 까다로운 캐나다 규제: 유럽에서 운행 중인 기성 전동차 제품들을 그대로 수입하고 싶어도, 북미 및 캐나다 특유의 엄격한 충돌 안전 규정 때문에 전량 특주 제작(Custom) 설계를 거쳐야 해 도입 속도가 한참 늦어지고 있습니다. 🤝 독일 국철(Deutsche Bahn)과의 계약 파기 사태 유럽식 개혁의 좌절: 메트로링스는 캐나다 에이콘(Aecon), 프랑스 알스톰(Alstom), 그리고 독일 국철(DB)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 '온엑스프레스(ONxpress)'에 2025년부터 23년간 운영권을 넘기기로 계약했었습니다. 문화적 충돌: 독일 국철 측은 9시간 교대 근무 중 실제 승객을 태우고 운행하는 시간이 2시간도 채 안 되는 캐나다 철도의 극심한 비효율성을 고치기 위해 독일식 전문 소프트웨어와 인력 스케줄링 시스템을 도입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메트로링스는 "캐나다는 방식이 다르다"며 이를 완강히 거부하고 제지했습니다. 결국 퇴출: 결국 양측의 갈등으로 인해 운영권 인계는 무산되었고, 메트로링스는 재정적 압박을 이유로 2025년 5월 독일 국철과의 운영 계약을 전면 파기(해지)했습니다. Tracks 화물 철도 회사에 저당 잡힌 선로 및 사업 축소 남의 집 살이: 키치너(Kitchener)선과 밀턴(Milton)선 등 주요 노선의 경우 메트로링스 소유가 아니라 캐나다 태평양·국철(CN) 등 거대 화물 철도 회사의 선로를 빌려 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화물 열차가 먼저 지나갈 때까지 GO 트랜짓 승객들은 마냥 대기해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토막 난 계획: 재정난과 선로 확보 문제 등이 겹치면서 당초 약속했던 5개 노선 전면 전철화 계획은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배리(Barrie)선, 스토우빌(Stouffville)선 등은 기약 없는 '2단계 사업'으로 연기되었고, 상습 침수 구역인 리치먼드 힐(Richmond Hill)선은 전철화 및 15분 배차 계획에서 완전히 제외되었습니다.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For more details, please refer to the full video. 출처 / Source: Andriyas Redel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
(GTA)의 부동산: 소형 콘도(한국의 아파트·오피스텔 개념)의 자산 가치가 대형 매물보다 두 배나 빠르게 폭락하는 심각한 공급 불균형 및 ''시장 양극화'' 현상 토론토 광역 지역(GTA)의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콘도(한국의 아파트·오피스텔 개념)의 자산 가치가 대형 매물보다 두 배나 빠르게 폭락하는 심각한 공급 불균형 및 '시장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RPS 와히(Wahi)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500평방피트(약 14평) 미만의 미크로 콘도들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감정 가치가 평방피트당 12.2% 하락한 반면, 500~700평방피트 사이의 중간 크기 콘도는 약 6.2% 하락하는 데 그쳤습니다. 2025년 한 해에만 소형 콘도는 평방피트당 평균 152달러의 가치를 잃었습니다. 📉 초소형 콘도 폭락의 원인: "투자용일 뿐, 살 수 없는 집" 터무니없는 수급 불균형: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 공급되는 신축 콘도 물량의 약 60%가 초소형 미크로 유닛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초소형 공간을 구매할 의사와 조건을 갖춘 실수요자층은 전체 시장의 30%에 불과합니다. 즉, 살 사람보다 공급이 두 배나 많습니다. 실수요자를 외면한 설계: 이 매물들은 10년 전 부동산 호황기 시절, 적은 다운페이먼트(계약금)와 낮은 진입 장벽으로 매달 월세를 받아 수익을 올리려는 '투자자'들의 입맛에 맞춰 대량 건설되었습니다. 실제로 거주할 사람의 편의성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채 설계되었습니다. 재택근무와 공간 수요 증가: 팬데믹 이후 구매자들의 눈높이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주 2회 이상 재택근무를 하고, 결혼과 자녀 계획을 세우는 현대의 실수요자들은 침대 옆을 지나갈 때 몸을 옆으로 돌려야 할 정도의 400평방피트짜리 집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대안이 많아진 상황에서 굳이 좁은 집에 묶일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 매물 수치에 속지 마라: '가짜 매물량'의 착시 부동산 뉴스에서 "시장에 수천 개의 매물이 쌓여있다"고 보도하는 총매물수(Inventory)는 착시일 뿐입니다. 실수요자가 실제로 살 만한 '좋은 매물(Good Inventory)'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지역에 단독주택 매물이 20개 나와 있어도 속사정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터무니없이 가격이 비싸게 책정된 매물 5개 소음이 심한 대형 도로를 끼고 있는 매물 3개 15만 달러(약 2억 원) 이상 들여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한 노후 매물 2개 구조가 너무 나쁜 매물 4개 및 원하는 학군을 벗어난 매물 3개 결국 20개 중 쓸만한 집은 단 3개만 남게 됩니다. 이 때문에 어떤 콘도 판매자는 구매자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반면, 불과 10km 떨어진 동네에서는 좋은 단독/타운하우스를 차지하기 위해 여러 가정이 피 터지는 경쟁을 벌이는 극단적인 디커플링(디커플링) 현상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 경쟁자를 쫓아내기 위한 구매자들의 '더러운 사기극' 80만 달러 이하의 살 만한 반단독주택(Semi-detached) 매물이 극도로 부족해지자, 구매자들 사이에서 경쟁자를 쫓아내기 위한 기만 행위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토론토 북부 토트넘(Tottenham) 지역의 한 매물에서는 집을 보러 온 경쟁 구매자가 마당에 서 있던 다른 예비 구매자(작가의 고객)에게 "이미 이 집에 다른 사람이 오퍼(매수 제안)를 넣었다고 들었다"며 거짓말을 유포하다가 적발되었습니다. 가뜩이나 복수 오퍼와 가격 경쟁(Bidding War)에 지쳐있는 현대 구매자들의 심리를 악용해, "어차피 경쟁 붙은 집이니 포기하고 돌아가게 만들어서" 자신의 경쟁자를 인위적으로 제거하려 한 ' 심리 조작 극'이었습니다. 매도 측 중개인 확인 결과 이는 완벽한 허위 사실이었습니다. (참고: 온타리오주 규정상 중개인이 있지도 않은 오퍼를 속여 경쟁을 유도하다 적발될 경우 최근 20,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는 등 강력한 처벌을 받지만, 일반 구매자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Manufactured Urgency(조작된 긴박감)'를 만들어내는 심리전이 판을 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For more details, please refer to the full video. 출처 / Source: Ragona Sisters: Canadian Real Estate & Market Talk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